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탕룽 기자)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진선인(眞·善·忍) 미술전이 벨기에 제4대 도시 프랑스어권 리에주, 유명한 생 랑베르 광장(Place Saint-Lambert) 옆 생 미셸 쇼핑센터(I’ILOT Saint-Michel)에서 전시됐다.
진선인 미술전은 세계 각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예술가들이 창작한 회화 작품으로, 예술가들은 붓을 통해 진선인에 대한 깨달음, 인생에 대한 사색, 그리고 박해에 직면했을 때 보여준 확고함과 자비를 보여줬다.
한 달간의 전시 기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림 속 수련자가 신념을 지키고 악을 이겨내는 정신에 깊이 감동했다. 한 관람객은 “그것은 선(善)에 관한, 수행에 관한, 사람이 고난 속에서도 여전히 내면의 순수함을 유지하는 힘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관람객들은 작품이 전달하는 파룬궁수련자의 정신에 감동했으며, 어떤 관람객은 파룬따파 서적 ‘전법륜(轉法輪)’이나 ‘파룬궁(法輪功)’을 구매했고, 1천여 명이 박해 반대 서명에 참여했다.
사람들은 고품질의 그림을 감상하는 동시에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게 됐고, 수련자를 박해하는 중국공산당(중공)의 죄악 행위는 사람들의 파룬궁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벨기에 예술 복원사가 본 정신적 빛
전시 현장에서 73세 베르나데트(Bernadette)는 현지에 거주하는 벨기에인으로, 다년간 예술 복원 회화 관련 업무에 종사했다. 그녀는 전시장에서 오랫동안 발걸음을 멈추고 거의 모든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봤으며 표정은 집중하고 감동한 모습이었다. 또 때로는 친구와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며 조용히 이야기했다.
“이것은 정말 훌륭한 전시회예요. 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베르나데트는 말했다. “모든 그림에서 강렬한 영성을 느낄 수 있어요.” 그녀는 전시가 예술적 차원에서 그녀를 감동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 차원에서도 깊이가 있다며 말했다. “이 작품들은 종교와 정신 세계에 대한 해석이 매우 적절해요. 모든 작품이 어떤 내면의 것을 전달하고 있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느끼게 해요.”
그녀는 전시가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가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사람들이 변하기를, 사고방식을 바꾸고 더 평화로워지기를, 타인을 사랑하고 나누며 이를 위해 노력하기를 희망해요. 만약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예술적 투시에서 신앙 박해 폭로까지
관람객 아서 트라스카(Arthur Traska)는 예술 작품에 대한 소감과 이 작품들이 신앙, 인간성, 철학적 차원에서 그에게 준 깊은 감동을 공유했다.
예술 자체에 대해 언급하며 그는 일부 초기 작품에 나타난 투시 기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어떤 작품에서는 화면 속의 손이나 물체가 마치 그림에서 뻗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공간감의 활용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전 정말 이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아서는 동일한 인물이 다른 차원에서 나타나는 것을 묘사한 작품 ‘순정입선도(純淨入仙圖)’를 언급하며, 화면 속 인물이 겪는 다중 상태가 인상 깊었다고 했다.
특히 그에게 충격을 준 것은 외과 의사가 생체 장기적출을 하는 모습을 그린 ‘생체 장기적출의 죄악’이었다. “이 그림은 상당히 불안하게 합니다.” 이런 예술은 단순히 충격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박해를 폭로하는 것이다.
작품 배경을 더 깊이 이해한 후 그는 비록 많은 종교가 박해받은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떤 정권이 체계적으로 종교를 박해하고 심지어 수련자의 장기까지 적출한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입니다”라고 말했다.
트라스카는 또 이 작품들이 고난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신앙인의 용기를 보여준다고 느꼈다. 더 많은 사람이 사실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해 위험에 처해 있음에도 여전히 거리로 나와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밤에 ‘어둠 속의 광명’ 같은 게시물을 붙이며, 심지어 아이를 데리고 함께 우편함에 투입하는 여성도 있다.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런 끈기가 바로 작품이 강조하는 정신적 힘이 있는 곳이다.
“세상은 평화, 사랑, 용기가 필요해”
스페인에서 온 마누엘(Manuel)과 마리 크루즈(Mari Cruz)는 회화 작품의 예술과 정신적 주제에 대한 느낌을 공유하며, 이 작품들이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중요한 심오한 함의를 담고 있다고 느꼈다.
미술전은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의 가혹한 박해 속에서도 여전히 진선인 신앙을 지키고 있음을 보여줘 그들을 깊이 생각하게 했다. 마리는 이 작품들에서 느낀 핵심 메시지는 “세상은 평화, 사랑, 용기가 필요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비록 일부 작품이 죽음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전달하는 정신적 힘은 여전히 매우 선명하다고 느꼈다.
그림이 왜 그들에게 그토록 강렬한 공명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마누엘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이 정보들이 매우 심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신을 대표하며 의식을 초월한 정신적 존재입니다.” 그는 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이 마음을 울리는 체험을 기록하고 싶어 했다.
유럽 예술가, 슬픔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희망을 보다
유럽에서 온 예술 종사자 셀린 세드릭(Celine Cedric)은 전시 작품의 회화와 정신적 주제에 대한 이해를 공유했다. 그가 보기에 이것은 단순한 예술 전시회가 아니라 현실, 고난, 그리고 재생에 관한 깊이 있는 전시회였다.
그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것은 어린 소녀에 관한 작품 ‘순진한 부름(The Call of Innocence)’이었다. “제게는 그 작품이 전체 미술전에서 가장 중요한 그림이에요. 어린아이는 마치 제 딸 같아요. 그림은 현재 현실과 긴밀히 연결돼 있고 매우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지극히 슬픈 메시지를 전달해요.”
그는 이런 슬픔이 공허한 정서가 아니라 현실 처지를 직시하는 감정의 힘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바로 그 때문에 그 작품이 특히 중요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는 특히 세로 폭 작품이 보여주는 ‘변화’와 ‘희망’을 언급했다. 그 속에서 그는 희망을 보았다. “이것은 일종의 신념이에요. 언젠가는 새롭고 아름답고 강력한 사물이 탄생할 것이며, 사람을 해탈시키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유롭게 살게 하는 힘이 있을 것이라는 신념이죠.”
원문발표: 2026년 1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14/50507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14/50507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