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8월 14일과 21일, 뉴욕 맨해튼 6번가와 8번가에서 하루시장 축제가 열렸다. 시장에서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상 알리기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이틀간 많은 사람이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웠고, 공법의 현묘함을 체험했으며, 또 일부 사람들은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고 연락처를 남기며 집에 돌아간 후 계속해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뉴욕 거리 축제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도시행사로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자동차, 자전거 및 공사현장이 없는 상황에서 거리를 즐길 수 있게 해 뉴욕의 여름을 즐기게 했다.
물질적 향락을 추구하는 이 번화가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부스에서는 평화로운 연공음악과 완만하고, 느리고, 둥글게 연마하는 다섯 세트 공법이 정신적 안정과 심신의 건강을 찾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어떤 이는 현장에서 바로 파룬궁 동작을 따라 배웠고, 즉시 파룬궁 수련의 현묘함을 느끼며 심신에 혜택을 받았다.
부동산업체 사장, 파룬궁의 현묘한 느낌을 체험하다
조 바너(Joe Baner)는 뉴욕의 한 부동산업체 사장이다. 파룬궁수련생의 소개를 들은 후 즉시 공법을 배우려 했다. 제4장 공법까지 배운 그는 연공할 때 에너지가 매우 강하고, 신체가 홀가분해지며 가벼워진 매우 묘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일찍이 어떤 사람의 몸에서 매우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 발생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때부터 심신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공법을 찾는 데 관심을 가졌다. 그는 올해 이미 68세로 오늘 그 방법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중공이 중국인들에게 파룬궁을 자유로이 수련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말했다. “사람의 심신 건강에 이렇게 좋은 공법을 무엇 때문에 연마하지 못하게 하나요?”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반(反)박해를 확고하게 지지한다며,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마땅히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락처를 남기며 집에 돌아간 후 계속해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온몸에 에너지가 흐르는 것 같다”
자네자렐(Janeajarel)은 뉴저지주 한 대학의 심리학과 학생으로 어릴 때부터 인체 수련에 관심을 가졌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의 소개를 들은 후 바로 파룬궁의 다섯 세트 공법을 배우려 했다. 파룬궁의 제5장 공법은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으로 결가부좌 자세로 연마하도록 요구한다. 많은 사람이 처음 연마할 때부터 결가부좌하는 것은 매우 드물며, 어떤 이는 양반다리(散盤), 단가부좌(單盤)부터 점차 결가부좌(雙盤)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자네자렐은 처음부터 곧 결가부좌를 하고 제5장 공법을 배웠다. 그녀는 자신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 그녀에게 정좌(靜坐)를 가르쳤고, 다른 공간이 존재하고, 사람은 수련을 통해 천목을 연마해 낼 수 있다고 들었기에 곧 다른 공간을 볼 수 있었다. 오늘 그녀는 처음 파룬궁 공법을 배웠지만 곧 온몸에 에너지가 아주 강하게 흐르는 것을 느꼈고 매우 편안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이 정말로 좋다고 느꼈다.
그녀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저지할 것이 아니라 더욱 많은 사람이 와서 배울 수 있게 해야 하고, 더욱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해서는 안 되며,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마땅히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오늘 자신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하고 공법을 가르친 파룬궁수련생에게 감사를 전하며 중국에서 사람들이 조속히 자유롭게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무술 사범이 대법서적 구매
살바토베 브랜치포트(Salvatove Branciforte)는 무술 사범으로 무술 체육관을 차렸다. 그는 자신이 무술을 이미 30여 년간 연마했고 일찍이 가부좌를 연마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만 동작과 감성에서 약간의 인식이 있을 뿐 이성적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매우 적었고, 어떤 법리적인 인식은 더 말할 나위가 없었다. 결국 비록 무술을 다년간 연마했지만 수확은 크지 않았다. 그는 줄곧 일종 이론적으로 자신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에게서 파룬궁 소개를 들은 후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찾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브랜치포트는 즉시 ‘전법륜(轉法輪)’과 ‘파룬궁(法輪功)’ 두 권의 서적을 구매하며 집에 돌아간 후 열심히 이 두 권을 공부해 진정으로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펠리베(Felibe)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마사지사다. 뉴저지주에서 그는 파룬궁수련생이 연공하는 모습을 보고 느낌이 매우 좋았다. 그는 맨해튼 거리에서 파룬궁부스를 보고 곧 다가가 공법을 배우려 했다. 공법을 배운 후 그는 느낌이 매우 좋았고 기분도 매우 평온해졌다. 그는 집에 돌아간 후 자신이 수련할 뿐 아니라 또한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해 수련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일리(Hailey)는 학생이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의 소개를 들은 후 즉시 공법을 배우려 결심했다. 그러나 그녀의 친구들은 오히려 다른 부스에서 쇼핑했다. 나중에 그녀 친구들은 모두 다가와 헤일리가 공법을 배우는 것을 구경했다. 수련생이 그들에게 작은 연꽃을 선물하며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다. 그들은 작은 연꽃을 좋아하며 파룬궁 연마는 아주 뛰어난 일이라고 여겼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7/4301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