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이전 편에 이어서)
호주 파룬따파 학회: 호주 가치관 수호와 박해 종식 촉구
호주 파룬따파 학회 대변인 존 델러는 집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저희는 중국 및 전 세계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중공)의 27년에 달하는 박해 속에서도 시종일관 ‘진선인(眞·善·忍)’ 원칙을 견지해 왔습니다.”
“공산주의는 거짓과 기만 위에 세워진 무신론 제도입니다. 공산주의는 사람들이 중공의 거짓말을 받아들일 때만 중국에서 생존할 수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감금됐고, 많은 사람이 고문이나 강제 장기적출로 사망했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이 ‘진선인’ 신념을 고수하고 인류 삶의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기 때문입니다.”
“중공은 중국의 모든 국민을 통제하고 있으며, 그 통제력을 호주를 포함한 모든 국가로 확장하려 시도하고, 각급 정부를 통해 이 목표를 실현하려 합니다.”
“중국 국민이 중공의 거짓말을 빨리 거부할수록, 호주가 중공의 거짓말을 빨리 간파할수록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는 더 일찍 끝날 것입니다. 중국은 중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더욱 인도적이고 안전한 곳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동정심과 양심, 생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진 모든 분이 국회의원들에게 여러분의 우려를 전하며 이렇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일을 알고 있으며, 여러분이 호주의 가치관을 대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악한 독재 정권에 순응하는 그런 국민이 아닙니다.’”
중국 문제 전문가 “파룬궁은 용감하고 체계적으로 중공의 악 폭로해 국제 사회 각성 촉구”
중국 문제 전문가이자 시드니 공과대학교 중국연구 부교수인 펑충이(馮崇義)는 파룬따파에 대한 지지와 경의를 표하며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 전 세계가 여러분의 용기와 지혜에 매우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는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정곡을 찔러 지적했다. “중공 정권이 여러분을 박해하는 것은 결코 여러분이 어떤 잘못을 해서가 아니라 단지 사악한 정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 정권은 그 사악한 본질 때문에 어떠한 이견을 가진 사상, 조직, 종교, 단체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적대감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인정하지 않는 사상과 조직을 박해하고 나아가 소멸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수십 년간 박해를 겪고 있는 유일한 근원입니다.”
“수십 년간의 여러분의 용감한 투쟁, 특히 이 정권의 사악함을 체계적으로 폭로한 것은 점점 더 많은 세계인과 국제 사회가 각성하도록 촉구했습니다.”
가정제일당 전국 의장 “파룬따파 행사 지원할 수 있어 깊은 영광이자 기쁨”
가정제일당 전국 의장 라일 셸턴은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시 이곳에 와서 호주의 파룬따파 행사를 지지하고, 여러분의 중요한 박해 반대 기념일에 참여하게 돼 깊은 영광이자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이번 항의가 중국 국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중공의 죄악에 대한 공개적인 논쟁과 토론을 지속해서 전개해, 대중들이 그것이 조성하는 위험성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중공은 파룬따파 단체뿐만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호주 위구르 협회장 “파룬궁의 진선인은 위구르족에게 깊은 영감을 줬다”
호주 위구르 협회장 바흐티야르 보라는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7년 동안 파룬궁수련자들은 평화적으로 신앙을 실천한다는 이유로 자의적 구금과 고문 등 지속적인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그들은 시종일관 진실, 선량, 인내라는 ‘진선인’ 원칙을 확고히 실천했습니다. 이러한 확고한 신념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줬으며, 저와 우리 민족에게도 깊은 영감을 줬습니다.”
“위구르인으로서 저희는 이러한 고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저희는 오늘 함께 섰으며, 침묵이 아닌 연대를 선택했습니다. 저희는 호주 정부와 국제 사회가 계속해서 보편적 인권을 수호하고, 초국가적 탄압과 외국 간섭에 맞서며, 심각한 인권 침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합니다.”
