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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 우울증이 완치돼서 명문 대학에 진학했다(외 2편)

여고생이 우울증이 완치돼서 명문 대학에 진학했다

글/ 후베이(湖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언니 외손녀가 고1 때 우울증으로 학교에 정상적으로 다닐 수 없어서 휴학했다. 온종일 집 대문 뒤에 서 있었고, 사람과 대화하지 않았다. 어느 날 할머니 집에 놀러 갔는데 저녁에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침대 밑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할머니가 일어나서 보니 외손녀가 안 보여 놀라서 가족을 불러 이리저리 찾았다. 불안해서 밖에 있는 하수구까지 찾아보았지만, 사람을 찾지 못했다. 마지막에 집에서 신발장을 열어본 후에야 외손녀가 침대 밑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상한 것은 외손녀를 찾는 목소리가 그렇게 컸는데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가족은 더욱 불안했다. 조카는 딸을 병원에 입원시켜 진찰을 받았다. 나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보러 갔다.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호신부를 줬다. 그리고 아홉 글자 진언(眞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몸이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얼마 후 그녀가 퇴원했다. 겉으로 보니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며칠 후 두 번이나 재발했다. 그 후 이 일을 말하면서 엄숙하게 “성심껏 읽어야 하고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고 알려줬다.

이후에 그들은 정말로 믿었다.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읽었다. 그 후 재발하지 않았다. 더욱 기쁜 것은 언니 외손녀가 다시 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명문대학교에 진학했다.

언니는 올해 87세이고 70세 때 눈 암에 걸렸다. 눈에 스프링 같은 것이 생겨서 보기에 매우 무서웠다. 내가 봤을 때 이미 1cm 정도 컸다. 나는 언니에게 호신부를 주고 집중하여 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했다. 언니는 나의 말을 믿었고, 날마다 성심성의껏 읽었고, 상태가 매우 좋았다. 그동안 몇 번이나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었는데 언니는 마음속으로 늘 아홉 글자 진언(眞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고 있었다. 90세 가까운 노인이 넘어졌는데 남의 도움 없이 다치지 않고 스스로 일어났고 아무 일도 없었다. 얼마 후에 언니의 눈 암이 완전히 나았다. 돈을 전혀 쓰지 않았는데 이것은 의학상에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다.

친척, 친구가 모두 눈으로 대법의 신기를 증명했다.

“대법이 모두를 보호해준다”

방에 잔칫상이 몇 개 차려졌다. 어떤 사람은 다 먹었고 어떤 사람은 먹고 있다. 갑(甲)은 70여 세이고 자발적으로 공산당과 소선대를 탈퇴했고 을(乙)은 50세이고 소선대를 탈퇴했다.

나는 갑(甲), 을(甲)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들은 평상시에 농담을 좋아해서 말소리도 크다.

을이 갑에게 “형님은 이미 70여 세가 되었으니 살날이 별로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갑이 “꼭 그런 일은 아니야. 아마도 자네가 먼저 갈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을이 “고압전기도 나를 죽일 수 없어요. 대법이 나를 보호해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갑도 “대법이 나도 보호해주실 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두 분이 다 삼퇴를 했으니 대법이 다 보호해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우리 대화를 주위 사람들이 모두 들었다.

젊은 경찰들

대법제자가 21년 동안 자비롭게 선(善)을 권했기 때문에 파출소의 말단 경찰들이 한 무리씩 교체되었다. 박해에 참여한 많은 경찰이 주도적으로 전임한다. 이번에 바뀐 젊은 경찰은 자기의 주견(主見)이 있다. 그들은 먼저 대법을 똑똑히 이해하고 자신의 직무 범위 내에서 몰래 대법제자를 보호해준다.

한 수련생이 ‘610 사무실’ 인원에게 파출소로 납치됐다. 그 교도원은 대법제자를 언니라고 불렀다. 좀 젊은 경찰은 할머니라고 불렀다. 노인에게 물을 부어주고 밖으로 나갈 때는 대법제자를 잡아주고 가방도 잘 지켜준다.

오늘날 중공 사당(中共邪黨) 중에서 고위층의 이익을 얻는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욕을 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킬 날은 멀지 않았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6/4175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