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베를린 지국) ‘4·25’ 평화청원 2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4월 25일 일부 베를린 파룬궁수련자가 유명한 랜드마크인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성원을 받았다.
이날 베를린은 화창한 날씨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브란덴부르크 문을 지나는 시민들은 편안한 음악과 평화로운 공법 시연에 이끌려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자들의 연공 장면을 지켜봤고, 어떤 이들은 그 자리에서 연공 동작을 따라 하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자가 평화청원을 기념하는 진상, 그리고 중국공산당(중공)이 27년간 파룬궁수련자에게 가한 잔혹한 박해와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만행을 알게 된 후, 행인들은 잇따라 서명란에 서명하며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성원했고, 수련자들에게 이런 진상을 알려준 것에 감사해했다.









27년 전인 1999년 4월 25일, 베이징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1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자들의 평화청원이 발생했다. 그들은 국무원 청원사무실로 향해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요구 사항을 표명했다. 그들의 요구가 해결된 후 수련자들은 현장을 청소하고 조용히 떠났으며, 이는 각국 언론에 의해 ‘중국 청원 역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이성적이며 평화로운 청원’으로 불리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때부터 전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자들은 평화, 이성, 비폭력을 견지하며 각국 시민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리고 있다. 갈수록 많은 시민이 진상을 알고 중공의 사악한 진면목을 꿰뚫어 보고 있다.
베를린 시민 패트릭 케일러(Patrick Keiller)는 브란덴부르크 문을 지나던 중, 수련자들의 연공 대열과 현수막을 보고 한참을 서서 지켜봤다. 수련자가 건넨 전단지를 읽은 후, 그는 곧바로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부에 서명했다. 그는 격동해 “이런 박해는 반드시 즉시 중단돼야 합니다”라고 세 번 연거푸 말했다.
이는 케일러가 파룬궁수련자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며 비폭력적인 박해 반대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그는 수련자에게 “저는 방금 서명부에 서명했습니다. 여러분을 지지하고 싶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떠날 때 파룬궁수련자들의 성공을 기원한다고도 말했다.
뮌헨에서 베를린으로 여행 온 간호사 수자나 순드란(Sujana Sundran)과 친구 티아(Tia)는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수련자들의 연공 장면을 보고 단번에 이끌렸다. 그녀들은 정보대 앞에서 파룬궁수련자와 오랫동안 대화를 나눴다. 순드란은 “이것(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은 너무 잔혹합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우리는 모두 한 세상에 살고 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을 알게 된 후, 그녀와 친구 티아는 모두 박해 반대 서명부에 이름을 적었다.
덴마크에서 온 관광객 켄 하칸손(Kenn Håkanson)은 아내와 함께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를 성원하는 서명을 했다. 그는 “(중공이) 사람을 살해하고 고문하며 감옥에 가두는 것은 매우 끔찍하고, (장기적출은) 더욱 끔찍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는 완전히 불법이며 애초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세계 다른 국가들은 이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요? 이것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만행에 대해, 하칸손은 “이런 사회 현상은 끔찍하고 비인도적이며 절대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모두가 항의하고 이런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다른 정부들도 나서서 항의하고 행동을 취해야 하며, 아마도 유럽연합(EU) 역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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