필라델피아 건강박람회서 파룬궁 체험하는 시민들…주 상원의원 강제 장기적출 반대

[명혜망](필라델피아 통신원) 2026년 10월 17일, 필라델피아 시의원 캐서린 길모어 리처드슨은 필라델피아 동북부의 한 교회에서 여성 건강박람회를 개최했다. 30여 개 건강 및 보건 서비스 기관이 참가해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무료 검진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과 보건’ 이념을 지역 사회에 알렸다.

2026년 10월 17일 여성 건강박람회를 개최하고 파룬궁수련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필라델피아 시의원(오른쪽 두 번째)

건강박람회는 또한 시민들에게 심신을 이완하는 방법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자 부스에 와서 문의하고 알아봤으며, 어떤 이들은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웠다. 파룬궁이라고도 불리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5장의 배우기 쉬운 공법을 포함하는 전통적인 심신 수련법으로,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삼고 개인의 도덕성 향상을 중시한다.

2026년 10월 17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이 개최한 여성 건강박람회에서 파룬따파 부스를 찾아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시민들

파룬궁 체험 후 심신 이완을 느낀 간호사

간호사 자넬 데이비스는 파룬궁수련자가 평온한 공법을 시연하는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따라 배웠다. 그녀는 파룬궁을 알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체험으로 심신이 유쾌해졌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17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이 개최한 여성 건강박람회에서 파룬궁을 배우는 간호사(앞줄 가운데)

2026년 10월 17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이 개최한 여성 건강박람회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우는 시민들

데이비스는 “공법을 배운 후 저는 매우 편안해졌고, 스트레스가 마치 제 몸에서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필라델피아 연공장에 가서 파룬궁을 더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장기적출 반대, 관련 법안 지지 서명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샤리프 스트리트도 현장에 와서 건강박람회를 지지했다. 그는 파룬따파 부스에 와서 자신도 파룬궁을 체험해 본 적이 있다며 “매우 편안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저는 오늘날 세상에는 확실히 더 많은 평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더 평화롭고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좋은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스트리트 상원의원은 수년간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또한 ‘파룬궁 및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S.4009) 청원서에 지지 서명을 했다.

2026년 10월 17일 ‘파룬궁 및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S.4009)을 지지한다고 밝힌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오른쪽)

스트리트는 “저는 중국이나 세계 어느 곳에서든 강제 장기적출을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누구도 강제로 장기가 적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철저히 조사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각지에서 이러한 행위가 폐지되도록 확실히 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라디오 진행자이자 유방암 생존자 및 예방 옹호자인 프랭키 다셀은 션윈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아주 훌륭했다며 내년에 다시 관람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중공의 장기적출 범죄를 알고 있다며,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을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2026년 10월 17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이 개최한 여성 건강박람회에서 S.4009 법안 청원서에 지지 서명을 하는 시민들

2026년 10월 17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이 개최한 여성 건강박람회에서 S.4009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힌 WDAX 라디오 진행자(오른쪽 두 번째)

원문발표: 2026년 10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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