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계인사들 파룬궁 성원 “항상 여러분 곁에 서 있겠다” (2)

[명혜망](베를린 지국)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를 반대해 온 지 27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 뮌헨 등 도시에서 모두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독일 각급 정계인사 13명도 파룬궁수련자에게 서한을 보내 성원했다. (이전 글에 이어)

图1:时值法轮功学员反迫害二十七周年,德国各级政要致函法轮功学员声援。(图片来源,官方网站,明慧合成)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 27주년을 맞아 파룬궁수련자에게 서한을 보내 성원한 독일 각급 정계인사들

첫 번째 줄(왼쪽부터):

독일 연방의회 의원이자 연방의회 인권 및 인도적 지원 위원회 그룹 위원장 요나스 가이슬러 박사(기사당), 독일 연방의회 의원이자 기민·기사당 원내교섭단체 부대표 귄터 크링스 교수(기민당), 독일 연방의회 의원이자 외교위원회 위원 및 정부 종교와 신앙의 자유 특사 토마스 라헬(기민당), 독일 연방의회 의원이자 기민·기사당 원내교섭단체 인권 및 인도적 지원 대변인 겸 종교정책 대변인 노르베르트 알텐캄프(기민당), 독일 연방의회 의원 카르스텐 쾨르버(기민당).

두 번째 줄(왼쪽부터):

독일 연방의회 의원 로날트 글레저(독일을 위한 대안), 독일 연방의회 의원 제바스티안 마크(독일을 위한 대안), 독일 헤센주 주의회 의원이자 자민당 원내대표 올리버 슈티어뵈크,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노동·보건·사회부 장관이자 기민당 연방 부대표 카를요제프 라우만.

세 번째 줄(왼쪽부터):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자민당 대표 르네 돔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플로토 시장 로코 빌켄(사민당), 독일 헤센주 주의회 의원 자샤 헤르(무소속),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묀헨글라트바흐 시의회 의원이자 사민당 지역 당부 의장 니콜 빌름스.

헤센주 자민당 의회 의장 “우리 함께 인류의 존엄을 위해 싸우자”

图2:德国黑森州自民党议员、自民党(FDP)议会党务主席奥利弗‧施蒂尔伯克(Oliver Stirböck)。(议员官网)

독일 헤센주 자민당 의원이자 자민당 의회 당무 의장 올리버 슈티어뵈크

독일 헤센주 자민당 의원이자 자민당 의회 당무 의장 올리버 슈티어뵈크는 지지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인성을 말살하는 중국공산당(중공) 정권이 인류의 존엄과 신앙의 자유를 짓밟는 것을 절대 용인할 수 없습니다. 평화로운 신앙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투옥되고 생계가 박탈당하며 심지어 고문당하는 것을 절대 용인할 수 없습니다.”

그는 서한에서 또 이렇게 밝혔다. “저는 이 정권에 맞서 용감하게 투쟁하는 여러분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 정권의 마수는 심지어 중국 본토 밖까지 뻗쳐 있습니다. 독일에서조차 중공은 공공연하게 비밀경찰서를 이용해 반체제 인사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선전 통일전선과 허위 정보 등 더욱 은밀한 수법이 있으며 심지어 각종 협회와 정부 기관에까지 침투했습니다. 독일에서 우리는 종종 힘에 부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굳건히 같은 편에 서서, 자유와 인류의 존엄을 위해 함께 싸우겠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결코 기회주의적인 정치가 아닙니다. 만약 사람이 더 이상 자신의 신앙을 갖고 사상을 표현하며 자신의 신앙에 따라 사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모든 자유가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저항은 단지 한 집단이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보편적 존엄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일깨워 줍니다. 어디서든 전제 정권의 공격을 받는다면 반드시 자유를 수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올리버 슈티어뵈크 의장은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축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종교의 자유, 인류의 존엄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여러분이 쏟은 노력에 대해, 저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힘을 내고 성공을 거두며 끈기 있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심하십시오. 저는 확고하게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장관이자 기민당 연방 부의장 “종교의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图3:德国北莱茵-威斯特法伦州劳动、健康与社会部部长,基民盟(CDU)党团联邦副主席卡尔-约瑟夫·劳曼(Karl-Josef Laumann)。(议员官网)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노동보건사회부 장관이자 기민당 원내 연방 부의장 카를요제프 라우만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노동보건사회부 장관이자 기민당 원내 연방 부의장 카를요제프 라우만은 지지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1999년 이래 파룬궁은 중공에 의해 계속해서 국가의 적으로 간주돼 왔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세계 인권 선언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박해와 심지어 투옥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공 감옥 내에서의 고문과 사망, 일상생활에서의 탄압, 국가 통제 언론의 비방, 그리고 중공이 이를 위해 특별히 설립한 박해 메커니즘과 기관 등에 관해 이미 수많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7월 20일은 종교의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경종을 울립니다. 우리의 민주적 전통 덕분에 우리는 이에 이미 익숙해져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자유 사회의 구현이며, 이러한 사회는 포용이 가져다주는 부가가치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촉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 내적 결속력과 힘을 공고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 형식으로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성원

