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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탈당센터, 파룬궁 난민 강제송환한 한국 비난

전세계 탈당센터, 파룬궁 난민 강제송환한 한국 비난

[2009-07-05 오후 10:30:25]

[NTDTV 2009-7-5 07:33]

한국파룬따파학회는 중공당국의 압력 하에 한국정부가 파룬궁수련생 오선생의 난민신청을 기각했을 뿐만아니라 2년 넘게 보호소에 가둬오다 전세계 탈당의 달 첫 날인 2009년 7월 1일, 아직 잔혹한 박해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대륙으로 강제송환한 사실을 폭로했다. 그러나 뜻밖에 이 사건이 발생되기 며칠 전 중공당국의 하수인이 먼저 이 소식을 알고 탈당센타에 와서 공공연히 위협하며 소란을 피워댔다고 한다. 이는 며칠 전 홍콩에서 중공수괴 마오쩌뚱을 숭배하는 폭도들이 공공연하게 탈당센터에 불을 지르고 폭력을 행사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불법행동으로서 배후에는 사악한 중공당국이 숨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세계탈당센터는 이번 강제송환을 결정한 한국법무부에 강력한 항의 의사를 표시하고, 한국 법무부는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동시에 국제사회가 강제송환된 파룬궁수련생의 안위를 추적하고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함과 동시에 한국 법무부는 반드시 이번 조치와 그로인해 조성된 일체 생명위협 등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또한 수감된 다른 파룬궁수련생을 강제송환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또 전세계탈당센터는 한국법무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역사적 조류에 역행하지 말 것을 정중히 권고하고, 무지하게 중공정권에 동조해 인권을 박해하는 공범자가 되어 영원히 한국의 국가적 이익을 해쳐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사된 바에 의하면 이번 사건은 중공당국에 의한 파룬궁박해가 한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서 중공의 고위관리 중 하나인 리창춘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한국정부에 파룬궁수련생들을 즉시 강제추방해 줄 것을 요청한 사실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리창춘이 한국방문을 마치고 떠난 후 한국 법무부는 일련의 조치를 취해, 당시 한국에 체류 중인 32명의 파룬궁수련생 난민신청을 기각함과 동시에 대법원이 기각한 난민신청자 중 일부는 강제송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강제송환된 오선생은 난민신청자 32명 가운데 한 사람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륜대법(法輪大法, 일명 파룬궁)는 불가 수련법으로서 ‘진(眞),선(善),인(忍)’의 우주특성을 수련하며, 우주의 모든 법문을 포괄하고 있다. 모든 인종과 다양한 피부색을 구분하지 않고, 각기 다른 사회계층과 남녀노소도 구분하지 않으며 어떤 직업, 신앙도 상관없이 수련하여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법륜대법 수련은 사회 속에서, 복잡다단한 사회환경 속에서 심성을 연마하고 각종 집착심을 제거하여 자신을 제고시킨다. 1992년 중국대륙에서 공개적으로 전해진 법륜대법은 전세계 114개 국가에 널리 전파되었고, 여러 국가로부터 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는 1억명 이상이 반본귀진의 길에서 수련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평화롭고 이성적인 신앙단체에 대해 올 해로 10년에 걸친 박해를 하고 있는 중공당국은 이제 박해의 검은 마수를 해외 국가에까지 뻗쳐 국제 무역과 경제적 불이익을 빌미로 일부 자유민주국가 정부를 협박해 인권박해의 범죄행위에 동참할 것을 배후에서 강요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짚고자 한다. 역사가 이 한 페이지를 넘길 때, ‘중국공산당에 협조해 파룬궁을 박해했는가?’ 하는 평가는 인류의 정사대전 이후 모든 국가와 민족, 단체와 전세계인의 양심과 도덕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그 어느 누구라도 중공당국의 압력에 굴복해 일시적인 경제이익 때문에 자국의 자유와 민주를 팔고 사악한 중국공산당에 동조하는 행위는 정의로운 자유민주세력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눈 앞의 경제이익을 위해 중국공산당에 동조한 국가들이 세계 역사에서 불명예를 안은 채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이고, 한국 법무부의 수치러운 행위는 필연코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장래에 중국공산당이 없는 신중국을 맞이한 13억 중국인들과 신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는 반드시 실패한다. 현재 이미 5천6백만 명의 중국인이 자발적으로 중공 조직에서 탈퇴했으며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한 ‘9평공산당’ 서적은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다. 중국 사회는 지금 합법적인 권익과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집단항쟁과 봉기가 대륙 전역을 휩쓸고 있어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해체가 임박했다. 중공의 박해에 협조한 모든 사람들은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한국정부는 한국 민족의 미래에 유감을 남기지 말기 바란다.

