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뉴저지주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6월 29일과 7월 5일 연속 두 주말, 미국 뉴저지주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이 저지 해안의 두 유명한 해변 도시인 시사이드하이츠(Seaside Heights)와 애즈버리파크(Asbury Park)에 와서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파룬궁[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함]을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장기적인 파룬궁 박해 진상을 폭로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의 평화로운 연공 장면이 다시 한번 해변 보행로에서 특별한 풍경이 됐다.


공법을 보여주고 중공이 중국에서 파룬궁에 대한 장기적 박해를 폭로하는 것 외에도, 올해 뉴저지 수련자들의 해안 진상 전파 활동은 중공이 박해를 미국까지 연장한 상황을 중점적으로 폭로해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적지 않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명용지에 서명해 미국 국회가 ‘파룬궁 보호법’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지지했다.
홍콩 출신 중국계 왕(王) 씨는 파룬궁 박해 진상을 들은 후 파룬궁수련자들이 밝힌 진상을 완전히 믿는다며,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겠다고 했다.

7월 5일 애즈버리파크 해변에서는 이곳의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서명해 미국 국회의 ‘파룬궁 보호법’을 지지했다. 뉴욕시에서 온 관광객 앤디 킹(Andy King)은 애즈버리파크 해변에서 자발적으로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기를 요청했다.


파룬궁수련자 수잔나 드소우자(Suzanne Desouza)는 자신이 몇 년 전부터 파룬따파를 접하기 시작했고, 평소 주로 집에서 연공하는데 다른 수련자들과 함께 연공하는 기분이 아주 좋다고 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더욱 평화롭고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주변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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