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방중 맞아 파룬따파학회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 규탄

[명혜망](잉쯔 기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Mark Carney)가 1월 13일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캐나다 파룬따파학회(이하 ‘학회’)는 총리가 중국 고위층과 회담할 때, 중국공산당(중공)이 지속적으로 파룬궁 탄압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미 캐나다 국내로까지 확장된 초국가적 탄압 행위, 그리고 다수의 캐나다 시민의 가족들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불법 구금당한 문제를 엄정히 제기할 것을 촉구했다.

'图1:二零二五年八月十六日,多伦多数百名法轮功学员在市中心举行集会和游行,呼吁停止中共跨国镇压。'

2025년 8월 16일, 토론토 시내 중심에서 수백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집회와 행진을 열고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학회 대변인 조엘 칩카(Joel Chipkar)는 캐나다 정부의 입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총리의 목소리는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고, 영향을 받은 캐나다 가정들을 지지하며, 중공에게 캐나다는 어떤 형태의 초국가적 탄압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전달할 것입니다.”

칩카는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중국 국내에서 여전히 매우 심각하고, 조직적이며,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에만 최소 75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그중 많은 사람이 80세가 넘었음에도 불법 재판과 고문을 받았습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중국 최대의 양심수 집단입니다. 26년 동안 중공은 국가 기구를 동원해 수백만 명의 수련자를 구금하고, 고문하며, 침묵시키려 시도해왔습니다.”

캐나다가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 저지에 리더십을 보일 것을 촉구

학회는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캐나다는 오랫동안 인권과 신앙의 자유를 굳건히 옹호하는 국가로 인식돼 왔으며, 외국의 간섭에 저항하고 공동체를 초국가적 탄압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우리는 귀하께서 방중 기간 중 중국 지도부에게 파룬궁에 대한 박해 및 초국가적 탄압 문제를 직접 제기해 캐나다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라고 밝혔다.

칩카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중국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경을 넘어 캐나다 사회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 간섭 조사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캐나다 파룬따파학회는 근 26년간 중공이 캐나다에서 자행한 초국가적 탄압을 기록한 140쪽 분량의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여기에는 괴롭힘, 사이버 공격, 감시, 증오 선전, 폭력 사건, 공공 행사 방해 등의 행위가 포함돼 있습니다.”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과 캐나다에 대한 위협

학회가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는 최근 몇 년간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이 더욱 확대돼 파룬궁수련자들과 수련자들이 창립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션윈(神韻)예술단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기타 민주 국가에서 션윈과 파룬궁 공동체는 괴롭힘, 허위 정보, 감시, 심지어 폭탄 및 대규모 총격 위협까지 당하고 있다.

서한에서는 “션윈이 중공에 의해 파괴된 전통문화를 성공적으로 부흥시키고, 예술 형식으로 중국 내 신앙 박해를 폭로했기 때문에 중공의 탄압 대상이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2024년 이래로 중공이 션윈과 파룬궁을 겨냥한 대규모 가짜 폭탄 및 총격 위협이 급증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60건 이상의 살해 및 폭탄 위협이 발생했으며, 그중 최소 127건이 션윈을 겨냥한 것입니다. 이러한 위협에는 캐나다 4개 도시(미시사가, 키치너, 몬트리올, 밴쿠버)의 션윈 공연장에 대한 것이 포함돼 있으며, 공연이 계속될 경우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명확히 위협했습니다. 일부 위협 이메일의 출처는 중국으로 추적됐으며, 중공 당국이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징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심각한 범죄를 구성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최고위급에서 중국 측에 우려를 제기해 캐나다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호하고, 캐나다에서 자유를 추구하는 예술가들의 기본적인 예술 표현 권리를 수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고립된 것이 아니라, 이견을 침묵시키고, 공동체를 위협하며, 캐나다 기관들에 영향을 미치려는 조직적인 초국가적 탄압 행동입니다. 파룬궁 공동체와 션윈에 피해를 입히는 것 외에도, 캐나다의 주권, 공공 안전, 민주적 가치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박해받는 캐나다인 가족들을 위한 목소리

칩카는 학회가 특별히 총리에게 중공에 의해 불법 구금, 선고 또는 실종된 10명의 파룬궁수련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캐나다에 거주하는 가족이 있으며, 시민권자, 영주권자, 난민을 포함한다. 이러한 사례들은 간쑤, 산둥, 후베이, 톈진, 베이징, 랴오닝, 산시(山西) 등 여러 성에 걸쳐 있으며, 중공의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파룬궁 박해 상황을 보여준다.

“이 가족들은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으며, 그들의 친인척은 중국 감옥에서 조직적인 고문과 학대를 당하고, 심지어 죽음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불법 재판을 거쳐 최대 9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라고 칩카는 말했다.

'图2:截至二零二五年国际人权日(十二月十日),六十五位加拿大联邦参、众议员签署联合声明,强烈谴责中共对法轮功持续二十六年的迫害以及逐步升级的跨国镇压。'

2025년 국제 인권의 날(12월 10일) 기준, 65명의 캐나다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공동 성명에 서명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26년간의 지속적인 박해와 점차 확대되는 초국가적 탄압을 강력히 규탄했다.

작년 말 기준, 이미 65명의 캐나다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공동 성명에 서명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26년간의 지속적인 박해와 점차 확대되는 초국가적 탄압을 강력히 규탄했다.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서한을 통해 중공의 캐나다 내 초국가적 탄압과 그것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끼치는 지속적인 영향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를 강조했으며, 파룬궁수련자들이 관련 부서와 만나 소통할 것을 권장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14/50508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14/5050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