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왕잉 기자) 2025년 9월 6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프리몬트시(Fremont)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중앙도서관에서 다시 무료 공법교육을 진행했다. 공법교육에 참가한 각 민족 주민들은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운 후 파룬궁이 매우 훌륭하며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도계 주민 “신께서 내게 방향을 제시해주셨을 것”
인도계 주민 모히니(Mohini)는 파룬궁을 배울 기회가 있어서 매우 기뻤다.
“저는 오늘 공법교육이 마음에 듭니다. 이번이 파룬궁 공법교육에 처음 참가한 건데 기분이 아주 좋았고 에너지를 느꼈으며 자비로운 힘을 느꼈습니다. 저는 고요해졌고 신성해졌습니다.”
그녀는 “저는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꼈고 몸의 아픈 곳도 완화돼 떠나갔으며 행복감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아주 좋은 원칙입니다. 하지만 저는 ‘인(忍)’ 글자에 공을 들여야 하고 계속해서 이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그녀는 인생이 매우 순탄하지 않고 남편도 자신에게 잘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저를 잘 대해주지 않아서 저는 참는 것을 배워야 하고 선함을 배워야 합니다. 제 생명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저를 대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마도 신께서 오늘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轉法輪)》에 매우 관심을 보였고 즉시 대법 웹사이트에서 이 책을 찾아 온라인으로 읽을 준비를 했다.
컴퓨터 엔지니어 “내재된 에너지를 찾았다”
실리콘밸리 컴퓨터 엔지니어 찬단(Chandan)은 한 행사에서 공법교육 소식을 접했기 때문에 당일 연공을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
공법을 배운 후 그는 “이 공법교육이 아주 좋아서 내재된 에너지를 찾을 수 있었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계속 수련하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더 깊이 탐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련을 통해 자신의 업력을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진실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다른 사람을 관용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 수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양인 신수련생 “저는 진선인이 좋습니다”
서양인 신수련생 메리(Mary)는 다리를 다쳐서 다른 수련생들처럼 가부좌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파룬궁 공법교육에 대해 말하면서 그녀는 “저에게는 이 공법교육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공법이 아주 좋고 저에게 매우 유용해서 공원에 가서 단체연공에 참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진선인이 좋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이 원칙을 따라야 하고 이 원칙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진선인을 따른다면 어떤 종교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주 씨 “온몸이 다 시원해진 느낌, 아주 편안해”
두 달 전 중앙공원에서 단체연공에 참가했던 주(朱) 씨는 공원에서 연공할 때는 오늘 공법교육에서처럼 강한 에너지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늘은 온몸이 다 시원해진 느낌이 들고 아주 편안합니다.”
주 씨는 올해 7월 파룬궁수련자와 연락한 후 프리몬트 중앙공원에 가서 연공을 배웠다.
“저는 막 아이를 낳아서 허리와 등이 아주 아팠습니다. 그래서 공원에 가서 파룬궁수련생들과 연공을 배웠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많이 나아졌습니다. 다음에 또 공법교육이 있으면 다시 올 것입니다.”
주 씨는 당일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왔다. 그녀의 남편은 아이들을 돌봐야 해서 연공 배우기에 참가할 수 없었다.
“다음에는 제가 와서 아이들을 돌보고 그가 와서 연공을 배우게 하겠습니다.”
그녀는 진선인이 아주 좋지만 아직 책을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는 돌아가서 《전법륜》이라는 책을 잘 읽어야겠습니다.”
베트남계 신수련생 “백 퍼센트 진선인에 찬성”
처음으로 파룬궁 공법교육에 참가한 베트남계 하팜(Ha Pham)는 자신의 몸이 매우 좋지 않아서 이번에 파룬궁 공법교육에 참가해 몸 상태를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는 백 퍼센트 진선인에 찬성합니다. 저는 자신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하며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매주 토요일 공원에서 열리는 공법교육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인 저우 씨, 수술 후 연공해 몸이 회복돼
중국에서 이미 혼자 파룬궁을 배운 적이 있는 저우(周) 씨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동작이 정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우 씨는 예전에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수술 후 몸이 매우 약해져서 집에서 쉬고 있었다.
“당시 제 몸이 아주 안 좋았습니다. 전에 어떤 사람이 저에게 파룬궁에 대해 말해주면서 한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집에서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천천히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국에 온 후에도 그녀는 계속 연공했다.
“저는 지금 이미 병에 걸리기 전 상태로 회복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줄곧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 와서 연공을 배운 것은 동작을 교정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녀는 공법교육에 참가해서 매우 기뻤고 수련생들과 함께 배울 수 있고 교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 허우(侯) 씨도 공법교육에 참가했다. 그는 연공할 때 아픔을 느끼지만 아픈 것이 끝난 후에는 매우 편안하다고 말했다.
“계속 수련한다면 몸에 좋고 분명히 더 많은 이익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계속 수련해 나갈 것 같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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