전 연방 하원의원 “중공이 파룬궁을 공격하는 의도는 국민 통제와 독립적 사고 말살”
크레이그 켈리는 호주 연방 의회 휴스 선거구 의원으로 약 10년간 재직했으며, 지난 연방 총선에서 자유의지당 대표로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했다. 수년 동안 그는 어떤 형태의 권위주의 통치에도 반대하며 양심의 자유를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발언에서 먼저 짧은 일화를 공유했다. “약 25년 전, 저는 중국을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선전에 도착해 많은 분이 아실 만한 곳인 미션 힐스 골프 클럽에 묵었습니다.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접수대 옆에 홍보물 비치대가 있었고 그 위에는 관광객들이 흔히 보는 각종 여행 팸플릿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중 작은 책자 하나가 유독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것은 중공이 제작한 선전물이었는데, 파룬따파가 ‘나쁘다’고 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그것이 정부의 선전일 뿐 사실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계속 고민했습니다. 왜 전체주의 정부인 중공이 파룬궁과 파룬따파 수련자 같은 선량한 사람들을 이토록 집요하게 공격하는 걸까요?”
“이후 저는 문제의 핵심이 ‘통제’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체주의 정부는 국민을 통제하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며 독립적인 사고를 말살하길 원합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 순간부터 저는 파룬궁과 파룬따파에 계속 동감을 표했고, 파룬궁수련자들이 견지하는 대의를 지속해서 지지해 왔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용기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시드니의 유명한 마틴 플레이스에 자유롭게 모여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이 순간에도, 중국에서는 여전히 파룬궁수련자들이 감금과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가 내는 목소리가 그들에게 닿기를 바라며, 호주에는 여전히 그들을 위해 기꺼이 용감하게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계속 버텨나갈 용기를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는 계속 목소리를 내고, 파룬궁이 주창하는 ‘진선인’ 가치 이념을 위해 계속 노력하며, 자유, 양심, 관용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전 연방 총선 후보 “파룬따파가 수호하는 진선인에 매우 감탄해”
전 연방 총선 후보 가네시 록은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는 파룬따파가 수호하는 ‘진선인’ 세 가지 원칙에 매우 감탄합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은 극히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여정에서도 저는 항상 이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인권 운동가 “파룬궁 신앙 체계는 공산주의와 완전히 다르며 중국인에게 널리 인정받아”
인권 운동가 밥 비니컴은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는 27년 전인 1999년, 중공 정권이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스탈린주의, 마오주의 등 이데올로기와 완전히 대립하는 어떤 신앙 체계가 이미 수천만 명의 중국 국민에게 인정받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 신앙 체계가 바로 공법과 가부좌 수련을 포함한 파룬궁(파룬따파) 수련 방식입니다. 중공은 이러한 신앙과 수련 방식을 반드시 종식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중공은 곧이어 파룬궁을 탄압한다고 발표하고, 공개적으로 연공하는 사람들을 대규모로 납치해 감금하고 고문을 가해 그들이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들은 강제 노동을 강요받았으며 심지어 목숨을 잃기까지 했습니다.”
비니컴은 중국 내에는 다른 많은 종교와 신앙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들 종교 역시 다양한 수준의 제한과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공 정권이 파룬따파 수련자들을 더 큰 위협으로 간주한 이유는 잔혹한 박해 앞에서도 파룬궁수련자들이 여전히 공개적으로 연공을 고집하고 자신들이 믿는 이념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중공의 불법 감금과 고문을 겪고 호주로 온 중국 파룬궁수련자도 집회에서 발언하며,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중공의 죄악을 폭로했다.
파룬궁수련자 시드니 시청 앞 촛불 추모, 각계에 중공의 박해 종식 촉구
7월 17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시드니 시청 앞에서 중공 박해 반대 27주년 촛불 추모 행사를 열고,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수련자들을 추모하며 각계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관심과 종식을 촉구했다.
당일 저녁, 보슬비가 내리는 시드니의 어스름 속에서 반짝이는 촛불은 수련자들의 상화롭고 흔들림 없는 모습을 비추며 유난히 빛났다. 엄숙하고도 감동적인 장면에 이끌린 많은 현지 주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며 지지를 표했다. 일부는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이 비범한 순간을 기록하며 진상 전파를 도왔다.
파룬궁수련자 시드니 중국 영사관 앞 평화 항의, 재차 박해 종식 촉구
7월 20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시드니 중국 영사관 건너편에서 지속적인 연공과 가부좌 형식으로 평화롭게 항의하며 각계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관심과 종식을 촉구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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