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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자살하려던 환자를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이 자살하려던 환자를 구하다

하루는 우리 병원에 질 출혈로 심각한 빈혈에 걸린 여성이 왔다. 그녀와 소통하면서 그녀 자매 넷은 모두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한 언니는 3년 전에 목매 죽었고 다른 한 언니는 3일 전에 목매 죽었으며 그녀 본인도 여러 차례 자살하려 했지만 죽지 않았다. 그녀 여동생도 우울증에 걸렸다. 이번 언니의 죽음은 그녀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었고 비통 속에 빠져 잠을 이루지 못했고 초조해했다. 다시 자살할 생각을 했는데 질 출혈로 심각한 빈혈이 생겨 입원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말했다. “의사 선생님, 나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 날 내가 죽고 싶을 때 사전에 선생님에게 알려드릴게요.” 놀란 우리 병원 의사는 가족에게 반드시 24시간 옆에서 보살펴야 한다는 사인을 하게 했다.

나는 이 일을 안 후 그녀와 얘기를 나누고 그녀를 일깨워주는 말을 했는데 그녀는 다 들었다. 그녀는 수혈받은 후 자궁절제 수술을 했으며 한번은 병원 약국에서 약을 타고 있는데,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받아들였고 딸과 함께 악당의 소선대를 탈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복을 받을 수 있고 수면 상태도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당시 매우 흥분하며 대법이 좋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기뻐하며 꼭 외우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 내용이 담긴 작은 라디오와 ‘파룬따파하오’ 호신부 하나를 주었다.

이튿날 내가 출근하자 그녀는 흥분하며 남몰래 나에게 알려주었다. “어제저녁 온밤 잤습니다. 오랫동안 이렇게 잘 자보지 못했습니다.” 며칠 지나 그녀는 늘 웃었다. 진상을 안 후 기쁨이 늘 얼굴에 담겨 있었으며 며칠 후 퇴원했다.

한 달 후 병원에 와 재검사한 후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의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나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지금 나는 정말 좋아졌습니다.” 나는 얼른 말했다. “내가 아주머니를 구해준 게 아니라 대법이 아주머니를 구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대법이 나를 구한 걸 압니다. 선생님이 나에게 이 일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나에게 말하지 않으면 내가 어찌 이렇게 좋아질 수 있겠습니까!” 그녀는 또 말했다. “라디오 방송의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대법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지금 나도 변하고 있고 화를 잘 내지 않습니다. 마작할 때 다른 사람이 나의 돈을 빚지고 주지 않아도 나는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나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지금 잠도 잘 자고 기운을 차리게 됐으며 사는 게 재미있어 죽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녀에게여동생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려주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나는 호신부와 라디오를 그녀 여동생에게 주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걸 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목숨을 구하는 겁니다! 라디오는 내가 두고 듣고 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한 번 듣고 여동생에게 가져다 듣게 하여 여동생도 혜택을 보아야지요. 좋은 일은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게다가 자기 여동생이잖아요.” 나는 그녀에게 진상 내용이 담긴 팔찌를 주고 그녀에게 카드로 된 호신부를 여동생에게 주라고 했다. 이번에 그녀는 기뻐하며 동의했다.

인연 있는 또 한 사람이 진상을 얻은 후 복을 받았고 대법 진상을 목숨을 구하는 보물로 보고 있다.

난소암 환자 생명이 연장되다

한 난소암 환자는 우리 병원에서 수술했다. 당시 그녀 골반강에 이미 암세포가 전이했다. 방광, 창자, 복막 위에 모두 암세포가 전이됐다. 암세포가 광범위하게 전이되어 수술할 때 완전하게 깨끗이 제거할 수 없어 수술 후 남아있는 병소를 화학치료를 해야 했다.

그녀가 입원한 기간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그녀에게 진상 라디오를 주었다. 그녀는 매우 듣기 좋아했다. 그녀는 수술 후 3갑병원에서 화학 치료를 여섯 번 받았다. 반년 후 그녀는 우리 병원에 와 재검사할 때 정신 상태가 특별히 좋았고 목소리도 우렁찼으며 얼굴이 불그레하여 암 환자였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기뻐하며 나에게 알려주었다. 병원에 그렇게 많은 화학 치료를 받은 환자 중에 화학 치료를 받을 때 그녀만 부수적인 반응이 없었고 고통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때가 되면 먹고 마셨으며 화학 치료 기간과 화학 치료한 후 백약을 쓰지 않아도 백혈구 수치가 낮지 않았다. 마을에서 그녀 이후에 암에 걸린 사람들이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의 생명이 연장된 것이다.

그녀는 진상 라디오 내용이 너무 좋다면서 본인도 가족을 잘 대할 수 있게 됐고 이익에서 다투지 않아 그녀 남편도 대법을 인정하고 대법 책을 청했다고 했다. 지금 이 환자는 이미 대법 수련에 들어섰는데 가족은 그녀가 대법 배우는 것을 다 찬성한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빨리 진상을 알아보고 악당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생명의 구도(救度)를 받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28/3937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