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도서전 관람객들, 대법서적에서 인생의 지혜 얻다

글/ 인도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인도 콜카타(Kolkata) 파룬궁수련자들이 제49회 콜카타 국제도서전에 참가했다. 이 도서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업적 도서전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올해는 행사장 인근에 새로운 지하철역이 개통되면서 관람객 수가 역대 최고치인 350만 명(누적인원)을 기록했다. 도서전 기간에는 문학 토론회, 신간 발표회, 각종 공연 등 다채로운 도서 문화 행사가 열려 활기찬 콜카타의 문학 전통을 축하했다.

'图1:加尔各答书展上的法轮大法展位'

콜카타 도서전의 파룬따파 부스

파룬궁수련자의 부스는 이번 도서전의 1100개 부스 중 하나였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자리 잡은 부스에서 관람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공법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다. 수련자들은 관심 있는 관람객에게 5장 공법을 가르치고, 파룬궁(파룬따파)의 유래와 현재 중국에서 중국공산당(중공)에게 박해받는 상황을 소개했다.

'图2~3:参观者学炼功法。'

공법을 배우고 있는 관람객

콜카타 파룬궁수련자 비트(Bit) 박사는 2015년부터 수련자들이 매년 이 중요한 지역사회 행사에 참가해왔다고 밝혔다. 첫해에는 부스에 영문판 파룬따파 서적만 있었다. 비트 박사는 첫해부터 사람들이 벵골어판 ‘파룬궁(法輪功)’과 ‘전법륜(轉法輪)’ 구입을 요청했다며, 2016년 도서전부터 벵골어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도서전 기간 총 270여 권의 파룬따파 서적이 판매됐다.

'图4~5:人们浏览并购买法轮大法书籍。'

파룬따파 서적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관람객

교사 “파룬따파 가치관, 학생 인생 바꿀 수 있어”

도서전 이틀째 날, 많은 교사와 학생이 참관했다. 중학교 교장 아비셰크 로이(Abhishek Roy)는 부스를 찾아 수련자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인도 학교에서 파룬따파를 가르치면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시험 성적을 향상시키며 무단결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로이는 파룬따파의 원칙에 공감을 표했다.

“학생들이 진선인(眞·善·忍)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그들의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학생들을 위해 이 일을 추진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전법륜’과 ‘파룬궁’을 구매하며 학생들과 함께 배우겠다고 했고, 학교에 와서 학생들에게 공법을 가르쳐달라고 수련자들에게 요청했다.

방가온(Bongaon) 교외 지역에서 온 교사 디렌드라나트 만디(Dhirendranath Mandi) 역시 파룬따파의 가치를 알아봤다. 그도 ‘파룬궁’과 ‘전법륜’을 구매하고 공법을 배우기 위해 온라인 강좌를 신청했다.

만디는 ‘모든 것이 돈과 결부된 오늘날 세상에서 여러분이 이토록 진실하고 사심 없이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강좌 참여를 권하겠다고 덧붙였다.

'图6:小德巴姆里特与父母'

어린 데바므리트와 부모

초등학교 2학년생 데바므리트 다스(Debamrit Das)는 TV 앞에서 영상을 보며 5장 공법을 따라 했다. 부모인 카우식 다스(Kaushik Das)와 콘코나 다스(Konkona Das)는 아이가 가끔 보통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고 했다. 그들은 아이가 파룬따파 부스에 집중하는 것을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 책을 구매하고 온라인 강좌에 등록했다.

지식인 계층, 파룬따파 서적에 관심

파룬따파에 깊은 관심을 보인 또 다른 그룹은 과학자, 엔지니어, 학자들이다.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철학적 함의는 인식을 확장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68세의 양자화학 연구원 T.K. 나트(T.K. Nath)는 “무엇이 저를 파룬따파 부스로 이끌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오게 돼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나트는 평소 영적 탐구에 관심이 있었고 다른 공간, 인간의 지각을 초월한 내용에 매료돼 있었다. 수련자가 파룬따파 서적에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있다고 알려주자 그는 즉시 ‘전법륜’과 ‘파룬궁’을 구매했다.

나트는 “과학 너머에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요소가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탐구하고 이해하며 존중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바라나시 힌두대학교(Benaras Hindu University) 경제학자 비부 무케르지(Vibhu Mukherjee) 박사는 처음에 ‘무료로 전수하는 영적 수련’에 회의적이었으나 수련자와 장시간 대화한 후 생각을 바꿨다.

무케르지 박사는 “저를 매료시킨 것은 진선인에 기반한 수련 방식입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자가 제 의문에 인내심 있게 답해주면서 이 보편적 원칙을 생활의 기준으로 삼으면 제 인생이 더 평온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이 수련한다는 사실도 이 수련법이 실재한다는 것을 완전히 믿게 했습니다.”

계측 엔지니어 카우식 다스굽타(Kaushik Dasgupta)는 친구에게서 파룬따파가 자아를 향상시키는 수련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도서전에서 파룬따파 부스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수련자와 깊이 대화했다. 그는 ‘수련’의 진정한 의미를 새로 이해하게 됐다.

“계측 엔지니어로서 산업 공정을 조절하고 모니터링하듯이 파룬따파 수련 역시 끊임없이 자신을 완성하고 향상시키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파룬궁’과 ‘전법륜’을 구매하고 온라인 무료 강좌를 신청했다.

진선인으로 인생의 고비 해결

업무와 생활 스트레스를 책 속의 가르침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파룬따파 서적을 구매한 관람객도 있었다.

제약회사 마케팅 임원 프라순(Prasun)은 업무 중 도덕적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부스에서 책 두 권을 산 그는 파룬따파의 원칙이 ‘정념(正念)으로 평온하게 업무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도서전 후에도 계속 배우기 위해 온라인 강좌 정보를 메모했다.

두 아이와 함께 온 주부 탄비 야스밈(Tanvi Yasmim)은 평소 요가와 명상을 하지만 여전히 아이와 시부모에게 화를 낸다고 했다. 수련자와 대화한 후 그녀는 진선인 원칙에 따라 생활하면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을 깨달았다. 그녀는 ‘파룬궁’과 ‘전법륜’을 구매하고 온라인 강좌를 신청했다.

100여 명, 파룬따파 온라인 강좌 신청

도서전 기간 총 100여 명이 파룬따파 온라인 강좌를 신청했다. 도서전 후 첫 일요일, 약 70명이 온라인 홍법(弘法) 공법 교육 강좌에 참여했다. 수련자 몇 명이 강좌에서 자신의 수련 체험을 공유해 신수련자들이 파룬따파를 이해하도록 도왔다.

강좌가 끝난 후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인도 수련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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