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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이야기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수련하고 나서 많은 혜택을 받게 되었다. 또한, 직접 눈으로 보고 대법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이 혜택을 받은 사례도 많다. 그런 내용으로 수련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 사례

2007년 봄 나는 50대 큰오빠와 함께 언니 집에서 나무 심는 일을 도우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오빠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주었다.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파룬궁(法輪功)에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조작한 사건이고, 구이저우성 장부향(掌布鄉)에서 발견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장자석(藏字石), 왜 삼퇴(당·단·대 탈퇴)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었다. 오빠는 듣고 나서 중국 공산당조직인 공청단을 탈퇴했다.

오빠는 아직 미혼이다.

점심 중에 같은 테이블의 어떤 사람이 대법을 험담하는 것을 보고 즉시 그의 말을 중단시키며 “당신은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고 적극적으로 제지했다.

연말이 되자, 어떤 사람이 오빠에게 한 여자를 소개했고, 서로 마음에 들어 이듬해 두 사람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그 후 오빠는 나를 볼 때마다 만면에 웃음을 띠며 즐거운 모습으로 맞아준다.

두 번째 사례

2018년 7월 1일 오후 11시경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 통화버튼을 누르자, “샤오허우(小侯,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119 구조원)인데. 당신의 동생이 사고를 당했으니 얼른 돈을 챙겨서 내려와라. 차가 단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급히 말했다. “많이 다쳤느냐?”고 다급하게 묻자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 얼굴과 온몸이 전부 피투성”이라고 했다.

같은 단지에 사는 큰언니에게 급히 전화로 연락해준 뒤, 차에 올라가 보니 동생은 전쟁 중의 부상자보다 더 비참한 모습이었다. 차에 오르던 큰언니가 그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르다가 차에서 떨어져 다리에 멍이 들어 부어올랐는데도 아픈 줄 모르고 있었다. 내가 얼른 차에서 내려 언니를 부축하며 안심시켰다. “동생의 정신은 멀쩡하니 괜찮을 거야. 우리 얼른 대법 사부님께 동생을 도와달라고 청을 드리자.”

병원에 도착해 검사를 받았다. 몸 외부에 상처를 입었을 뿐 골절상이나 내상은 없었다. 다친 피부 몇 군데와 코, 얼굴, 머리, 귀 등 100여 바늘의 봉합 수술을 받았다. 큰 상처를 입은 팔은 가로 28센티미터 세로 12센티미터의 깊고 큰 상처였고, 한쪽 발은 칼로 자른 듯이 네모반듯하게 피부가 떨어져 나갔다. 수술은 새벽 5시가 돼서야 끝났다.

입원실로 옮겨진 뒤 동생은 사고 경위를 말했다. 그저께 밤 전동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에 거의 다 왔을 때 택시에 강하게 받혀 동생이 공중으로 튀어 올라 택시 앞 유리에 부딪혀 구멍을 낸 뒤 보닛에 떨어졌다가 다시 도로로 떨어지면서 길바닥에 쓰러진 자전거에 떨어졌다. 그래도 택시기사는 멈추지 않고 자전거와 동생을 밀고 나갔다.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던 동생이 다시 정신이 들어 재빨리 택시 범퍼를 잡았고, 택시는 8~9m를 더 가서야 멈춰 섰다.

순간 동생은 ‘택시기사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택시가 전동자전거와 동생을 한꺼번에 밀고 나갈 때 전동자전거가 큰 굉음을 내며 길바닥에 긁혀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다. 도로변에서 양고기꼬치를 먹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동생이 죽었을 거로 생각했다.

다음날 교통사고처리를 위해 경찰서에 갔을 때 교통경찰도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자전거는 완전히 찌그러져서 간신히 끌고 왔다. 동생의 신발과 안경은 온데간데없었고 메고 있던 가방에는 두 곳에 구멍이 났지만, 내용물은 그대로 있었다.

동생은 입원한 지 11일 만에 퇴원했다. 그러나 택시기사가 신경 쓰지 않도록 보험사가 처리하는 대로 했다. 1800위안(30만 원)의 치료비를 보험사가 결산해 주지 않았지만, 동생은 택시기사에게 부담시키지 않고 자부담으로 지급했다. 나중에 친구가 동생에게 장애인 인증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동생은 사절했다.

현재 동생의 모습은 스스로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말하기 전에는 누구도 쉽게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회복됐는데, 얼굴의 상처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족은 모두 동생이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은 대법 사부님께서 구해 주신 것이라며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있다.

아직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빨리 대법의 진수를 알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중공 폐렴이 현재 대규모로 퍼지고 있는데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전염병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29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0/11/29/415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