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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詩歌) – 양지(良知)가 깨어남은 만고의 행운이어라

작자 – 해망(海罔)

[명혜망 2006년 7월17일]

망망한 인해 하나의 속세
인생은 어지러워 억만가지 번뇌라
역사의 대극은
한막 또 한막
창해는 춘하추동 변화무쌍하여 춥고 더운것이라
천년의 윤회
한생 또 한생
비극과 환희 속에서 은혜와 원망은 분별하기도 해결하기도 어려워라
누가 똑똑히 말할 수 있으랴 왜 정은 깊고 또 미혹은 깊은가?
누가 알 수 있을까? 도대체 무슨 연분일까?

파룬을 돌린 부처님의 은혜 가없이 넓고 크네
정법의 일념에 우주는 갱신되고
역사의 대극은
오늘의 연출을 보네
만세에도 없는 이 좋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
천년의 윤회는
이 한 번을 위한 것이니
흥망성쇠 길흉과 평온 그리고 위험은 마음에 달렸으니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여기에 만복이 있다는 것을
누가 일찌기 깨달으면 양심이 깨어나 행운이로다!

문장완성 : 2006년 7월16일
문장발표 : 2006년 7월17일
문장갱신 : 2006년 7월17일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7/17/13322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