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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은 각성하고 있고, 악당(惡黨)은 종말이 다가 왔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2일]

* 세인은 각성하고 있고, 악당은 종말이 다가왔다

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오후 4시쯤, 동북 모 시의 한 상가 문앞에 차들이 줄지어 오가고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 아주 시끌벅적하였다. 나는 바로 유백색 밴차 안에 있는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면서 삼퇴를 권하고 있었다. 이 때 사람 무리 속으로부터 한 청년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그때 “또 한 사람이 구원 받으러 오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는 기사와 몇 마디 소곤거리더니 내가 파룬궁수련생인줄 알고나서 나에게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나는 이홍지께 탄복합니다! 공산당은 너무 나빠서 곧 멸망될 겁니다.”

나는 그들에게 삼퇴하라고 권고했다. 그들 네 사람(구경꾼 한 사람까지)은 모두 아주 기뻐하면서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나는 진상소책자를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남자 청년은 또 큰 소리로 말했다. “당신의 물건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주세요. 제가 도와 드릴테니 누구도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겁니다.” 나는 CD, 소책자 및 호신부를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그들은 모두 감사하다고 하였다.

내가 곧 그곳을 떠나려 할 때 그 청년은 갑자기 사람들 무리속에서 연속으로 높이 외치는 것이었다. “이홍지 만세! 이홍지 만세!”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과 위안을 느꼈고, 이 위대한 생명을 위해 기뻐하였다. 뿐만 아니라 세인들이 이제는 각성하였고, 악당의 종말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 전체 반 학생들과 함께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다

파룬궁 진상을 잘 알고 있는 한 교원은 시 구역 중학교 3학년 졸업반 주임인데, 평소에 가르칠 때에 파룬궁을 비방한 내용과 관계된 것이면 일률로 강의하지 않았다. 학생들의 숙제와 시험에도 파룬궁을 반대하는 유관 제목이 있으면 학생들에게 일률로 하지 말라고 했다. 최근 개학을 한 후, 어느 날 선생님이 막 교실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전체 반 학생들이 일제히 외치는 것이었다. “파룬따파 하오!” 그때 그는 격동된 나머지 뜨거운 눈물이 글썽거렸고 몇 분 동안이나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다.

문장발표 : 2008년 10월 2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0/2/1869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