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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世界法輪大法의 날과 法輪大法전파 16주년 기념행사

보  도  자  료

 

☐ 수 신 : 편집국장, 보도국장

☐ 참 조 : 국제부, 사회부

☐ 제 목 : 제9회 世界法輪大法의 날과 法輪大法 전파 16주년 기념행사

☐ 발 신 : 韓國法輪大法(파룬따파)學會 

5월 13일은 제9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파된 지 1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국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에서는 5월 11일 부산에서 축하행사를 합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파룬궁(法輪功)으로 더 잘 알려진 심신수련
법입니다. 1992년 5월 13일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리훙쯔(李洪志)생님으로부터 처음으로 전수된 이 수련법은 몸과 마음을 함께 련하는 성명쌍수(性命雙修)공법으로서 일체 비용을 받지 않고, 뛰어난 수련효과 때문에 짧은 시간에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전파되었습니다.

파룬궁은 현재 전 세계 100여 국가에 전해져 1억 명 이상이 수련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심신수련법입니다.
진(眞)·선(善)·인(忍)을 체현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진정한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1998년 중국 국가체육총국은, 북경의 파룬궁 수련생 12,731명의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수련 이후에 건강이 회복되거나 호전된 람이 99.1%에 달하며,『파룬궁은 국가를 위하여 모든 면에 이롭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련자 수가 1억 명(당시 공산당원수 5,600만 명)을 넘어서자
1999. 7. 20. 당시 국가주석 장쩌민은 상무위원 전원의 반대를 무릅쓰고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장쩌민과 공산당은 국가예산의 4분의 1 이상을 투입하여 전례없는 탄압을 하였습니다. 약 3,500만 명 이상을 수련생을 조사·심문하고 수십만 명을 불법으로 노동교양 처분하여 복역시켰고, 6천 명 이상을 불법재판에 회부하여 중형을 선고받게 했으며,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는가 하면 100여 가지가 넘는 고문을 가했습니다. 고문 중에 사망한 수련자 수는 현재 3,150명에 이르고 신원불명의 사망자는 수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하여 폭리를 취하고 시체를 소각시키는 만행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미국의회, 유럽의회, UN 및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에서도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인권탄압을 비판하고 탄압의 중지를 요구한 바 있으며 파룬궁을 지지하는 국가와 시민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6일 서울 행정법원은 파룬궁 수련자 2명에게 난민지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길고도 지루한 공방끝에 내려진 결론의 의미는 첫째 파룬궁은 정법 수련법이며, 둘째 지금도 중국에서는 중국공산당에 의한 파룬궁 탄압이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파룬따파 홍전 16주년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보도를 바랍니다.

 

2008. 5. 10.

 

韓國法輪大法(파룬따파)學會

 

 

< 아 래 >

□ 일 시 : 2008년 5월 11일 (일) 12:00 ~ 17:30

□ 장 소 : 부산역 광장 – 서면 (5키로미터 퍼레이드)

□ 연 락 : (행사) 011-9016-5747, 011-854-7388, (보도) 011-9742-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