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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학 전문가, ‘아홉 글자 진언’에서 나오는 에너지 믿어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줘줘(卓擢) 보도] ‘아홉 글자 진언[九字真言]’은 이번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에 감염된 일부 환자들의 생명을 구했다. 환자가 위독한 증상이 나타난 후 진심으로 ‘아홉 글자 진언’인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했지만 많은 사람이 그 이유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다년간 세포 연구를 해온 덴마크 오르후스대학 생화학 병리 연구실의 올레센 연구원은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라며,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더 많은 사람이 이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정신은 물질이고 물질은 정신이 물화된 일종 체현이라고 설명했다.

선념(善念)에서는 긍정적 에너지, 악념(惡念)에서는 부정적 에너지가 발생

올레센 연구원은 사람 정신 활동에 관한 신경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사람의 대뇌에서 발생한 사유 활동은 전기화학 과정이며 또 물질의 운동 과정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는 사람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 활동이다.

의식이 일종 물질 활동이라면 사람의 의식은 좋고 나쁨, 선과 악의 구분이 있다. 그렇다면 선념(善念)과 악념(惡念)으로 생성된 의식 활동이 전기화학 반응으로 미시적인 물질을 형성하는데, 바로 우리가 말하는 긍정적 에너지, 혹은 부정적 에너지다. 선념으로 생성된 미시적 물질이 방사하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로서 밝고 따뜻하며 사심이 없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악념으로 생성된 미시적인 물질은 부정적인 에너지로서 어둡고 음침하며 이기적인 특성이 있다.

바이러스의 구조와 생물 특성

바이러스는 세포 형태가 아닌 생물체 혹은 생물 입자로서 핵산과 단백질 두 가지 성분을 포함하며 그 과립의 크기는 세포의 1000분의 1 정도다. 말하자면 바이러스는 세포 내에서 세포를 구성하는 입자 사이를 드나들 수 있다. 또한 대사계통이 없어서 살아 있는 세포 내에 기생해 생명 활동을 한다. 바이러스는 세포보다 더욱더 미시적이므로 세포 구조를 가진 모든 생명체를 감염시킬 수 있다.

바이러스가 일단 인체에 들어가면 숙주의 세포 물질을 이용해 자신의 모양에 따라 끊임없이 복제하는 한편, 대량의 새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며, 최종적으로 세포에 손상 주고 분열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러한 ‘남에게 손해를 끼쳐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바이러스의 생물학적 특성은 그 에너지가 살상력을 갖추고 있어, 상술한 악념으로 생성된 부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미시적 물질과 동질성이 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는 전파경로, 전파속도, 잠복기, 감염성, 치사율과 감염자 임상 증상 등 면에서 인류를 해치는 기타 전염병의 모든 특징을 갖추고 있다. 또 이 바이러스 출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유효한 치료 약물이나 백신을 제조하기도 어렵다.

바이러스는 세포보다 미시적이므로 인류가 세포층에서 제조한 어떠한 약물로도 미시적인 데로 들어가 이 바이러스를 소멸할 방법이 없다. 더욱더 미시적이고 바른 에너지를 지닌 입자 혹은 생명 입자만이 바이러스를 소멸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인류에게 현재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없다. 그러므로 중공 바이러스는 인류 생존과 안전에 유례없는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외워 우주 중의 바른 에너지를 받아들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라는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 병이 나을까?

‘진선인(真·善·忍)’은 우주의 특성이며 비할 바 없이 강대한 바른 에너지를 지녔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울 때 사실은 우주의 특성과 연결된 것으로, 전반 우주의 바른 에너지와 통한다. 진심으로 외워 머릿속에 파룬따파와 진선인을 생각하여 모두 정념(正念)으로 대체되면서 우주로부터 자신에게 극히 미시적인 바른 에너지가 흘러들어온다. 진선인(真·善·忍), 이 강대하고 극히 미시적인 에너지는 외우는 사람의 세포 속을 관통할 수 있기에 중공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다.

또 어째서 모든 마음을 기울여 외워야 한다고 하는가? 왜냐하면 환자가 지닌 많은 음성(陰性)적인 물질은 ‘중공 바이러스’가 기생하기 좋은 숙주 객체이므로 체질을 바꾸려면 반드시 모든 마음을 기울여 외워야만 효과가 있다.

올레센 연구원은 또 매체에서 보도한 적지 않은 사례를 살펴보면 ‘아홉 글자 진언’을 외워 건강을 회복한 대부분 사람은 파룬따파 수련자의 친척이나 친구라고 언급했다. 그들은 평소에 파룬따파를 늘 보고 듣고 익숙해서 일정한 기초가 있으므로, 위험과 재난 중에서 선입견을 내려놓고 마음의 문을 열었으며 죽음의 궤도에서 아주 빨리 벗어날 수 있었다.

올레센 연구원은 자신도 구하고 타인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아홉 글자 진언’을 많은 사람이 배우기를 바랐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2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7/40295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4/2/183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