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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탈퇴한 사람들, 온 가족 지진 피해에서 벗어나

나는 성도의 한 대법제자이다. 2005과 2006년에 쓰촨 맨주(四川绵竹)에서 온 두 노동자에게 진상을 알려 주면서 ” 3퇴”(탈당, 탈단, 탈대)를 하도록 도와주었다. 옆에 있던 다른 한 동료 또한 소선대원도, 단원도, 당원도 아니었지만 진상을 믿었다.

이번 쓰촨 대지진 때 이들 전부 안전했고, 그들의 가족들도 모두 무사했다. 두 노동자의 집에 있던 돼지 우리가 파손된 외, 집은 여전히 그대로 온전했다. 옆에 있던 동료도 다만 저수지가 파손 되었을 다른 것은 무사하다.

세인들은 이 사건만 봐도대법을 믿으면 복이 있고, ” 3퇴”가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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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퇴로 복 얻은 두 가지 예

2008년 구정에 한 파룬궁 수련생이 산동 교주에 살고 있는 친척을 방문하러 갔는데 그의 조카 텅 모가 그녀를 보더니 무릎을 꿇고 울면서 말했다. “고모님께서 저의 생명을 구해 주셨어요!”라고 하며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자동차에 부딪쳐 4미터 밖으로 튕겨나가 놀라긴 했어도 무사했다는 것이었다. 오토바이는 많이 망가져 80위안에 팔았지만 자신은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다고 했다.

예전에 그의 고모가 파룬궁 진상을 알려 주었고, 그를 중공의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했다. 또 그에게 늘 ”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라고 당부했다. 이 젊은이는 고모의 말을 전부 믿고 그대로 실행하여 결국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수련생의 다른 한 조카는 올 해 지진 때 쓰촨 청두에 출장 갔다가 다른 두 동료와 함께 같은 호텔에 들었다. 대 지진이 발생했을 때 그는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그를 흔들어 깨웠다. 이 젊은이는 지진이 발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나는 듯이 호텔 밖으로 뛰어 나왔다. 미처 백미터도 달리지 않아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머리를 돌리는 순간, 호텔은 이미 무너졌고, 오로지 그 한 사람만 뛰어나왔을 뿐이었다.

후에 고모가 전화로 안부를 묻자 그는 자기가 겪었던 일을 말하면서 누가 흔들어 깨운 것인지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그래서 고모는 그가 “3퇴”를 성명했고, 늘 “파룬따파 하오”를 념했기 때문에 복을 받은 거라고 알려 주었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29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5/29/179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