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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념(善念)이 나오자 기적이 나타나다

【명혜망 2005년 6월 18일】

* 『전법륜』을 읽고 경찰이 생명을 구하다

나는 랴오닝 어느향 파출소 경찰인데 내가 근무하던 기간동안 암암리에 대법제자를 3차례 놓아 준 적이 있었다. 2005년 1월 말, 의사는 나에게 ‘폐암말기’라는 진단을 내렸다. 자식들은 나에게 수술하기를 단호히 요구했다. 그런데 수술 후 의사는 폐부위와 기관지 전체에 종양이 가득한 것을 보고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 수술자리를 봉합하고는 가족들에게 1개월 밖에 살 수 없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와 며느리에게 부탁하여 ‘대법제자’에게서 『전법륜』을 빌려 보았다. 7일 읽고 난 뒤 땅바닥에 내려와 활동 할 수 있었는데,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암말기 환자였었다는 것을 알아내지 못한다. 나는 리훙쯔 선생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고,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음을 알고 있다. 나는 이선생님께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이상한 병이 즉시 사라졌다

작년 어느 날 이었다. 한 대법제자가 친척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려고 고모네 집으로 갔다. 그 때 마침 고모부의 병이 발작하였는데, 병이 매우 이상하여 기가 단전에서 꾸르륵 하며 올라 가는 것 같았으며, 말은 나오는대로 뱉아내는 것 같았고, 한 마디 말도 여러 번 쉬어서야 겨우 말을 끝낼 수 있었다. 환자의 말로는 이 병이 매년마다 재발하여 한번 발작하면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괜찮아진다고 했다. 그런 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또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생각하면 그의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 주었다. 고모부는 그 즉시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기 시작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가족이 당신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게 하겠는지를 물었다. (대법제자의 고모는 현지 모 종교의 지도자임) 고모부는 단호하게 “아내가 염하지 못하게 하더라도 나는 마음속으로 염하겠다” 이 말이 방금 끝나자 그는 갑자기 아래 배가 더 이상 꾸르륵하며 올라가지 않음을 느꼈다. 좋아졌어! 그는 놀랍고도 기뻐 즉시 가족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여 그의 이상한 병이 치료되었다고 알려 주었더니 그의 가족들도 신기하다고 느꼈다.

대법제자는 또 고모부에게 자신의 병이 나아졌어도 마음 속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 다른 사람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 주어야 하며 그들도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를 생각하도록 하게 한다면 당신은 가장 좋은 일을 한 것과 같다고 알려 주었다. 나중에 이 대법제자의 고모부는 집회에서 매우 많은 사람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 주었다.

*“나의 병은 좋아 졌다”

허난성의 한 공장장은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었다. 그 중 한가지 심계항진(心動過速) 병은 발작하기만 하면 당황하고 조급하여 온 몸에 힘이 쑥 빠진다. 만일 그 혼자 집에 있을 때 병이 발작하면 그는 전화를 걸고는 즉시 문밖으로 기어 나오는데 아마 가족들이 모를 까봐 두려웠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그가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때 의사가 말하기를, 한 여자 환자가 그의 병과 같은 병인데 그녀는 이미 나았다고 알려 주면서, 여자 환자와 교류를 해 볼 것을 추천했다. 이 공장장은 아내와 동행하여 병이 나았다는 여자의 집으로 찾아 갔다. 이 여자의 남편은 대법제자였는데 때마침 집에 있었다. 그리하여 대법제자는 공장장에게 그의 아내의 병은 병원에서 치료한 것이 아니라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아내의 신체를 정화한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 공장장은 60여 세로 텔레비전에서 선전한 거짓된 속임수의 영향을 너무 깊이 받고 있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진상을 하나하나 이야기 하였다 . ‘4.25진상’으로부터 ‘분신 자살’의 거짓 사건과 또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말해 주었다. 그러자 공장장은 마지막에 “내가 파룬궁을 연마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될 수 있죠”라고 했다. 그때 대법제자의 아내가 말하기를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면 공안국에서 잡아가지 않나요?”라고 하자 공장장은 “나를 잡아 가도 두렵지 않다!”이 한마디 말을 하고 나자 공장장은 갑자기“나의 병이 나아졌어요”하면서 일어서서 실내안을 왔다 갔다하며 흥분했다. 공장장의 아내도 불가사의하고 너무 신기하다고 여겼다. 후에 이 공장장은 정말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 팔순의 노인이 ‘9평’을 보고 흉악한 재해를 피하다

6월 11일 산둥성 칭도우시 교외 지역에 한 마을이 있었는데 밀밭에 불이 붙었다. 큰불은 모든 밀밭을 태웠지만 한 뙈기 밀밭만은 큰불 속에서 신기하게 불에 타지 않고 남아 있었다. 밀밭 주인은 큰 소리로 “신기하다! 정말 신기하다!”라고 하며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밀밭 주인은 80세의 노인이었다. 이틀 전에 ‘9평’ 한 권을 얻었는데 계속해서 5번을 보고난 후 노인은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로 “9평을 정말 잘 썼다! 파룬궁(法輪功)은 너무 좋다! ”고 외쳤다. 그는 9평을 읽으면서 그의 몇 년 동안에 있던 마음 속의 말이 9평에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 사악한 당을 명명백백하게 폭로했다고 생각했으며, 또한 그도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겠다고 했다. 그러다가 2일 후에 위와같은 신기한 사건이 나타났던 것이다.

* 늘“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를 염하여 몸과 마음이 이득을 보다

나는 일찍이 심근 경색병을 앓고 있었으며 이미 두 번이나 발작을 했다. 나의 여동생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으로 나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었기에 나는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녔다. 한 달 후 갑자기 또 심근 경색병이 도지길래 나는 즉시 ‘호신부’ 위에 쓰인 글을 정성스럽게 마음속으로“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염하라는 생각이 났다. 그래서 곧 나는 경건하게 묵념하였는데, 며칠이 지나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병이 나아 있었다. 대법은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나는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큰소리로 “파룬파하오(法輪大法好) ,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쳤다.

문장 완성: 6월 27일
문장 발표: 6월 28일
문장 갱신: 6월 28일
문장 분류:【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28/1050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