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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바오딩 파룬궁 수련생 리춘즈,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6년 6월 30일] 리춘즈(李春芝), 여, 41세,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직속기관 제2간슈쒀(幹休所) 위안네이(院內) 대법수련생. 1995년 8월 법을 얻었으며 시구 빈허(濱河)공원 연공장 보도원이었다. 1999년 7월 22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베이징시 궁쟈오(公交) 구치소에 한 달이나 감금되었다. 후에 바오딩시 구치소에 불법으로 20일 감금되었고, 바오딩시 공안국 종교처장 탕(唐)xx(대머리) 등이 1600위안을 강탈했다.

2000년 섣달 초 8일에 우쓰루(五四路) 파출소 왕웨화(王月華) 등이 리춘즈의 부모가 가스 중독에 걸린 위독한 상황에서도 병원에서 그를 납치하였다. 하지만 단식으로 항의하자 풀어주었다. 그때는 부모님의 장례를 치른 뒤였다.

2001년 음력 구정 전, 그는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쉬수이(徐水)현 구치소에 2달이나 감금되었다. 단식으로 생명이 위독해지자 바오딩시 구치소로 보냈으나 거절당했다. 베이스(北市)구 공안분국 정보과 악경 과장 뤼관쟝(呂冠江)이 받으라고 우겼다. 상대방과 한 시간 이상 교섭한 후 뤼관쟝은 그의 남편이 그를 업고 가는 데 동의 하였다.

2001년 4월 25일, 리춘즈는 톈안먼에가서 플래카드를 펼치다가 불법으로 옌칭(延慶)구치소에 감금되었다. 악경들이 욕설을 퍼붓고 막대기로 때려 24일간 단식 항의를 하였다. 출옥한 후에 도처로 떠돌아다녔다.

2001년 7~8월에 그는 베이징 유안먼(右安門)파출소에 납치되었다. 남자 악경 네 명이 그의 옷을 벗기고 속옷만 입힌 채 전기고문을 하고 모욕을 주었으며 때리고 욕을 했다. 4일간 단식을 하자 풀어주었다.

2003년 정월 17일, 딸을 보러 갔을 때, 바오딩시 베이스구 분국 악경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판결 받았고 바오딩 노동교양소에서 3개월 감금되었다. 47일간 단식으로 항의하자 풀어주었다.

몇 년래, 악경들이 여러 차례 찾아와 협박하고 재산 몰수 했으며 납치, 감금시켰다. 장기간 도처로 떠돌아 다녀 그는 심신에 심한 상처를 입었고 2006년 6월 19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 06월 29일

문장발표 : 2006년 06월 30일
문장갱신 : 2006년 06월 29일 22:57:4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30/1318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