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뉴욕 통신원)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수천 명의 뉴욕 파룬궁수련자가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모여 박해 반대 27주년 대규모 퍼레이드를 개최해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종식을 요구하고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을 저지할 것을 촉구했다. 퍼레이드 행렬이 지나가는 곳마다 많은 시민의 찬사를 받았고 이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며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진상을 전파했다.
당일 퍼레이드 행렬은 천국악단이 길을 열었고 중간에 각종 현수막과 깃발을 섞어 사람들이 파룬궁 및 박해 진상을 이해하도록 도왔으며 마지막에는 요고팀이 후미를 장식하며 퍼레이드를 마쳤다.
퍼레이드의 첫 번째 대열은 ‘파룬따파하오’로 현수막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진선인(眞·善·忍)’, 중문과 영문 대법서적 모형 그리고 대형 파룬 도형을 전시했다.
두 번째 대열은 ‘파룬궁 박해 종식’으로 파룬궁수련자가 전시한 현수막에는 ‘파룬궁 박해 반대 27주년’, ‘파룬궁 박해 즉각 종식’, ‘중국에서 박해받는 파룬궁수련자 긴급 구조’,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저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초국가적 탄압 중단 촉구’ 등이 포함됐다.














항공관리국 매니저 “파룬궁수련자, 전 세계인 돕고 있어”
미국 연방항공관리국(FAA)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수잔 클라센은 당일 딸과 함께 길가에서 진지하게 퍼레이드를 관람했고 휴대전화를 꺼내 영상을 촬영하며 현수막의 메시지를 꼼꼼히 읽었다. 그녀는 퍼레이드 행렬의 정신적 면모에 감탄을 표하는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박해에 대해 슬픔을 느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체 퍼레이드 행렬이 정말 눈에 띕니다. 하지만 그들의 손에 들린 현수막을 보고 그들이 겪은 일을 알게 됐을 때 이렇게 좋은 단체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박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클라센은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를 저지하는 행동이 단지 중국만 돕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최전선에 서서 전 세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수련자가 따르는 진선인 원칙에 대해 그녀는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세상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인성과 자비는 우리 각자에게 매우 필수적이며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사랑으로 충만하고 서로를 배려해야 합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가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온함을 잃지 않는 모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부정적인 방식이 아니라 매우 평온하고 품위 있으며 긍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사람들에게 그들이 지금까지도 박해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매우 놀랍습니다. 그들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세상에 진상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클라센은 밝혔다. “전 세계가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모두가 단결해 지속적으로 진상을 전파해야 합니다.”
텍사스주 교사 “전 세계가 박해 종식 도와야”
텍사스주에서 온 중학교 교사 댄 실리그는 자신의 가족이 유대인 대학살 시기에 독일을 탈출한 적이 있어 퍼레이드를 보고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저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게 된 후 정말 매우 슬펐습니다. 저는 기꺼이 그들을 지지하며 이는 저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그 누구도 박해받아서는 안 되며 특히 이렇게 평화로운 단체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실리그는 미국 및 전 세계 시민이 중국에서의 이 박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어느 곳의 고난이든 전 세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집단 학살이 일어날 때마다 사람들은 반드시 행동을 취해 이를 저지해야 합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일지라도 이것은 미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사람의 공동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는 중공의 언론 통제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아직 이 박해를 모르고 있음을 인식했다. “제가 정말 믿기 힘든 것은 이런 끔찍한 일이 실제로 은폐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여기서 퍼레이드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매우 힘이 있습니다.” 실리그는 진상을 아는 더 많은 국가 정부가 참여해 공동으로 박해를 종식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디자이너 “박해 종식 돕고 싶어”
실내 디자이너 발레리 레인은 오늘 마침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뉴욕을 방문했는데 현장을 지나가다 퍼레이드 행렬에 단번에 이끌렸고 전체 행렬의 평화로운 에너지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인은 파룬궁수련자가 단지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권리를 누리고자 할 뿐인데 박해받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매우 선량한 사람들이 박해받고 고문당하며 심지어 살해당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 끔찍합니다. 이런 일은 애초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고 오늘날에는 더더욱 계속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그녀는 자신이 반드시 박해 종식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저는 사진을 많이 찍었고 이것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소셜 미디어에도 공유할 것입니다. 비록 저는 한 명의 사람에 불과하지만 퍼레이드는 확실히 저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저는 이것이 다른 사람들도 멈춰 서서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 것이라 믿습니다.”
