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꾸준하게 진상 널리 알려, 대만 각계 파룬궁 반(反)박해 성원

[명혜망](선룽 기자) 유럽에서 북미, 호주에서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수련자의 평화적인 박해 반대는 27년간 지속돼 왔다. 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끈기는 신앙의 자유, 인권, 정의에 대한 각계의 관심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6년 7월 25일 저녁, 이 굳건한 신념이 다시 한번 타이베이시 정부 시민광장에 모였다.

여름밤 백 개의 촛불이 천천히 밝혀진 가운데 대만 북부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이 신앙을 지키다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로 숨진 중국 대법제자를 숙연하게 애도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정계 인사, 의료계 전문가, 변호사, 학자들이 잇따라 발언하며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라는 반인류 범죄를 규탄했고, ‘초국가적 탄압 반대’ 등 입법을 추진해 공동으로 박해를 종식하고 인권과 자유를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

'图1~2:二零二六年七月二十五日晚间,法轮功学员手捧烛光,悼念被迫害致死的中国大陆同修。(明慧网)'

2026년 7월 25일 저녁 촛불을 들고 박해로 숨진 중국 대법제자를 애도하는 파룬궁수련자들

'图3:台湾各界出席声援,呼吁国际社会正视中共暴行、制止迫害。(明慧网)'

집회에 참석해 성원을 보내며 국제사회가 중공의 만행을 직시하고 박해를 종식할 것을 촉구하는 대만 각계 인사들

대만 파룬따파학회 이사장 “평화적으로 진상 전하며 27년간 포기하지 않아”

'图4:台湾法轮大法学会理事长萧松山在反迫害集会上发言。(明慧网)'

박해 반대 집회에서 발언하는 샤오쑹산 대만 파룬따파학회 이사장

샤오쑹산(蕭松山) 대만 파룬따파학회 이사장(교수)은 박해 반대 집회에서 “27년 전 오늘 거짓말과 박해가 하늘을 뒤덮었지만, 27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여전히 굳건히 이곳에 서 있습니다”라고 발언했다.

샤오쑹산은 1999년 7월 20일 전 중공 우두머리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탄압과 전방위적인 비방을 발동해 수많은 수련자가 고문을 당하고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로 살해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의 폭풍우 속에서도 파룬궁수련자들은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진선인(眞·善·忍)’의 신념을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했다고 덧붙였다.

“거대한 고난 앞에서도 우리는 시종일관 진선인을 지키며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꾸준하게 진상을 전했습니다.” 샤오쑹산은 중공이 최근 몇 년간 해외로 마수를 뻗친 ‘초국가적 탄압’에 직면해서도 수련자의 굳센 정신을 흔들지 못했으며 갈수록 더 많은 정의의 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이베이시 의원 훙젠이 “초국가적 탄압 반대 입법 추진”

'图5:台北市议员洪健益在反迫害集会上发言。(明慧网)'

박해 반대 집회에서 발언하는 타이베이시 의원 훙젠이

타이베이시 의원 훙젠이(洪健益)는 “중공이 당시 3개월 안에 파룬따파를 소멸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27년이 지난 지금,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진선인을 굳게 지키고 있어 존경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5천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자가 중국에서 박해로 숨졌고, 생체 장기적출 피해자까지 포함하면 실제 피해자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과 관련해 그는 이미 타이베이시 의회에 ‘초국가적 탄압 반대’ 입법안을 제출했다며 여야가 공동으로 지지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앞으로도 계속 파룬따파를 성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함께 노력해 햇빛이 어둠을 밝히게 합시다!”

타이베이시 의원 장원제 “박해에 맞서 다 함께 나서야”

'图6:台北市议员张文洁在反迫害集会上发言。(明慧网)'

박해 반대 집회에서 발언하는 타이베이시 의원 장원제

“세상 그 어떤 도리도 권위주의 정권이 국민과 민주주의 국가를 함부로 박해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중공의 박해와 위협에 직면해 우리는 진선인의 정신으로 하나로 뭉칠 것입니다.” 타이베이시 의원 장원제(張文潔)는 단호하게 말했다.

장원제는 자신이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해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말하며, 커뮤니티에서 진선인을 알리고 아이들에게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 진상을 이해하도록 교육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고 함께 노력해 하루빨리 박해를 종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만기진당 사무총장 “전체주의는 신앙 파괴할 수 없어”

'图7:台湾基进秘书长马依翔在反迫害集会上发言。(明慧网)'

박해 반대 집회에서 발언하는 마이샹 대만기진 사무총장

“전체주의 폭력은 육체를 파괴할 수 있을지언정 영혼과 인류의 선량한 가치는 영원히 파괴할 수 없습니다!” 마이샹(馬依翔) 대만기진(台灣基進) 사무총장은 집회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이샹은 중공이 장기간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고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까지 자행한 것은 이미 반인류 범죄를 구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공의 파룬따파 박해가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며, 그 전체주의 마수가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 감시, ‘민족단결진보촉진법’ 등 악법을 통해 해외와 대만으로 뻗어나가 전 세계를 감옥과 감방으로 만들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 정부와 국제사회가 붉은 침투를 적극적으로 막아낼 것을 촉구하며 중공 전체주의 정권이 와해되는 그날까지 파룬궁수련자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슝스영상문화 대표 “27년간 꾸준하게 진상 널리 알려”

