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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중에서 신기함을 실증하다

[명혜망 2006년 6월 2일] 2002년 9월 하순 어느날 오후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서 들고 보니 친황다오시에서 살고 있는 옛 친구의 전화 번호였다. 얼른 전화를 든 순간 그 친구의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녀는 한편으로 울먹거리면서 말을 잇지 못하였다. “언니 제가 죽기 직전이예요. 저는 이제 겨우 40여세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제 운명은 왜 이렇게 고생스러워요? 제 인생은 왜 이렇게도 짧아요?…….”

나는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었다. 나는 그 친구에게 “조급해 하지 말고, 울지도 말고 천천히 말하렴. 네가 어떻게된 영문인지 차근차근 말해보렴” 그녀는 잠시 후에 말을 이었다 “언니 제가 유방암에 걸렸어요. 이미 확인 되었는데 친황도오시 제2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이 났고 또 북경 동인병원에서 다시 검진하였는데 친황도오 병원에서도 같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내일 수술을 하는데 수술대에 올라 갔다가 제대로 살아 내려 올 수 있을지, 설령 살았다 하더라도 며칠 살지 못할거라고 했어요. 수술하기 전에 언니에게 알려 주려고 전화한거예요 제 인생은 정점에 이르러 곧 생명이 끝나게 되었으니 모든 것이 끝장 났어요……”이어서 그 친구는 계속 슬피 울었다.

나는 당시 너무 갑작스러웠고 또 아주 조급해져 그녀에게 말했다. “울지말아요, 무서워 하지 말아요 빨리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 (真、善、忍好)”를 생각하고 묵념하라고 알려 주었다. 수술대에 오르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를 생각하라고 했다. 상대방은 울움소리를 멈추고 말하기를 “나는 알아요, 언니 만약 내세에 가면 나는 꼭 언니와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할 거예요.”라고 했다.

통화가 끝난 후 나의 마음도 한동안 평온하지 않았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서 나는 사부님 법신상에 향을 올리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 사부님께서 저의 친구를 빨리 구해주세요. 그녀는 생명의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파룬따파하오를 알고 있어요. 그녀는 또 내세에 저와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고 약속 했어요.”라고 말했다.

일주일 이후 국경절 장기 휴가를 이용하여 특별이 비행기를 타고 그 친구를 보기위해 북경 동인병원으로 갔는데 나는 > 책을 주기 위해 넣어 가지고 갔다. 그녀를 만난 후 우리는 매우 격동 되었다. 그 친구는 매우 들떤모습으로 나에게 자신의 신체에서 발생한 신기한 체험을 말해 주었다. 그 친구는 말하기를 “언니 제가 한쪽 유방을 절제한 후 동인병원에 있는 일주일동안 암세포를 검사했는데 2근가량 잘라낸 고기덩어리 속에서 암세포를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대요. 언니 말해봐요 신비롭지요? 두 병원에서 확진한 것이 모두 오진이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 암세포가 어떻게 깜쪽같이 없어졌단 말이예요!” 나는 사부님께서 그녀를 구해준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그녀의 병을 조성하고 있는 병의 영체를 없애 버린 것이었다. 그러므로 병원에서 암세포를 하나도 찾아 내지 못한 것이었다.

나는 신기한 증언을 듣고 매우 기뻤다. 나는 그 친구에게 말하기를 “사부님께서 너를 구해 준거야. 왜냐하면 네가 한 한마디 말이 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이야. 네가 내세에 나와 함께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약속한 이 한마디 말이 가장 정확한 일념이였기 때문이야. 사부님께서는 이미 너를 책임지기 시작하셨고 네가 금후 연장한 시간을 내세에 가서 참답게 독서하고 법을 배우고 수련하라는 것이야.”라고 알려 주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갔지만 그 친구는 한번도 병원에 가서 검사한 적이 없었으며 화학 치료를 하거나 화학치료약도 먹은 적이 없었다. 그 친구는 매우 건강하고 낙관적이며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이 체험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려 주었으며 항상 잊지 않고 대법이 그녀의 몸에서 나타난 신기함을 친한 친구들에게 말해 주었다.

문장 완성 : 2006년 6월 1일
문장 발표 : 2006년 6월 2일
문장 갱신 : 2006년 6월 1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6/2/12945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