图4:德国梅克伦堡-前波莫瑞州自由民主党(FDP)主席勒内·杜马克(René Domke)以诗歌的形式,声援法轮功学员反迫害。(官网)

시 형식으로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성원한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자민당 의장 르네 돔케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자민당 의장 르네 돔케는 시의 형식으로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성원했다.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

시간이 또 일 년 흘렀네.
또 한 해, 불공정과 폭정 여전히 만연하네.
중국의 전제주의 그늘 아래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는 고통이
여전히 심해지고 되풀이되고 있네.

단지 피해자를 위해 애도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치 않네.
반드시 가해자를 정의의 법정에 세워야 하리!
고통받은 모든 영혼이
응당 받아야 할 공평함을 되찾게 해야 하네.

오늘, 우리는 다시 모여
슬프고도 충격적인 운명을 가슴에 새기네.
파룬궁 수련자들은 박해를 받고 있으나
그들의 외침은 여전히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네.
중국 지도층과의 외교 대화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네.

그 체계적인 박해와 고립,
그 기탄없는 비방과 투옥,
그 마음과 육체에 대한 무자비한 파괴가
어두운 밤 속에서 계속해서 생명을 갉아먹고 있네.

자유민주주의자로서,
나는 자유가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속한다고 굳게 믿네.
그것이 신앙이든, 신념이든, 신분이든, 혹은 선택이든.
자유는 절대 타협할 수 없으며, 훼손돼서도 안 되네!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으리,
모든 사람이 자유로운 하늘을 품을 수 있을 때까지.

이 박해 반대의 날을 빌려,
나는 다시 한번 나의 확고함과 연대를 표하고자 하네.
파룬궁수련자와 박해로 고통받는 모든 분을 위해서라네.

우리는 이러한 운명을 계속해서 이야기해야 하네.
우리는 인권을 박해하는 이러한 범죄를 계속해서 폭로해야 하네.
우리는 소리 없는 참극의 진상을 밝혀야 하네.
이것이 우리가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라네.

그 어떤 국가, 정권, 강권도
자유를 박탈할 권리를 선포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존엄을 짓밟고
인권을 마음대로 발밑에 유린할 수 없네.

그들은 ‘진선인(眞·善·忍)’의 법칙을 믿는,
본래 평온하고 온화한 영혼들이라네.
그러나 그 때문에 강권의 억압에 빠졌네.
우리는 이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하리,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긴 밤 속에서 목소리를 잃었기 때문이네.

우리는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그들에게 저항하고 연대할 힘을 주며,
자유를 쟁취하려는 모든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새벽의 서광을 맞이해야 하네.

나는 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싶네.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마땅할 전통의 참뜻을 지켜나가도록.
그것이 결코 배척과 박해의 구실로 전락해서는 안 되네.
이러한 신념으로 더 많은 정의의 힘을 모아,
가장 무거운 죄악과 어둠에 맞서 함께 손을 맞잡세.

1999년 이래로,
수백만 명이 고문과 생체 장기적출의 잔혹함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네.
이렇게 끔찍한 만행 앞에서,
사람의 마음이 어찌 무관심과 침묵을 유지할 수 있으랴.

나는 자민당을 대표하여 굳건히 서서,
자유와 정의의 초석을 수호하겠네.

파룬궁 수련자 박해의 본질은 너무나도 명백하네.
이는 인권과 인간의 존엄에 대한 철저한 유린이라네.
이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에서,
불공정이 어느 구석에서든 발생할 때,
우리는 절대 냉담하게 방관해서는 안 되며,
침묵을 선택해서도 절대 안 되네.

나는 여러분과 함께 호소하네.
국제사회와 정책 결정권자들은 행동에 나서 주길!
중국 지도층과의 매번의 대화와 교섭에서,
파룬궁 수련자의 권익과 중공의 지속적인 인권 박해 문제를 큰 소리로 제기하고,
더 이상 은폐해서는 안 되리.

