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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수도서 파룬궁 진상 알리기 행사 개최

글/ 라트비아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4월 1일 토요일, 라트비아 수련자들이 수도 리가에서 매주 파룬궁 진상 알리기 행사를 개최해,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국에서 일어나는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图1~4:二零二三年四月一日,脱维亚法轮功学员在首都里加市举办讲真相活动。许多路人驻足与学员交谈,了解真相。'
많은 행인이 발길을 멈추고 수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고 있다.
'图5:了解真相后,人们在解体中共请愿书上签名。'
진상을 안 후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서명란에 서명하는 사람들
'图6:这位男士表示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파룬궁 박해를 반대하는 남성

많은 젊은이가 행사 현장에서 발길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을 알아봤다. 한 젊은이는 수련자들이 박해당한 이유를 알고, 그들의 믿음과 공산당이 전파하는 무신론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몹시 경악하며 말했다. “이런 일이 오늘날 문명시대에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믿기 어려워요.” 그는 동시에 파룬궁 수련에도 관심을 표했다.

다른 한 젊은이는 진상을 듣고 파룬궁수련자가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생활하고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저도 그분들처럼 될 겁니다. 약속해요”라고 말했다.

라투아니아에서 온 학생들이 현수막을 본 후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 하자, 수련자가 그들에게 라투아니아 언어로 된 자료를 줬다.

청원서에 서명한 한 젊은이는 수련자들이 매우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세상에 많은 악마가 사람을 해치고 있어요. 중국공산당 마귀가 바로 그중 하나에요. 이제 그것은 곧 종말을 맞게 될 거예요”라며 악을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다른 한 남성은 이미 쿠르디가(Kuldīga, 라트비아의 또 다른 도시)에서 서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轉法輪)’에 관심이 생겨 도서관에 가서 읽어보겠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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