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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성, 제3회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 개최

글/ 해외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5월 21일, 희망지성(Sound of Hope, 希望之聲)이 제 3회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를 열었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생 10명은 개인 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또는 매체 항목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집착을 제거한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다른 팀원들이 걸어온 수련의 길과 관을 넘은 이야기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2022년 5월 21일, 희망지성이 제3회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를 개최했다.

팀원들이 수련 경험을 발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련생, 전쟁의 고통과 병업 가상을 이겨내다

우크라이나 수련생 유진(Eugene) 씨는 2020년 5월부터 희망지성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올해 병업 가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고통을 이겨내며 수련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어느 날 숨을 쉴 수도 없고 거의 쇼크에 빠질 뻔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동료 수련생들이 발정념하고 도와줘서 그는 깨어났고 병이 나았다. 그는 깨어 있는 동안 계속 법을 외웠다.

차츰 그는 이 ‘병’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사실 두려울수록 병은 더 나빠졌고, 정념을 확고히 하자 모든 병업 증상이 사라졌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가 살았던 수도 키예프도 폭격을 받았다. 한 달 동안 매일 폭격 소리가 들렸다. 희망지성은 유진에게 임시 종군 특파원을 요청했다. 조금 겁이 나긴 했지만, 그는 밖으로 나가 전쟁 상황을 전하는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전쟁이 계속되자 그는 걱정과 두려움에 도시를 떠날까 고민했다. 그러나 희망지성의 전쟁 보도를 지연시키지 않겠다는 책임감과 사명감 때문에 그는 안전한 서부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키예프에 남아 있기로 했다. 이 문제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면서 그는 말했다.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 문제는 수련생의 관점에서 바라봐야만 합니다.”

라디오 방송인, 대법을 위대함을 깨닫고 법을 소중히 여기다

일본에서 온 방송인 원(文) 씨는 24년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녀는 10년 넘게 매체 항목에서 일하며 법을 실증해왔고,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다.

원 씨는 전염병이 시작된 후 시간이 촉박함을 느꼈다. 그것은 그녀에게 계속 정진해 나가도록 해주었다. 그녀는 법을 읽을 때 모든 문장의 의미를 흡수해야 한다고 자신을 일깨웠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법을 가르치는 순서를 세심하게 안배하셨다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됐다.

법공부를 하는 동안 그녀는 평소에 연공할 때만 감지할 수 있었던 것을 느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자신이 강한 에너지장에 둘러싸여 있고 회전하는 연화반(蓮花盤) 위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법공부할 때 그녀는 모든 문장이 진리이고 모든 문장이 하늘의 비밀임을 느꼈다. 법의 귀중함을 알게 된 후 그녀는 많은 수련생이 법공부의 중요성을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음을 깨달았다. 모든 수련생이 법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그것을 정말 소중히 여기고 부지런히 법을 읽고 적극적으로 수련에 정진할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해 법을 공부한 후, 원 씨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자신을 움직이는 문제에 부딪힐 때 안으로 찾는다. 그녀는 안으로 찾는 것이 기제(機制)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라 관을 넘는 속도도 빨라졌다. 끊임없이 수련하는 과정에서, 그녀를 둘러싼 주변의 번거로움이 하나둘씩 해결됐다.

영상 항목 협조인 “협조인은 법 공부와 수련에서 솔선수범해야”

희망지성 뉴욕 지부 영상팀 협조인 리리(李莉) 씨가 최근 경험을 이야기했다. 처음에 그녀는 잠깐 돕는다는 생각으로 참여했었다. 나중에 동료 수련생들과 협력하면서 그녀는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는 또한 정체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리 씨는 말했다. “동료 간의 간격, 항목 간의 간격을 끊임없이 극복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구세력의 교란을 부정하고 우리의 항목을 더 잘 해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리 씨는 다른 수련생들의 노력 덕분에 중국 영상팀이 계속 성장했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이 서로의 수련을 격려하고 일주일에 한 번 단체 법공부를 지속한 것은 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TV 협조인이 된 후 그녀는 이제 자신이 짊어진 책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리 씨는 또 말했다. “일반 수련생의 경우 수련에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는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협조인의 경우는 다릅니다. 이 팀이 제대로 행동할 수 있을지 없을지, 수련에서 사부님의 요구대로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협조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리 씨는 법 공부를 잘해야만 여러 가지 일, 특히 위급한 상황에서 상황의 본질을 빠르게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심득 교류회 참가자들, 수련 제고의 기회로 삼아

대학 건축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희망지성 영상팀의 진행자를 맡고 있는 리정(李正)은 수련생들이 수련 과정에서 끊임없이 사물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바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수련교류회에서 다른 수련생들의 발표를 통해 각자 자신의 나쁜 점을 제거하고, 과시하는 마음을 없애고,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영국에서 온 허(何) 씨는 매체 항목에 참여하는 모든 수련생이 이렇게 바쁜 중에도 계속 자신을 잘 수련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

심득 교류회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은 함께 배우고 수련할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그들은 서약과 사명을 잊지 않을 것이며 이 소중한 시간에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9일
문장분류 : 해외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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