우리는 변함없이 노력하리라,
언젠가,
신앙과 신념이 어떠하든,
모든 사람이 인권을 존중받고 보호받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 때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헌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헤센주 의원 “모든 파룬궁수련자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图5:德国黑森州议会议员萨沙·赫尔(Sascha Herr,无党派)。(官网)

독일 헤센주 의회 의원 자샤 헤르

독일 헤센주 의회 의원 자샤 헤르는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종교와 신앙의 자유는 기본 인권이며, 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자신의 신앙을 실천하고 자신의 신념을 수호하며 국가의 박해를 걱정할 필요 없이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이 권리는 보편성을 지니며 정치 체제의 제한을 받아서도 안 되고, 이데올로기적 이익의 속박을 받아서도 안 됩니다.”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의 자의적 체포, ‘재교육’, 고문 및 기타 심각한 인권 침해 행위를 겪고 있다는 보도는 계속해서 모두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제기구, 각국 의회 및 인권 단체들이 이러한 사태의 진전을 기록했으며, 국제사회에 이 상황에 주목할 것을 여러 차례 촉구했습니다.”

“저는 개인의 안위와 어려움을 돌보지 않고 평화롭게 자신의 신앙을 끈기 있게 수호하는 모든 파룬궁수련자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인권, 종교의 자유, 개인의 존엄을 주창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독일의 역사를 감안할 때, 우리는 특히 인권의 보편성을 수호하고 인권 준수를 촉구할 특별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불공정에 직면하여 침묵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플로토 시장 “위험은 습관화해서는 안 될 끔찍한 일에 익숙해지는 데서 비롯돼”

图6:德国北威州弗洛托市市长罗科·维尔肯(Rocco Wilken,社民党SPD)。(官网)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플로토 시장 로코 빌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플로토 시장 로코 빌켄의 서한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한순간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지만 불과 몇 초 뒤 잊혀진 뉴스를 얼마나 많이 무심코 스쳐 지나갔습니까? 매일 우리는 세계 각지에서 오는 분쟁, 억압, 불공정에 관한 사진과 보도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많은 일이 멀게 느껴지고, 많은 일이 그저 남의 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위험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익숙해져서는 안 될 끔찍한 일들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27년 전, 중공은 파룬궁을 체계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파룬궁은 ‘진선인’ 가치관에 기반한 평화로운 가부좌 수련입니다. 당시 수백만 명이 내면의 평화, 개인의 성장,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었던 바로 그 수련이 많은 이가 박해받는 원인이 됐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고문과 학대로 인한 사망 사례가 최소 5350건에 달합니다. 실제 사망자 수는 만 명 혹은 그 이상에 달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숫자 뒤에는 살아 숨 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족이 있었고 희망을 품고 있었으나, 응당 가졌어야 할 미래를 박탈당했습니다.”

“플로토 시장으로서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인류의 존엄은 세계 정치의 거창한 담론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시작되며,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우리가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방식, 그리고 사상, 신앙, 혹은 삶의 방식이 우리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는지에서 시작됩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에게 자유와 존중이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들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소중히 여기고 수호해야 합니다. 자유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공개적인 공격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수호하기를 멈추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시의원 “파룬궁수련자의 크나큰 인내와 침착함에 감사”

图7:德国北威州Mönchengladbach市议会议员、社民党(SPD)当地党部主席妮可·维尔姆斯(Nicole Wilms)。(官网)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묀헨글라트바흐시 의회 의원이자 사민당 지역 당부 의장 니콜 빌름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묀헨글라트바흐시 의회 의원이자 사민당 지역 당부 의장 니콜 빌름스의 지지 서한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

“여러 해 동안, 여러분은 크나큰 인내와 침착함으로 침묵의 철야 시위에서부터 독일 연방하원에서의 성공적인 청원에 이르기까지 묀헨글라트바흐시의 파룬궁수련자 권익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여러분의 헌신은 우리의 경의와 인정을 받을 만합니다. 여러분의 시종일관 끊임없는 헌신은 자유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거듭해서 수호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일깨워 줍니다.”

“단지 종교 신앙 때문에 박해, 투옥, 고문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는 보도는 충격적입니다. 이러한 보도는 국가의 기본 권리가 침해당할 때, 시민 사회와 정치인들이 반드시 중시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는 여러분이 앞으로의 길에서도 계속해서 힘과 믿음을 유지하기를 기원하며,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는 묀헨글라트바흐시 주민으로서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51296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8/2/5129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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