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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껏 아홉 자 진언(眞言)을 외워 질병이 즉시 사라지다

[밍후이왕](중국 윈난성 투고) 2021년 초, 남편의 사촌 동생은 라오스에 출장을 다녀온 후 요구에 따라 14일간 격리됐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안심되지 않아 그의 부모님을 우리 집에서 3일간 머무르게 하고, 자신은 혼자 집에서 또 3일간 격리했다.

나흘째 되는 날, 사촌 동생은 감사의 뜻으로 온 가족을 식사에 초대했다. 먹고 있는데 사촌 동생이 갑자기 온몸이 오슬오슬 춥고 아프다며 안절부절 못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나는 빨리 앉아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念)하라고 했다. 매우 다급해 하는 그의 어머니에게도 함께 염하도록 했다. 그들은 생명줄이라도 잡은 듯 열심히 염하기 시작했다.

이때 올케가 그들에게 다가가서 대법 진상을 한참 말해줬다. 10여 분 후, 내가 음식을 포장하고 있는데 사촌 동생이 빙그레 웃으며 내 곁에 서서 내가 포장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가 이미 완전히 나았다는 것을 알았다.

계단을 내려갈 때 나는 또 그에게 대법제자들이 왜 진상을 알려야 하는지 말해주고 나서 집에 가면 내가 준 USB(파룬따파와 관련된 각종 진상자료가 들어있음)를 보라고, 그것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흔쾌히 승낙했다.

여동생이 놀라서 외쳤다. “신기하다! 정말 신기해!”

[중국 간쑤성 투고] 최근 중공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다시 빠르게 전염되기 시작했다! A 수련생은 또 여동생 집에 대법진상 호신부를 가져다주면서 온 가족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는 것이야말로 전염병을 피하는 묘약이라고 했다.

A의 여동생과 매제, 그리고 그들의 막내딸은 조용히 들었고 믿었다. 그러나 큰딸은 사당에 중독되어 믿지 않고 허튼소리를 했다. A의 여동생은 큰딸에게 말했다. “네가 믿지 않는 건 너의 일이야. 함부로 말하지 마!” 큰딸은 몸을 돌려 가버렸다.

잠시 후 큰딸의 입이 비뚤어지더니 얼굴이 한쪽으로 돌아가 보기에 매우 무서웠다. 수련생의 여동생은 보자마자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라고 말했다.

겁이 난 큰딸은 즉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반복적으로 염했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 2~3일 후 큰딸의 입이 좋아지고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수련생의 여동생은 놀라 소리쳤다. “신기하다! 정말 신기해!” 그녀는 더욱 대법을 믿었다.

“파룬궁은 너무 좋아, 정말 좋아!”

[중국 네이멍구 투고] 나는 네이멍구 츠펑시 위안바오산구 위안바오산진 위안바오산 광산 지역에 산다. 어느 날 나를 본 우리 단지의 한 주민이 감격스러워하며 말했다. “아! 파룬궁은 너무 좋아요, 정말 좋아요!”

그는 말했다. “어느 날 밤 머리가 아파서 견딜 수 없었는데 한밤중이라 의사를 찾을 수 없었어요. 평소 당신들이 보내준 책에서 아픈 사람이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고 나았다는 걸 본 생각이 났어요. 그들도 다 나았는데 나도 나을 수 있다는 생각에 염해봤어요. 한 2백 번쯤 염했을 때 갑자기 머리가 시원해지고 편해졌어요.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너무 좋아요!”

 

원문발표: 2021년 2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2/18/42105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3/6/1912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