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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대만 런이탄서 파룬궁 연공과 진상 알리기 견지하는 수련생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칭한 대만 자이 보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오랫동안 대만 자이 런이탄(仁義潭)에서 연공과 홍법을 하고 진상을 알려오고 있다. 2021년 11월 7일, 자이 지역 수련생들은 평소처럼 런이탄에서 연공해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图1:法轮功学员嘉义仁义潭炼功弘法讲真相'
자이 런이탄에서 연공과 홍법을 하고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생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하다

자이 런이탄은 대만 중남부의 유명 관광지로, 공휴일에는 연날리기와 거리 공연이 있어 관광객들이 빼곡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생들은 관광객들이 드나드는 길옆 광장에서 연공하는데, 유치원 교장으로 은퇴한 자이현 민슝향의 다이 씨도 종종 연공에 참여한다. 그녀는 “우리는 대법(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전하고 ‘진선인(真·善·忍)’을 전파합니다”라며 전염병 상황에서 사람들이 진상을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다이의 ​​남편 린 씨는 수학 교사로 은퇴했다. 그는 최근에 교통사고로 치료받고 있는데, 병원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다. 다이 씨에게 불행인 것만 같았던 남편의 교통사고가 오히려 복이 되어, 남편 린 씨도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는 파룬궁 수련이 정말 좋다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기쁘게 말했다.

“일 년 내내 연공을 견지한 정신에 감탄했습니다”

'图2:街头艺人阿宏感佩法轮功学员长年坚持的精神。'
거리예술가 아훙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오랫동안 견지해온 정신에 감탄했다.

거리예술가 아훙은 “우리는 간주 부분을 연주할 때 광장에서 들리는 파룬궁 연공 음악이 아주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주 평화로워졌어요”라며 “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일 년 내내 연공을 견지하는 정신에 정말 감탄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이현 수이상향에 사는 한 부부는 종종 휴일에 런이탄에서 산책하곤 하는데, 남편은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평화롭고 마음이 아주 편안해집니다. 전염병 중에도 이렇게 견지하는 그들의 정신이 감탄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휴일에 런이탄 저수지에는 많은 사람이 롱코즈웨이에서 연을 날리고 거리에는 공연하는 예술가들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오기 때문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런이탄 롱코즈웨이 입구에서 진상 자료와 특별 간행물을 배포한다. “사람들은 진상 자료를 기쁘게 받습니다. 그들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이해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들이 대법에 동화하고 파룬궁을 수련하길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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