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행사, 27년간 이어진 중공의 박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촉구

[명혜망] 2026년 7월 기간, 인도네시아 여러 도시의 파룬궁수련자들은 인도네시아 주재 중국대사관, 영사관 및 기타 공공장소에서 시리즈 행사를 열어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상대로 27년간 지속해 온 박해를 알리고, 끊임없이 고조되는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을 규탄했다.

중공은 1999년 7월 20일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다.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이 박해는 여전히 중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 위기 중 하나다. 지난 27년 동안 수많은 파룬궁수련자들이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납치, 감금, 그리고 고문을 당했다. 현재까지 명혜망에 수록된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 수는 5359명에 달한다. 2019년 ‘중국 재판소(China Tribunal)’의 판결에 따르면, 셀 수 없이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생체 장기적출로 사망했다.

자카르타 인권 옹호자 “박해자의 책임 반드시 물어야”

7월 11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수라바야 중국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행사 기간 수련자들은 시민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펼치며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즉각 중단하고 파룬궁수련자 대상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图1:二零二六年七月十一日,法轮功学员在泗水中国领事馆前举行集会。(明慧网)'

2026년 7월 11일, 수라바야 중국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여는 파룬궁수련자들

7월 25일, 자카르타 파룬궁수련자들은 자카르타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중공의 지속적인 파룬궁 박해와 고조되는 초국가적 탄압을 종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호소했다.

'图2~3:二零二六年七月二十五日,印度尼西亚法轮功学员在中国驻雅加达大使馆前举行集会,向民众讲述迫害真相,并征集反迫害签名。(明慧网)'

2026년 7월 25일, 자카르타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박해 진상을 알리며 박해 반대 서명을 받는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자들

행사 중 수련자들은 시민들과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에게 중국에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인권 박해를 소개하고, 박해 종식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다. 많은 행인이 수련자들의 평화적인 행동에 지지를 표하며 청원서에 서명했다.

현지 인권 단체 글로벌 인권 노력(Global Human Rights Efforts, Ghure)의 대표 트레스(Tres)는 집회에서 말했다. “우리는 지난 30년 가까이 단지 자신의 신앙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목숨과 자유, 존엄성을 잃은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 행사는 또한 반인륜적 범죄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되며, 박해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엄숙히 일깨워줍니다.”

'图4:人权组织代表特雷斯(Tres)支持法轮功学员的活动,唤起对中共迫害的关注。(明慧网)'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를 지지하며 중공의 박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인권 단체 대표 트레스

현지 수련자 자이날(Zaenal)은 인도네시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학회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오늘 행사는 중공의 박해로 목숨을 잃은 파룬궁수련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중공 정권이 이 심각한 박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기 위함입니다.”

그는 또 말했다. “거짓과 폭력 위에 세워진 폭정은 결코 좋은 결말을 맺지 못한다는 것을 역사는 거듭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 기자 “파룬궁수련자들이 가장 평화로워”

행사를 보도한 인터넷 매체 기자 무함마드(Muhammad)는 말했다. “저는 많은 항의 행사를 취재해 왔지만 파룬궁이 가장 평화롭습니다. 저는 이 불공정한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图5:网络媒体记者穆罕默德(Muhammad)表示:“法轮功是最平和的。”(明慧网)'

“파룬궁이 가장 평화롭습니다”라고 말하는 인터넷 매체 기자 무함마드

한 차량 호출 서비스 오토바이 운전자는 수련자들의 단체 연공을 본 후 특별히 멈춰 서서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대법(大法)에 대해 알아봤다. 그는 말했다. “저도 가부좌를 좋아하는데, 여러분의 가부좌 자세가 저희 것과 많이 비슷하네요.”

파룬따파가 ‘진선인(眞·善·忍)’을 가르친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찬사를 보냈다. “모든 사람이 이런 자질을 갖춰야 합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망설임 없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행사 마지막에 수련자들은 촛불 추모 행사를 열고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들을 추모했다.

