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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푸양시 악경 기사가 트레일러 ‘추적’에 압사

[명혜망 2005년 7월 13일] 2003년 음력 정월 16일 푸양(阜陽)시 이환남로(二環南路)에서 이상한 교통차사고가 발생했는데 지금까지 일반인들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로 남고 있다.

푸양시 잉난(潁南) 파출소의 악경(惡警) 기사 인(尹)모는 평소에 권세를 믿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했으며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몇 년간 많은 대법제자들이 그에 의해 구치소, 노동교양소, 감옥에 갇혔다. 대법제자 왕융팡(王永芳)은 인(尹)모에 의해 수감된 기간 가족을 돌보지 못해 철모르는 아들이 물웅덩이 속에 떨어져 빠져 죽었다. 왕융팡은 자금까지도 쉬저우 여자 감옥에서 박해받고 있으며 현지에서 영향이 매우 크다. 선량한 사람들은 이것은 악경이 업을 지은 것이라며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런 까닭에 인(尹)에게 악과(惡果)가 내렸던 것이다.

정월16일, 이날 인(尹)이 설을 쇠려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길이 었다. 그는 평소에 죄업을 너무 많이 진 탓에 벌 받을 것이 두려워 감히 운전하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했다. 정거장으로 가는 길에서도 큰 길이나 인도로도 감히 가지 못하고 인도와 2미터 떨어진 곳에서 걷고 있을 때, 대형 트레일러 한 대가 나타나더니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차 앞부분과 트레일러를 연결한 곳이 풀리며 이탈했다.

일반적으로 트레일러와 앞부분이 이탈한 후 차 앞부분과 연결한 삼각틀이 즉시 땅에 떨어져야 하며 만일 트레일러가 정지 하지 않는다면 차가 뒤집어 지는데 이상한 것은 삼각틀이 땅에 떨어지지 않았을 뿐더러 원래와 같이 트레일러를 좌우로 흔들며 앞으로 달렸는데 마치 목표를 찾는 것 같았다. 당시 트레일러가 인(尹)모의 뒤로부터 10여미터 되는 곳까지 이르렇을 때 갑작스럽게 방향이 바꾸면서 녹화지대와 인도를 지나서, 짐수레을 끌고 가는 사람을 지나 단번에 뒤집어 지면서 인(尹)모의 몸을 힘껏 내리 눌렀다.

인(尹)모는 즉시 넘어졌으며 눈, 귀, 코, 입에서는 피가 흘러나왔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병원으로 보내 구급했지만 결국 죽고 말았다. 그러나 짐수레를 끌던 사람은 오히려 아무일도 없었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이것은 “하늘의 뜻이며 보응이다”고 말했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11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13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12일
문장 위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13/106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