회계사 부부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길 바라”
공인회계사인 릭 몬탈바노와 아내 지나 부부는 당일 퍼레이드 현장을 지나가다 퍼레이드 규모가 매우 크고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지나는 중공이 시민들이 모이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지만 박해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며 파룬궁수련자가 자유롭게 연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말했다. “이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이 나서서 목소리를 내야 하며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녀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오늘 이 퍼레이드를 본 것을 알릴 것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들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전 중국과학원 박사 “파룬궁 적대시하다 대법에서 혜택 얻어”
파룬궁수련자 리(李) 씨는 미국에 오기 전 중국과학원의 생물학 박사였다. 그는 2016년 시카고에서 파룬궁수련자의 7·20 박해 반대 퍼레이드를 우연히 보게 됐고 그때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제로 그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것은 2012년 베이징에서의 기타 수업 덕분이었다.
그는 회상하며 말했다. “당시 저의 기타 선생님은 파룬궁수련자였습니다. 저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의 진상을 말해주셨는데 예를 들면 휘발유 통이 왜 타지 않았는지, 몸에 불이 붙었는데 머리카락은 왜 타지 않았는지 등의 의문점들이 저의 인식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 저는 중공의 파룬궁 분신자살 등 증오 선전 때문에 파룬궁에 대해 거부감과 적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리 씨는 자유문(自由門) 등 인터넷 우회 프로그램을 사용해 ‘9평 공산당’(한글판: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등 서적을 포함한 진실한 정보를 더 많이 얻기 시작했고 중공의 장기간에 걸친 잔혹한 파룬궁 탄압, 파룬궁수련자가 겪은 고문과 장기적출 등 범죄 행위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알게 됐다. “처음에는 분노를 느꼈고 나중에 더 많이 알게 될수록 중공이 저지른 범죄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다 기록할 수도 없을 만큼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진상을 알게 된 후 2016년에 중공과 철저히 결별하기로 결심했고 실명으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 중공의 모든 관련 조직에서 탈퇴했다. “저는 중공이 한 나쁜 짓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어느 정도 중공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진상을 깊이 알게 되면서 중공과 결별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리 씨는 자신이 애초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계기는 개인적인 수양을 높이고 감정을 더 잘 통제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련을 시작한 후 “이 측면에서 많이 향상되었고 확실히 많은 일에 태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그는 건강 측면에서도 개선됨을 느꼈다. “저는 오랫동안 과학 연구를 하며 자주 오래 앉아 있어 허리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 수련한 지 몇 달 만에 허리가 정말 아프지 않게 되어 매우 신기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과학 연구 측면에서도 사고가 넓어졌음을 느꼈고 좌절을 겪어도 더 이상 그렇게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많은 일을 더 잘 넘기고 내려놓을 수 있어 매우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스웨덴 파룬궁수련자 “더 많은 중국인이 진상 알기 바라”
스웨덴에서 온 파룬궁수련자 옌스 알름로트는 뉴욕에서 수년간 디자인 디렉터로 일해왔다.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거의 매년 ‘7·20’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저는 중국에서 장기간 박해받은 파룬궁수련자를 기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 박해를 모르고 있으며 언론은 중국에서 얼마나 심각한 일이 일어났는지 대중에게 진정으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처럼 박해를 저지하고 여러분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진선인을 보여주는 퍼레이드가 있을 때마다 저는 모두 참석하고 싶습니다. 또한 더 많은 중국인이 진상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알름로트는 2001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지만 수련을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가 얼마나 잔혹한지 서서히 깨달았다. “대략 2004년쯤 장기적출에 대해 듣고 의사와 간호사도 이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증인의 증언도 있었을 때, 이는 제 평생 들은 것 중 가장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그제야 진정으로 얼마나 잔혹한지 깨달았습니다. 단지 진선인을 따르는 사람들이 고문과 살해를 당하고 심지어 장기적출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믿기 힘든 일입니다.”
알름로트는 자신이 수련을 시작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저는 계속해서 어떤 해답을 찾고 있었고 영적 성장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으며 인생에는 분명 더 깊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파룬궁의 전법륜(轉法輪)을 읽게 되었다.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가 평생 동안 찾던 것을 마침내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야기했다. “수련 후 저는 많이 평온해졌습니다. 예전에 저는 항상 불안했고 늘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수련을 시작하고 파룬궁 서적을 읽은 후부터 저는 더 이상 외롭지 않고 그 불안감도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20/5125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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