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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선념(善心善念)은 신명(神明)의 보호를 받다

선심선념(善心善念)은 신명(神明)의 보호를 받다.

글/ 매성(煤城)대법제자

시어머니는 금년에 87세이다. 내가 평시에 “파룬궁은 불가의 수련이고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할 것”을 알려주면 시어머니는 “기억했다. 시간만 있으면 외우고 있다.”고 말한다.오늘은 내가 시어머니 집에 갔다. (반 달 동안 만나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나를 보자 흥분하면서도 신기하게 나를 작은 집안으로 불러놓고 말하기를 “파룬궁을 믿는 데는 더욱 간단한 방법이 없는가?” “왜요?” 시어머니는 말하기를 일주일 전 아침 시장에 가서 기름튀김 한 근과 두부 반 모를 사서 집으로 갈 때였다. 잘 걷지를 못해 뒤로 벌렁 넘어졌다. 아침 시장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한 부녀가 말하기를 “건드리지 말라. 그가 혼자 일어나도록 하라” 그때 나의 머리는 띵했지만 그래도 천천히 일어났다.”

이때 주위의 사람들이 나의 자식들의 전화번호를 묻었고, 그 부녀는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시어머니가 “나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옆 계단에 앉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요, 이선생님하오”를 외웠다. 조금 있으니 머리가 맑아져서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다. 집사람과도 이 일을 말하지 않았고 세수하고 머리를 빗을 때 뒷머리에 계란만한 혹이 난 것을 발견했는데 당시에 아프지도 아니했다.

만일 젊은이가 머리를 땅에 박았어도 어려워겠는데 내 늙은 사람이 아무 일도 없는 것이다. 정말 좋고 나쁜 것은 일념의 차이이다. 내가 시어머니께 “이는 곧 당신이 파룬따파하오를 믿었기에 사부님께서 보호해준 것이고 복을 얻은 것이다” 시어머니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하고 집사람들도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다.——————————————————————————–

85세 노인이 성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하여 암종양이 신기하게 사라지다

글 / 교주(胶州)대법제자

나는 교주시 교시진에 살고 있다. 나의 장모는 85세인데 올해 4월말 몸이 불편해하여 급히 병원에 보냈다. 검사결과는 폐암으로 배에서 3통의 핏물을 뽑아냈다. 아들, 딸들이 속이 타지만 노인에게 직접 말하지 못했다. 나와 아내가 병원에 가서 노인보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法轮大法好、真善忍好)”를 외우라고 부탁하자 온 집 사람들이 성심성의로 한 차례 또 한 차례 외우고 노인도 묵념했다.

우리 온 집안은 대법진상을 보았고 진상을 알고 있고 일찍부터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외우니 마음도 진심이었다. 며칠 후 의사가 또 검사하였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병증상이 없어졌다. 의사가 물었다. “당신은 왜 입원했는가!” 내가 말했다. “검사해서 폐암이라고 진단받고 온 집안이 “파룬다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는데 신기하게 암종양이 없어진 것이다” 온 집안이 기뻐서“파룬따파하오”를 외치고 사부님의 구명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그럼 잘못 진단한 것인가? 그런데 몇 백 그람(g)의 핏물과 사진을 찍은 것은 정말이 아닌가?” 의사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입원에서 퇴원까지 10일 동안 우리 집은 노인과 생사의 관을 경험하여 친히 대법의 신기함을 보고 대법과 사부님께 탄복했다. 암증은 무엇을 말하는가? 누구나 똑똑히 알고 있다. 오직 대법의 사부님께서 회천력이 있는 것이다. 우리 온 집은 엎드려 대법과 사부님의 구명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금후 우리는 매일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다

여러분들이 중공의 기만하는 말에 속지 말기를 권하면서 누가 중공의 말을 들으면 바로 그가 도적의 배에 오른 격이 되어 생명을 잃는다. 내가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진실하다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06월 17일
문장갱신: 2009년 06월 17일 06:41:08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17/20290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