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당신을 위해 온 역사의 재현
[명혜망](시드니 지국) 2026년 4월 24일 시드니 캠퍼다운 도심 주거지역. 사람들은 평소처럼 문전성시를 이루는 카페를 지나 조용한 주택가 골목으로 접어들어 어느 독립된 마당의 우거진 높은 벽 아래를 걸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높은 벽 위로 겹겹이 쌓인 시각적으로 공격적인 칼날 철조망과 삼엄한 감시카메라는 절로 발걸음을 재촉하게 한다.
이 감옥 같은 요새 건축물은 바로 중국공산당(중공) 시드니 주재 총영사관으로 현지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받은 적이 있다. 시드니 사람들의 눈에 그것은 뜬금없고 유난스러워 보이며 높은 벽 아래에는 억압적이고 불안한 분위기가 충만하다.
하지만 이날 건물 맞은편 골목의 밝고 따뜻한 노란색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을 번쩍 뜨게 했다. 사람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적힌 노란색 상의를 입은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길가에 일렬로 늘어서서 조용히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워했는데 그 대열이 너무 길어 한눈에 끝이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휴대전화로 이 역사적인 순간을 촬영했고 그들의 눈에는 격려의 웃음과 감탄이 담겨 있었다. ‘보라, 이 사람들은 감히 중공 총영사관 맞은편에서 항의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 이러한 용기와 끈기는 1999년 4월 25일 베이징 중난하이 근처 국무원 청원사무실에 길게 늘어선 파룬궁수련자들의 청원 대열에서부터 계속 이어져 27년의 비바람과 탄압을 넘어 남반구 호주 시드니 거리에 다시 나타난 것이다. 진상을 아는 현지인이나 타향에 사는 중국인 모두 그 역사의 무게와 진정성을 느꼈다.
27년 동안 호주 시드니 파룬궁수련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인과 중국 본토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중공에 박해받는 진상을 끈기 있게 알리며 선량한 사람들이 중공의 사악함을 분명히 인식하도록 도왔다. 그들의 인내는 마침내 점점 더 많은 사람의 소중함과 존경을 얻었다.
베이징 기독교인 “파룬궁수련자의 진상 전파는 가장 신성하고 숭고한 사업”
베이징의 장 씨는 기독교인이다. 시드니 파룬궁수련자가 인터넷을 통해 그와 대화를 나눴는데 장 씨는 아주 솔직하게 자신이 수년 전에 이미 중공이 유언비어를 날조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장 씨는 말했다. “저는 대법제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여러분은 해외에 있으니 중국 본토의 일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원해서 우리가 중공의 방화벽에 차단된 진실한 소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장 이타적이고 가장 광명정대하며 가장 고상합니다.”
그는 진상을 아는 것이 한 사람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진상을 알지 못한다면 사람이 살아가는 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는 요 이틀 동안 생명의 의미를 생각해봤는데, 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사상의 자유에 대한 권리조차 없다면 이 생명에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루 일찍 죽든 늦게 죽든 차이가 없습니다! 사는 것과 죽는 것이 차이가 없습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계속해서 진상을 전하도록 각별히 격려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이 매일 전하는 진상은 생명에 가장 의미 있는 일입니다. 반드시 견지해야 합니다! 이는 중국 본토의 현재 상황에서 가장 신성하고 숭고한 사업입니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사람들이 겪은 일들도 사람들을 각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겼다. “저는 지금 각성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잔혹한 현실이 이미 이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따뜻한 물에 개구리를 삶는 것처럼 개구리가 아무리 무감각해도 수온이 80, 90, 100도에 가까워지면 분명히 참담한 고통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도 결국 생명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반드시 견지해야 합니다!”
산둥성 리 씨 “중공 헌법에 규정된 언론과 청원 자유, 모두 양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격”
시드니 파룬궁수련자는 인터넷을 통해 산둥성의 리 씨를 알게 됐다. 리 씨는 자주 자발적으로 역사와 관련된 진상 자료를 요구했고 자신도 원래는 중공 관영 매체의 선전을 매우 믿었지만 점차 증거가 확실한 많은 역사적 진상을 접하게 되면서 서서히 각성하기 시작했으며, 주변 사람들도 일깨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리 씨의 아들은 직장 일로 입당했다. 하지만 그는 아들을 볼 때마다 중공의 일관된 위선과 사악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몇 년간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그의 아들도 마침내 중공의 추악함을 철저히 꿰뚫어 보게 됐고 2025년 12월 해외의 파룬궁 친구에게 부탁해 글로벌 탈당센터에서 탈당 성명을 발표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리 씨는 생각했다. “고위 관리에서 국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진상이 필요합니다. 지속해서 진상을 알면 사람들의 머릿속에 굳어진 관념을 서서히 바꿀 수 있고 거기에 주변에서 보고 들은 것을 결합하면 쉽게 각성할 수 있습니다.”
그는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진상이라고 여겼다. “왜 지금 언론 통제가 이토록 엄격할까요? 양심이 있고 각성한 국민이 나서서 진실을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공이라는 통치자는 진실과 진상을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에 모든 진상을 탄압하려는 것입니다. 중공 헌법에 규정된 무슨 언론, 청원 자유 같은 것은 모두 양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격입니다.”
장쑤성 메이 씨 “파룬궁수련자는 가장 용감하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
1960년대에 태어난 장쑤성의 메이 씨는 80년대부터 소형 상품점을 경영했다. 그녀의 신용과 노력 덕분에 상점은 번창해 현지에서 꽤 유명한 기업이 됐다. 나중에 집안의 어떤 변고와 분쟁으로 인해, 주로 집안의 권세 있는 친척이 그녀의 성공과 부를 질투해 현지 정부 및 공안과 결탁해 그녀의 수백만 자산을 가로챘다.
현지 정부에 하소연할 길이 없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메이 씨는 2023년 베이징 청원사무실에 가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로 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그녀의 베이징 청원 길은 억울함을 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정부 사람들의 함정에 빠져 억울하게 2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혔다. 그녀는 감옥에서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해 감옥 안에서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 경험으로 그녀는 중공의 극단적인 위선과 사악함을 느꼈다.
감옥 안에서 메이 씨 옆 감방에 한 여성 파룬궁수련자가 갇혔다. 이 파룬궁수련자는 감옥경찰과 바오자(包夾, 수련자를 감시하는 죄수)의 압박을 견뎌내며 매일 심신의 고문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 확고하고 평화롭게 감방 안에서 박해를 반대했다. 이 모습에 메이 씨는 깊이 감복했다.
메이 씨는 시드니 파룬궁수련자에게 말했다. “이 여성 파룬궁수련자를 통해 저는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은 가장 용감하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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