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잉쯔 기자) 캐나다와 전 세계 파룬궁 단체를 겨냥한 중국공산당(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이 끊임없이 고조되는 가운데 2026년 5월 5일 더 많은 캐나다 국회의원이 국회의사당을 찾아 파룬궁수련자들의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날 기념행사를 지지했다. 지속적으로 고조되는 위협과 공갈, 션윈(神韻) 공연을 겨냥한 파괴 공작에 직면해 점점 더 많은 캐나다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을 규탄하고 정부에 더욱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2년간 중공이 주도한 초국가적 탄압 작전은 급격히 고조됐으며 허위 정보, 법률전 및 션윈과 파룬궁을 겨냥한 허위 폭탄 위협과 결합해 전 세계적인 공조 행동을 형성했다. 캐나다에서만 지난 2년간 20건이 넘는 허위 위협 사건이 기록됐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270건이 넘는다. 2026년 3월 중공과 관련된 허위 폭탄 위협으로 토론토 포시즌스 센터는 6회에 달하는 션윈 공연을 취소해야 했다.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과 폭탄 위협 규탄하며 캐나다의 자유 수호
“토론토 시내 포시즌스 공연예술센터에서 주차장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을 때 폭탄 위협으로 인해 건물 내 사람들이 대피하는 것을 보았고 폭탄 위협은 결국 극장이 공연을 취소하게 만들었습니다.” 로만 바버 의원은 5월 5일 국회의사당 파룬따파의 날 기념행사 연설에서 올해 3월 29일에 겪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당일 허위 폭탄 위협으로 인해 해당 극장은 션윈 공연을 취소했다.
“토론토 시내에서 우리가 (허위 폭탄 위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음악과 무용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없다는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는 이러한 공갈을 엄중히 규탄하고 법 집행 및 사법 부서가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사한 위협이 밴쿠버에서도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5월 4일 (월요일) 캐나다 글로벌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 주재 중국영사관이 밴쿠버 시립 극장의 공무원과 접촉해 션윈 공연을 취소할 것을 요구했지만 극장은 공연을 취소하지 않았다.
로만 바버 의원은 발언 중 이 보도를 언급하며 베이징이 왜 이토록 평화로운 신앙 단체를 두려워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들은 사람들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부좌하는 것을 두려워합니까? 자비와 평화를 두려워합니까? 베이징 정권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의 결속력, 우리의 도덕적 명확성 그리고 우리가 조직을 갖추고 수많은 시민을 결집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민주주의 제도 안에서 외국의 간섭이나 위협으로부터 캐나다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을 절대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제임스 베잔 의원은 올해 이러한 초국가적 탄압이 토론토에서 유독 창궐했다고 말했다. 션윈예술단은 당초 중국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고 파룬따파에 담긴 사랑과 깨달음을 전달하기 위해 평소처럼 훌륭한 문화 무용 공연을 진행하려 했을 뿐인데, 단지 허위 폭탄 위협 메일 하나 때문에 션윈의 여러 토론토 공연이 강제로 취소됐다고 했다.
션윈을 여러 차례 관람한 적이 있는 가넷 지니어스 의원은 션윈 공연을 겨냥한 중공의 파괴 공작이 줄곧 존재해 왔다고 밝혔다. “션윈은 그저 전통적인 중국인의 가치관과 이념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예술 공연일 뿐입니다. 저는 여러 곳에서 이 공연을 관람했고 관람할 기회를 항상 소중히 여겨왔습니다만, 중국공산당은 캐나다인들이 이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할 권리를 박탈하려 합니다.”
댄 무이스 의원은 파룬궁수련자들과 함께 ‘진선인(眞·善·忍)’의 가치관을 공동으로 지키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말했다. “저 역시 토론토 및 다른 지역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무용, 음악, 색채 등 모든 것이 잊을 수 없을 만큼 극히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그는 션윈에 대한 중공의 탄압을 규탄하며 “특히 토론토에서 발생한 폭탄 위협을 포함한 위협 사건들은 캐나다에서 절대 용인할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반 베이커 의원은 말했다. “최근 우리는 션윈 공연을 겨냥한 위협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공연 출연진뿐만 아니라 공연을 관람할 계획인 관객들까지 겨냥한 것입니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캐나다에서는 범죄 행위이므로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협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는 말했다. “신앙 때문에 파룬궁수련자들은 지속적으로 (중공) 박해의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캐나다인으로서 이러한 권리와 기본적 자유를 수호하는 입장에 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4월 30일 캐나다 애머스트버그 시청 건물 앞에서 열린 파룬따파의 날 국기 게양식에서 마이클 프루 시장은 작년에 파룬따파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토론토 주재 중공 영사관으로부터 공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경찰에 신고하고 공갈 편지를 기마경찰대에 전달했다. 그는 계속해서 파룬따파를 지지할 것이라며 “어쩌면 또 다른 편지를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중공의 박해와 초국가적 탄압에 맞서 캐나다 법률 시행 추진
제임스 베잔 의원은 모든 캐나다인이 확고한 입장을 취해 초국가적 탄압 행위를 반드시 제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자신이 발의한 개인 의원 법안인 C-219호 법안, 즉 ‘세르게이 마그니츠키 국제 반부패 및 인권 법안’을 정부가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제임스 베잔 의원은 이 법안이 경찰, 지방 행정 당국, 커뮤니티 조직 나아가 정부 자체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우리의 ‘최전방 방어선’을 충분히 견고하게 만들어 외국의 간섭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초국가적 탄압을 타격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법안은 캐나다 영토 내의 중공 ‘해외 경찰서’를 철저히 퇴출할 것이며 아울러 캐나다 영토 내에서 초국가적 탄압을 실행하고 조장한 부패한 외국 관리들이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보장할 것이다. 이 밖에도 중국에 거주하면서 불법적인 수단, 예를 들어 파룬궁수련자를 겨냥해 끔찍한 장기적출 만행을 저지르고 불의의 재물을 긁어모은 자들도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보수당 부대표 멜리사 랜츠먼은 ‘마그니츠키 법안’과 유사한 법률이 “베이징에서 온 공산 정권, 그리고 우리의 민주주의 제도와 캐나다의 생활 방식을 위협하는 자들을 제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장의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강조했다. “국회에는 여러분을 대변하는 저의 목소리가 있고 행동에는 저의 지지가 있습니다. 저는 앞장서서 션윈 등 행사를 탄압하려는 악인들에게 반격할 것입니다.”
션윈의 토론토 복귀를 기대하는 의원들
다방면의 공동 노력으로 션윈 토론토 주최 측은 2026년 5월 4일 션윈이 2026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토론토 포시즌스 예술센터로 다시 돌아온다고 발표했다. 보수당 부대표 멜리사 랜츠먼은 션윈이 다음 달 토론토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장에 가서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브록 의원도 션윈이 토론토로 돌아오면 꼭 관람하러 가고 싶다며 기대를 표했다. “저는 영원히 여러분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겠습니다.”
댄 무이스 의원은 현장의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말했다. “이제 션윈이 토론토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저는 6월 말 여러분과 함께 토론토에서 그 공연을 관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는 이를 축하해야 합니다.”
코스타스 메네가키스 의원은 말했다. “션윈이 곧 토론토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 비록 누군가 그것을 취소하려 시도했지만 사람들의 목소리가 전해졌고 션윈은 결국 다시 돌아왔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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