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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와 한 편이 되어 같이 업을 짓지 않겠다

[명혜망 2006년 7월 3일] 류위제는 허난에서 ‘공회 관련’ (이른바 ‘그 부분의 사업에 관련된 공작 위원회’) 주임 직책를 맡고 있는 사람이다. 2005년에 그는 성에서 조직된 업무회의에서 연설을 하던 중 파룬따파를 모독하고 비방하는 말을 했다. 그 중에 “ 파룬궁은 미신이다”, “파룬궁과 모모당은 다음 세대의 정권 쟁탈을 하고 있다.”, “우리는 청소년에게 어떻게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한다“는 등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어서 각 성별로 ‘공회 관련 위원’들의 발언이 있었는데 10여 개 시에서 파견된 위원들의 발언 중 류위제의 지역 외 나머지는 파룬궁 문제에 대해 하나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것을 통해 나는 대법의 진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강씨 망나니 집단을 따라 대법을 박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적어졌으며, 그것들은 갈수록 인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은 회의장을 나오면서 파룬궁을 비방한 류씨에 대해 많은 말이 오갔다. “류씨 늙은이는 젊어서부터 어떨떨하더니 늙어서도 여전히 어떨떨하군요. 파룬궁이 좋은지 나쁜지 지금 누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나요. 파룬궁을 욕한 사람이 좋을리가 있나요. ”

어떤 사람은 곧 바로 말을 이어 “우리 성의 제일 높은 사람은(성위 서기 쉬광춘) 올 해 미국에 시찰을 갔다가 법에 기소되어 기가 폭 꺼져서 다닌다는 것을 아나요?”하고 말했다. 어떤 시에서는 류씨의 젊었을 때 얘기를 꺼내면서까지 그가 항상 좋은 형세에 발맞춰, 혼자 잘난체하고, 허세를 부리며 과시하고, 기회와 운으로 승진했다고 비난을 늘어 놓았다.

그리고 단체로 류위제의 공작 태도를 문제 삼으며, 그를 따르면 좋은 점이 없을 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가 책임을 맡더라도 우리의 앞길은 우리가 선택할 것이고, 공회 위원직을 내놓는 일이 있더라도 그를 따라 업을 짓는것 보다는 낫다고 했다.

이전에 류위제는 허난성 부성장, 사악한 당의 중앙 후보 위원, 허난 정치 협상회의 부주석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에도 허난의 ‘공회 관련 위원회’주임을 맡았다. 쉬광춘은 장쩌민(강택민) 뤄간의 완고한 보수 집단들과 결탁하여 허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주모자였다. 류위제는 쉬광춘과 보조를 맞추려고 여러 번 공개적으로 대법을 비방하는 발언을 하면서 대법을 적대시 해 왔는데, 그 결과로 얻은 것은 여러 사람들의 반감과 멸시였다. 우리는 류위제에게 충고하는바 한 갈래 나쁜 길을 끝까지 걸어서 헛되이 목숨을 잃을 것인지, 아니면 냉정하게 정신을 차려서 다시 한 번 돌이켜 반성하고, 공적을 세워 이전의 실수를 만회하겠는지 묻고 싶다. 우리는 류위제가 다시 인생의 밝은 길을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 완성 : 2006년 7월 2일
문장 발표 : 2006년 7월 3일
문장 갱신 : 2006년 7월 2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7/3/13205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