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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씨 부부, 대법 믿고 ‘삼퇴’해 평안 보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홍(洪) 씨 부부는 노인인데, 파룬궁 수련생이 알려준 진상을 듣고 중공의 사악함을 깨달아 따지웬 홈페이지에서 실명으로 탈당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홍 씨 할머니가 스스로 말한 것이다.

어느 날, 남편 직장에서 두 사람이 왔는데, 오자마자 남편 사진을 찍겠다면서 종이 한 장을 내밀더니 남편에게 양식에 서명하라고 했다. 남편이 뭐냐고 물으니 두 사람은 당원을 재등록하는 것이라고 했다. 남편이 말했다. “사진도 안 찍고, 양식도 쓸 필요가 없어요. 나는 탈당했어요.” 남편은 두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고 탈당을 고집했다. 결국, 두 사람이 말했다. “당신의 탈당은 우리가 어쩔 수 없으니 직장의 간부를 찾아가세요.”

이튿날, 남편과 나는 원래 남편 직장으로 공산당 서기를 찾아가 반드시 탈당하겠다고 말했다. 서기가 말했다. “여러분이 퇴직한 지 여러 해가 지났고, 이렇게 연세가 많은데, 탈퇴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남편이 그에게 왜 탈당하려고 하는지 온갖 이유를 말해도 서기는 탈당을 못 하게 했다. 옆에 있던 내가 다급해져 말했다. “당신이 탈당을 안 시켜 주면 저는 이 사람하고 이혼할 겁니다.” 서기가 말했다. “이혼은 안 돼요.”

그때부터 당비를 내지 않고 스스로 탈당을 했다. 나중에 주민위원회 사람이 다시 집에 와서 당원등록을 하라고 했다. 남편이 말했다. “나를 등록시키지 마세요. 나는 당원이 아닙니다.” 주민위원회 사람이 캐물었다. “정말 당원이 아니에요?” 남편이 다시 분명하게 대답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에요!” 그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가버렸다.

우리 집 다섯 식구는 모두 진상을 알고 가입했던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해 평안을 보전했다. 우리는 대법의 신기함을 알고 대법 사부님의 위대함을 안다. ‘삼퇴’를 하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는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운 덕분에 우리 집은 정말 큰 복을 받았다.

그날 남편이 전동차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승용차는 부딪히며 큰 웅덩이에 빠졌지만, 남편에게는 아무 일도 없었다.

한번은 내가 자전거를 타다 사거리 입구에서 큰 화물차에 부딪혀 수 미터를 튕겨 나갔다. 나는 자전거와 함께 땅에 넘어졌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내가 70세에 가까운 사람인데, 차에 이렇게 크게 부딪히고도 스스로 일어나 자전거를 탈 수도 있었으니 너무나 신기하지 않은가! 나는 내가 진상 호신부를 몸에 지녀 파룬궁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안다.

어느 날, 내가 손자를 등교시키기 위해 지름길로 가려는데, 노면에는 눈이 쌓여 있었고, 눈 아래는 얼어 있었다. 나는 주의를 하지 않아 건물을 나서자마자 머리를 시멘트 계단에 부딪혀 큰 대자로 넘어졌다. 당시 팔과 다리가 모두 마비되고 전신을 움직일 수 없었지만, 아주 편안했다. 내가 살아오면서 그렇게 편안한 감각을 느낀 적이 없을 정도로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나중에 차츰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스스로 일어났는데, 머리가 조금 어지럽고 메스꺼웠다. 나는 곧 ‘아홉 글자 진언’을 외웠고,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다음 날 완전히 나았다.

홍 할머니는 이것이 자신의 집에서 대법을 믿고 ‘삼퇴’를 하여 평안을 보전한 진실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모두 빨리 대법의 진상을 듣고 ‘삼퇴’해 평안을 보전하자! 정말로 신불의 보호가 있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0/3/29/4031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