'图6:法轮功学员在中使馆前举行烛光悼念,缅怀在中国被中共迫害致死的法轮功学员。(明慧网)'

중국대사관 앞에서 촛불 추모 행사를 열고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들을 추모하는 파룬궁수련자들

발리섬 집회와 촛불 추모, 많은 행인의 이목을 끌어

7월 19일, 덴파사르(Denpasar)의 레논 광장(Renon Square)에서 열린 평화 집회는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이들은 사진을 찍고 진상을 알아봤다. 많은 사람이 현수막과 패널을 읽은 후 박해 종식을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图7~10:二零二六年七月十九日,民众在雷农广场与法轮功学员交谈并在请愿书上签名。(明慧网)'

2026년 7월 19일, 레논 광장에서 파룬궁수련자와 대화하고 청원서에 서명하는 시민들

현장에 참석한 인권 변호사 와얀 아디(Wayan Adi)는 발언 중 말했다. “고문과 잔혹하고 비인도적이거나 굴욕적인 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박탈할 수 없는 기본 인권입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평화적으로 박해에 반대하는 노력을 굳건히 지지한다며 말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저는 꿋꿋이 나서서 박해 종식을 촉구하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图11:人权律师瓦扬·阿迪(Wayan Adi)赞扬法轮功学员坚持和平反迫害。(明慧网)'

파룬궁수련자들이 평화적인 박해 반대를 견지하는 것에 찬사를 보내는 인권 변호사 와얀 아디

행인 후세인 칸(Husein Khan)은 자료를 받은 후 말했다. “저는 중국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겪는 모든 일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그들은 박해를 받고 있으며 강제 장기적출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기본 인권을 침해하는 박해에 결연히 반대합니다.”

'图12:侯赛因·汗(Husein Khan)谴责中共侵犯基本人权的暴行。(明慧网)'

기본 인권을 침해하는 중공의 만행을 규탄하는 후세인 칸

발리섬 커뮤니티 대표 “세계 각국 정부가 한목소리로 박해를 종식하길 희망”

그날 오후, 수련자들은 발리섬 남부의 유명 관광지인 사누르 해변(Sanur Beach)에서 집회와 촛불 추모 행사를 열었다.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자들에게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만행에 대해 알아봤다.

현지 커뮤니티 대표이자 문화 활동가인 모건 마데 수아르타(Morgan Made Suartha)는 발언에서 파룬궁을 굳건히 지지하며 중공의 박해를 규탄했다. “저는 파룬따파가 세상에 온 것은 신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대중들은 파룬따파의 존재를 인식해야 합니다.”

그는 또한 세계 각국 정부가 한목소리를 내어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종식하기를 희망했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이러한 인권 침해 행위를 즉시 조사해야 합니다.”

'图13:当地社区领袖摩根·马德·苏阿尔塔(Morgan Made Suartha)表达对法轮功的坚定支持。(明慧网)'

파룬궁에 대한 굳건한 지지를 표명하는 현지 커뮤니티 대표 모건 마데 수아르타

스위스에서 온 한 가족이 수련자들에게 먼저 다가와 행사 상황을 알아봤다. 박해 진상을 알게 된 아버지는 말했다. “중국의 상황은 우려스럽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의 방식과 신앙을 선택할 자유를 가져야 합니다. 정부는 단지 그들의 신앙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감옥에 가둘 권리가 없습니다.”

'图14:来自瑞士的一家人表示,每个人都应享有选择生活方式和信仰的自由。(明慧网)'

모든 사람은 삶의 방식과 신앙을 선택할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말하는 스위스에서 온 일가족

행사 마지막에 수련자들은 촛불 추모 행사를 열고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들을 추모했다.

'图15:在沙努尔海滩举行烛光悼念,缅怀在中国被中共迫害致死的法轮功学员。(明慧网)'

사누르 해변에서 촛불 추모 행사를 열고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들을 추모하는 모습

바탐 시내 서명 운동 및 촛불 추모 “우리는 인권을 계속 수호해야”

7월 19일 저녁, 바탐시 파룬궁수련자들은 시청 광장에서 단체 연공을 하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하는 현수막을 펼쳤으며, 서명을 받아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생체 장기적출을 규탄했다.

산책과 조깅을 하던 많은 시민이 멈춰 서서 행사를 지켜봤다. 중국에서 발생한 심각한 반인륜적 범죄를 알게 된 후 적잖은 사람들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图16~17:巴淡市民在请愿书上签名,谴责中共活体摘取法轮功学员器官。(明慧网)'

청원서에 서명하며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대상 생체 장기적출을 규탄하는 바탐 시민들

행인 티나(Tina)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한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 “저는 모든 사람이 생명, 자유, 건강, 행복이라는 기본 인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모두 하늘이 우리에게 부여한 것이며, 그 누구도 빼앗을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노력해 이러한 기본 인권을 계속 수호해야 합니다.”

이어서 수련자들은 촛불 추모 행사를 열어 사회 각계각층이 중국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박해에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했다.

'图18:巴淡市举办烛光悼念,呼吁公众关注中国持续发生的迫害。(明慧网)'

촛불 추모 행사를 열어 중국에서 지속되는 박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는 바탐시 파룬궁수련자들

 

원문발표: 2026년 7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28/51280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28/512808.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