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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 “리(李) 대사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장윈 보도) 캐나다 토론토의 한 냉난방회사 사장 조(Joe)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글을 읽고 격동한 나머지 “리 대사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참뜻을 알려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세 번 읽고 이해하다

조는 말했다. “이 글을 세 번 읽어서야 분명히 깨닫게 됐습니다. 리 대사님이 사람들에게 참뜻을 알려주셨고 이 짧은 글에서 사람의 귀착점을 말씀하셨습니다. 왜 사람이 있게 됐을까? 사람은 어디로 가는가? 사람에게 선(善)을 향하고 신을 믿으라고 권유하셨는데 선행을 하면 좋은 보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류에게 큰 공헌을 하신 것으로 정말 위대하십니다.”

그는 이어 말했다. “왜 ‘인류에게 큰 공헌을 하신 것’이라고 할까요? 리 대사님은 어지러운 말세에는 선을 향해야 밝은 미래가 있고, 나쁜 짓을 멈추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리 대사님은 인류를 구하고 계신 겁니다. 글에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복덕을 많이 쌓음은, 자신이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닦는 데 쓰려는 것이 가장 관건이지’[1]라고 하셨기에 누구든 믿는다면 구원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는 또 말했다. “리 대사님의 글은 사람들에게 방향을 알려주셨기에 많은 분이 열심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천기를 다 누설했는데도 듣지 않는다면 얼마나 아쉬운가요.”

조는 파룬궁수련자들과의 인연과 그에게 일어난 기적도 회고했다.

파룬궁수련자의 선(善)에 감동

조는 말했다. “10여 년 전 처음 접한 파룬궁수련자는 냉난방기를 설치해달라는 고객이었는데 그녀는 매우 예의 바르고, 교양 있으며, 매우 착한 느낌을 줬습니다.”

“그녀는 에포크타임스에서 일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에포크타임스가 파룬궁수련자들이 운영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중국에서 온 저는 부정적인 홍보도 많이 들었지만 ‘아니야, 이 사람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년 후 저는 회사에서 에포크타임스 마케터의 전화를 받았는데 광고에 관해 문의해서 흔쾌히 만나자고 했습니다. 만나보니 매우 친절한 직원이었고 너무 착해 바로 광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 재계약할 때는 앞으로 서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저는 에포크타임스의 영구 고객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는 다양한 장소에서 파룬궁을 지지했는데 한번은 수련자들이 무더운 날 길거리에서 현수막을 걸고 박해를 반대하자 차에서 내려 생수 한 상자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신념이 참으로 중요한데 그들은 신념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만 그들의 신념은 정말 소중합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는 자신들의 사악한 정체가 드러날까 봐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입니다. 저는 파룬궁 박해를 매우 반대합니다. 저와 아내는 수련자의 도움으로 2010년에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했습니다. 그 후 위기를 만났지만 파룬궁 덕분에 보호를 받았습니다.”

위기를 무사히 넘기다

그는 2018년 12월 30일 토론토 401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차 왼쪽 뒤편에서 갑자기 큰 충돌을 느꼈다. 맹렬한 충돌로 차가 360도로 두 번 돌았다. 그는 당시 핸들을 잡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눈을 감았다.

갑자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다섯 글자가 눈앞에 나타났고 그 순간 긴장이 사라진 그는 눈을 크게 뜨고 글자만 보았다. 차가 갓길에 부딪혀 멈췄고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다. 조는 어깨에 작은 상처만 생겼을 뿐 별문제가 없어서 구급차는 그를 집으로 데려다줬다.

그는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뒤에 있던 여성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려다가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아 앞에 있던 그의 차를 들이받은 것이었다. 조는 “고속도로에서 죽을 뻔했지만 파룬따파 덕분에 구조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제가 파룬따파가 좋은 것을 알고 파룬궁을 지지하며 또 삼퇴도 했기에 리 대사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아직 파룬궁 제자가 아닌데도 리 대사님이 저를 구해주셨으니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리 대사님은 정말 자비롭고 위대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원문발표: 2023년 2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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