우리는 한국의 국회의원 11명과 127개의 지방의회가 강제송환에 반대하는 결의문 채택에 서명한 것을 환영한다. 역사상 한국은 오랜 불교 문화와 역사를 지닌 국가이며 불법을 신앙해 온 민족이다. 그들에게는 불가의 자비로운 피가 흐르고 있다. 불가의 제자인 파룬궁수련생들이 재난을 당하고 있는 이 때, 한국 사람들은 마땅히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저지하고 도덕과 양심을 수호해야 한다. 더불어 국민을 대표하는 한국 정부도 더 이상 사악한 중공의 공범자가 되어 국가와 민족을 수치스럽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全球退党中心强烈谴责遣返韩法轮功学员

[NTDTV 2009-7-5 07:33]

惊闻一名在韩国的中国籍法轮功学员吴先生,由于中共施压于当地政府,该名学员不但申请难民遭拒,更于二零零九年七月一日「全球退党月」首日,被遣返回中国。而在事件发生前几天,竟有中共帮凶提前知悉,因而跑到退党服务中心去威胁骚扰,毫不避讳;这和几天前香港发生的拥毛疯徒公开在退党服务点上纵火行凶,如出一辙,其背后都有是中共邪灵的鬼影。

全球退党服务中心对此事件相关责任部门韩国法务部务予以强烈谴责,韩国法务部务必须立即停止类似行为。全球退党服务中心呼吁国际社会追踪并关注被遣返法轮功学员的安危,韩国法务部务必须为其行为及由此造成的一切生命损失负责,并停止遣返其他被关押的法轮功学员。全球退党服务中心郑重劝告韩国法务部及时醒悟,莫逆历史潮流而动,无知中成为中共邪恶迫害人权的帮凶,而最终损害韩国的长远利益。

据了解,该恶性事件与中共输出迫害至韩国有关。中共邪党头目之一李长春流窜到韩国期间,要求韩国立即遣返在韩国的法轮功学员。李长春刚离开韩国,韩国法务部就采取一系列动作,陆续拒绝当时三十二名法轮功学员难民在韩国的难民申请,同时声称被大法院拒绝的一部份难民将面临遣返。被遣返的吴先生则是这三十二位学员之一。

法轮大法(又称法轮功)其基点是佛家修炼,由于修炼的是「真善忍」宇宙的特性, 大法涵盖了宇宙中所有佛、道、神正法门修炼的法理。不同人种、不同肤色、不同阶层、不分男女老幼、职业地位甚至有不同信仰的人均可修炼法轮大法,从中受益。大法的修炼者立足于社会,在常人的复杂环境中磨炼心性,去掉各种执着心,同时提高自己。自1992年法轮大法公开传给人类以来,已洪传至114个国家与地区,载誉无数。亿万修炼者返本归真,获益无穷。

对于这样一个和平理性的信仰团体,中共却发动了至今10年的残酷迫害,并把迫害输出至海外,用各种幕后交易胁迫一些自由民主的国家政府为之屈从,做出完全违背其国家治国理念的助纣为虐之事。

我们必须指出,当历史翻过这一页,「有没有参与协助中共迫害法轮功?」将是这场人类正邪大战之后,最拷问每一个国家、民族、团体乃至个人良心道德的天问。任何那一时期为中共所许的一时之利而出卖本国自由民主价值的丑恶之事,都将被所有正义之士唾弃。人们会发现一些国家当时所投机的中共邪恶政权,却早已成为了历史的垃圾,而对类似韩国法务部现在的不耻行为作出最终监定与评判的,却是 迎来没有共产党的新中国的十三亿中国人民与上天神目如电的审判。

中共对法轮功的迫害也终将以失败告终。目前已有5600万中国人自发的脱离中共的一切组织,揭露中共邪恶本质的「九评」著作被最广泛的传播,中国人民维权抗暴、揭竿起义的浪潮此起彼伏,中共邪恶政权解体在即,参与迫害者必将受到历史的惩罚,希望韩国政府不要给自己的民族未来留下遗憾。

我们很高兴的看到,在韩国已经有11名国会议员和127个地方议会签署了反对强行遣返法轮功难民的议案。历史上大韩民族是信佛的民族,流淌着佛家的慈悲血脉,在佛家弟子法轮功学员受难之际,大韩民族理应成为制止中共迫害延伸的道德护 卫。而代表国民的韩国政府切不可沦为红魔乱世的投机丑类,遭来国耻民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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