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관광지 진상 알리기 거점 시리즈 보도 (3)
[명혜망](장윈 기자) 토론토 주재 중국영사관 비자처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많은 정부 청사와 다른 나라 영사관이 있다. 매일 오가는 사람이 많고 업무를 보는 이들로 붐비는 곳이다.
파룬궁수련자들이 이곳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는 모습은 많은 서구 주류사회 인사를 감동시켰다. 이들 중에는 기업 사장, 자선단체 관계자, 국가안전부서 직원 등이 있다. 그들은 명함을 건네거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은 쪽지를 주며 수련자들에게 도울 방법이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선량한 서양인 시민들은 종종 초콜릿 쿠키와 생수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정부 직원 “저나 관련 부서에 연락해 주세요”
캐나다 국가안전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한 정부 직원이 자신의 연락처를 남겼다. 대화 중에 그는 자신이 현재 오타와에서 근무 중이며 이번에 토론토로 출장을 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캐나다 안보 기구가 외국 세력의 캐나다 내 활동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파룬궁 단체를 겨냥한 교란 행위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사실 이런 상황을 계속 주시해 왔습니다. 캐나다는 법치 국가입니다. 어떤 형태의 국가 간 간섭, 위협 혹은 괴롭힘도 이곳에서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또한 파룬궁수련자가 어떤 방해, 괴롭힘 혹은 의심스러운 상황을 겪으면 관련 부서에 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룬궁을 겨냥한 방해 행위를 알게 되면 저나 관련 부서에 연락해 주십시오. 이런 일은 우리에게 매우 엄중한 문제입니다.”
그는 캐나다 사회가 최근 국가 간 간섭 문제를 점점 더 중요시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과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국가안전기구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고 밝혔다.
금융계 인사 “더 많은 캐나다인이 나서서 여러분을 지지해야 합니다”
토론토 금융계에 종사하는 한 전문직 인사는 어느 날 수련자가 행인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나눠주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는 자료를 받아 든 뒤 걸음을 멈추고 잠시 진지하게 읽어보더니 수련자와 짧은 대화를 나눴다. 그는 떠나기 전 나중에 더 자세한 상황을 알고 싶다며 연락처를 남겼다.
며칠 후 파룬궁수련자가 그와 연락이 닿았다. 그는 금융계에서 오래 일하며 중국의 인권 문제에 늘 관심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파룬궁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의 어조는 매우 진지했다. 그는 많은 캐나다인이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에서 겪는 박해를 사실 잘 모르고 있으며, 일부 매체의 보도가 오히려 상황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일부 서구 매체가 션윈(神韻)예술단을 겨냥해 보도한 진실하지 않은 기사에 관해 이야기할 때 그는 다소 분개하는 기색을 보였다. “그 기사들을 봤습니다.” 그가 말했다. “많은 내용이 사실과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거짓과 오도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전에 션윈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으며 금융계의 많은 친구도 션윈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가 보기에 션윈은 전통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지 일부 매체가 묘사하는 것과는 달랐다.
“진실한 상황을 더 많은 동료에게 알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션윈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런 공격들이 근거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람들은 신앙의 권리가 있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더 많은 캐나다인이 나서서 여러분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매우 단호하게 말했다. “파룬궁을 겨냥한 어떤 공격이나 국가 간 탄압도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
진상을 알게 된 서양인, 수련자 대열에 합류해 서명 도와
파룬궁수련자 옌(閆) 씨는 말했다. “하루는 한 친절한 서양인이 제 손에 든 서명판(파룬궁에 대한 초국가적 탄압 중단)과 전단지를 가리키며 무어라 말했는데 제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는 몸짓으로 자신이 서명을 받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을 돕겠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행인들에게 서명을 받기 시작했고 때로는 전단지를 가리키며 행인에게 설명도 곁들이며 한 시간 넘게 활동을 도왔다.
또 다른 날 오전, 파룬궁수련자 판(潘) 씨가 평소처럼 진상 자료를 들고 행인에게 인사하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등 뒤에서 누군가 제 손의 자료를 쑥 뽑아갔습니다. 깜짝 놀라 돌아보니 한 중년 서양 남성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며칠 전 제가 연공할 때 옆에서 따라 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정부 직원이며 매일 출근길에 우리 진상 지점을 지나가기에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잘 안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직접 자료 배포를 돕기 위해 합류했습니다.”
예술센터 직원, 파룬궁 박해 반대 서명해
매주 하루 이틀 시간을 내어 이곳에서 진상을 알리는 티나(Tina)는 진상을 알고 고마움을 전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하루는 토론토의 한 예술센터에서 근무하는 서양인 여성이 다가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제가 ‘사실 창세주께서 돌아오셨고 지금 신께서 사람을 구하고 계십니다.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선택하십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마치 단번에 알아들은 듯 매우 감격해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한 예술 단체의 코디네이터라며 친구들도 모두 여러분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가족과 친구들의 이름까지 서명지에 적었다. 떠나기 전 그녀는 수련자들과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아일랜드에서 온 관광객 두 명도 티나와 긴 시간 대화를 나누며 파룬궁 진상과 중공의 국가 간 탄압 범죄를 알게 됐다. 그들은 오늘날 이렇게 사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워했다. 그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티나에게 귀한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다. 작별할 때 그들 역시 즐겁게 티나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캐나다인 “고문 전시회 개최 돕고 싶어요”
파룬궁수련자 리(李) 씨는 말했다. “하루는 정장 차림의 40대 서양인 여성을 만나 전단지를 건넸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가방에서 다른 전단지를 꺼내 보이더니 제가 영어를 할 수 있는지 혹은 번역 앱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열정적으로 물어왔습니다.”
리 씨는 번역 앱을 통해 그녀의 말을 이해했다. “저는 여러분의 일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고 돕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전단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버리는 것을 봤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제가 장소와 사람들을 찾아 고문 전시회 같은 장면을 재현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직접 보고 느끼게 해서 만약 자신에게 이런 일이 닥친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공감하게 만든다면 더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리 씨는 감사를 표하며 영어가 가능한 수련자들에게 이 생각을 전달해 연락하겠다고 답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었다.
서명 후 복을 받은 노인
어느 날 보행 보조기(실버카)를 밀며 천천히 길을 건너온 한 서양인 노인이 수련자 앞에 섰다. 그는 수련자가 영어를 못한다는 것을 알고 몸짓으로 서명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수련자가 서명판을 건네자 그는 떨리는 손으로 서명지에 정성껏 이름을 적었다. 손은 비록 떨렸지만 의견란까지 꼼꼼히 채웠다. 수련자가 작은 연꽃 수공예품을 주며 축복을 빌어주자 그는 매우 기뻐하며 합장하고는 몸을 돌려 길 건너 양로원으로 향했다.
그때 수련자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노인이 보행 보조기를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더니 성큼성큼 큰 걸음으로 길을 건너간 것이다. 그는 자신이 보조기 없이는 걷기 힘든 사람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잊은 듯했다. 길을 건넌 후 그는 수련자들을 향해 승리의 ‘V’자 포즈를 취해 보였다. 한 수련자는 감동하며 말했다. “한 생명이 광명과 선량함을 선택하자마자 바로 복을 얻었군요.”
이 밖에도 진상을 알게 된 서양인들이 서명지를 가져가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서명을 받아다 주며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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