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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롼핑현 진꺼우툰진 여관 사장이 보응을 받다

[밍후이왕] 허베이성 롼핑현 진꺼우툰진 왕웨(王悅)는 2012년에 알 수 없는 병을 얻어 도처에 가서 검사했으나 어떤 병인지 검사해 내지 못했다. 2012년 말 베이징 큰 병원에서 말기 암으로 진단받고 30여만 위안(약 5천5백만 원)을 썼다. 왕웨는 2013년 4월에 사망했는데 52세였다.

왕웨는 원래 여관을 꾸렸다. 2001년 청더(承德) 직업기술학원(1999년 전에는 청더대학이라고 불렀다.) 교원 마번순(馬本順) 부부가 왕웨 여관에 한동안 머물렀는데 그들은 여관 사장 왕웨와 잘 지냈다. 청더시에 돌아온 후 마번순은 진꺼우툰의 통근차에 여관사장 왕웨에게 한 보따리의 자료를 인편으로 보내왔다. 왕웨는 파룬궁 진상자료인 것을 보고 즉시 직접 자료를 진꺼우툰 파출소에 바쳤다. 진꺼우툰 파출소는 퇀핑현 ‘610’과 청더시 ‘610’이 함께 40여명의 경찰을 출동시켜 왕웨를 데리고 가는 곳마다 확인했다. 마번순 부부를 수색하여 체포한 후 그해 11월 19일 마번순 부부는 불법으로 14년의 중형 판결을 당했다.

이 일이 발생한 후 왕웨의 며느리는 뒤따라 심장병에 걸려 늘 병원에 입원하였고 요 몇 해 두 번이나 심장 스탠트를 삽입하여 적지 않은 돈을 썼다. 왕웨의 여관 장사도 잘되지 않아 양돈장으로 바꾸어 경영해도 잘되지 않았고 주유소로 고쳐도 되지 않았으며 무엇을 하더라도 되지 않았다. 2012년에 왕웨는 멍청한 병에 걸려 어떤 병인지 검사해 내지 못해 그해 년 말에 베이징 큰 병원에 가서 검사결과 암 말기라고 진단받아 2013년 4월경에 사망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은 보고 있으며 선악의 보응은 천리다. 이는 본지에서 파룬궁 박해로 인해 악보 받은 한 가지 사례이다. 자신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 연루됐다.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최후에는 모두 그를 위해 감당해야 한다. 한 통계에 의하면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은 사람은 이미 2만여 명이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1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4/2780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