'图8:雄狮影视文化负责人管建忠在反迫害集会上发言。(明慧网)'

박해 반대 집회에서 발언하는 관젠쭝 슝스영상문화 대표

“중공은 정권 수립 76년 중 3분의 1에 가까운 시간을 자국민과 파룬따파를 박해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파룬따파는 굴복하지 않았고 우리는 이곳에 27년간 굳건히 서 있습니다!” 관젠쭝(管建忠) 슝스(雄獅)영상문화유한회사 대표는 이렇게 지적했다.

관젠쭝은 중공이 국가 기구를 동원해 진선인 신앙을 굳게 지키는 파룬궁수련자를 상대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했다고 말했다. 이 박해는 파룬궁수련자들을 무너뜨리기는커녕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의 양심을 일깨웠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20여 년간 지속해서 진상을 폭로하지 않았다면 이런 나치식 만행은 중공에 의해 은폐됐을 것입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진실을 말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의사 “진행 중인 박해에 침묵할 수 없어”

'图9:心脏外科医师吴欣岱在反迫害集会上发言。(明慧网)'

박해 반대 집회에서 발언하는 심장외과 의사 우신다이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박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말하는 데 그치지 말고 능동적으로 나서서 세상의 정의롭고 선량하며 정직한 편에 서야 합니다!” 심장외과 의사 우신다이(吳欣岱)는 단호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우신다이는 중공이 전체주의 권력을 이용해 선량한 국민을 박해하고 심지어 장기 매매와 외교 분야로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상을 알리며 외부의 탄압이나 의심에 직면했을 때, 우신다이는 이러한 좌절이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모두가 진선인을 굳게 지키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27년 동안 폭정에 굴하지 않고 이념을 지켜온 정신이야말로 선량함과 도덕성의 발현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나서서 모두와 함께 정의와 양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변호사 “진상을 계속 알려야 박해 종식할 수 있어”

'图10:陈怡伸律师在反迫害集会上发言。(明慧网)'

박해 반대 집회에서 발언하는 천이선 변호사

“진상 알리기는 우리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진상을 전파하기만 하면 결국 중공을 해체하고 다시 광명을 되찾는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천이선(陳怡伸) 변호사는 강조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20여 년간 꾸준하게 진상을 알린 덕분에 갈수록 많은 사람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공이 대만과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모두가 지속해서 진상을 전파해 인류의 도덕과 정의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 성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곧 힘”

집회 현장에서 집회를 묵묵히 지켜보던 한 시민은 “파룬따파는 참 좋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곧 힘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양(楊) 씨는 중공의 본질이 수십 년 동안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고 여겼다. 강권과 폭정에 직면해 양 씨는 파룬궁수련자의 평화적인 박해 반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70대 수련자 박해 반대에 나서 “수련으로 심신에 이로움 얻어”

'图11:黄春梅分享自己的真实经历。(明慧网)'

자신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황춘메이

73세 파룬궁수련자 황춘메이(黃春梅)는 매년 꾸준히 나서서 더 많은 사람에게 대법을 알리고 있다. 그녀는 “저는 근 30년간 수련하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평온해졌을 뿐만 아니라 신체도 매우 건강해졌습니다. 제 건강보험 카드는 치과 진료를 받은 것 외에는 사용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황춘메이는 사람의 심신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공법이 오히려 중공 폭정에 의해 비방과 박해를 받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일종의 상처라고 여겼으며, 이것이 바로 그녀가 꾸준하게 나와 진상을 알리는 이유라고 했다. 그녀는 사회 대중을 향해 따뜻하게 호소했다. “길거리에서 파룬궁수련자가 전단지를 건네면 한번 받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수련을 선택하든 안 하든 자신에게 진상을 알고 정의와 선량함을 선택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엘리트 영업사원 “나서서 진상 알리는 것은 책임”

'图12:沈佩蓉觉得站出来是为社会尽一份心力与责任。(明慧网)'

나서서 사회를 위해 힘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선페이룽

영업직에 종사하는 선페이룽(沈佩蓉)은 자신의 인생 전환점을 공유했다. 그녀는 과거 장기간 불면증에 시달렸고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 처음으로 5장 공법을 연공한 그날 밤 바로 아침까지 푹 잤고, 오랫동안 그녀를 괴롭히던 불면증과 병통도 뒤따라 개선됐다고 했다.

궁지에 몰려 병통에 시달리는 절망을 직접 겪어봤기에 파룬따파가 그녀에게 가져다준 새로운 삶과 힘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중국에서 신앙을 지켰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고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그녀는 외면할 수 없었다. 선페이룽은 “이곳에 서서 무고한 피해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진상을 대중에게 전하는 것은 수련자로서 우리가 마땅히 사회를 위해 다해야 할 힘과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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