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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글자 진언에 대한 짧은 이야기, 역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밍후이왕] 최근 저는 알 수 없는 질병과 최후 승부를 겨룬 한 차례의 경험을 했고, 결과는 제가 이겼습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2020년 1월 2일 오후, 저는 선양(沈陽) 모 대형마트에 쇼핑하러 갔는데, 뜻밖에도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원래 새해를 맞이해서 이틀간 반값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 김에 저는 물건을 좀 사고 안심하고 줄을 서서 결제를 기다렸습니다.

그날 저녁 무렵 기침하기 시작했고, 이튿날부터 열이 나서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았으나, 저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갈수록 심각해질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열이 나서 저는 침대에 누워 일어날 수 없었고, 내장이 마치 부어오른 것 같아 호흡이 곤란했으며, 심하게 기침하여 피를 토할 것 같았고, 온몸의 뼈가 아프고머리도 아팠으며마비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두꺼운 솜이불을 덮고도 춥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속에 생명을 구하는 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견지해서 외우니 4일 후 열이 나지 않고 기침만 했습니다. 2주일이 지나 저는 완전히 나았습니다.

친척들은 제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니 평안 무사한 것을 알고, 위가 불편한 노인도 믿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 중국공산당의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를 탈퇴한 후 더는 질병, 역병, 재앙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을 알았고, 파룬궁이 세간에 온 것은 사람을 구하러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마음에 새긴모든사람은 역병을 두려워하지 않고,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불(神佛)과 함께 있는 사람은 모두 신불의 보호를 받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2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5/4000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