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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이야기: 8순 노인이 ‘대법이 좋다(大法好)’를 가슴에 새겨두다

【명혜망】랴오닝성 링위안시 꺼우먼즈촌에서 살고 있는 왕쑤친 할머니는 80세인데 건강해 지기 위해서 일전에 파룬궁을 연마했었는데 악당들이 탄압을 하는 바람에 감히 연마하지 못하고 있었다.

2004년 여름 왕할머니는 병환으로 여전히 건강이 좋지 못했다. 동지달이 되자 할머니는 끝내 몸져 눕게 되었다. 할머니의 아들은 대법제자인데 할머니께 마음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라고 했으며 또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쓰여진 카드 한 장을 드렸다. 할머니는 카드를 조심스레 받아서 호주머니에 넣었으며 아들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 뒤 며칠 지나지 않아 할머니는 아들에게 “내가 마음 속으로’파룬따파하오’라고 묵념하니까 몸이 그렇게 괴롭지 않은 것을 느꼈다고 “라고 했다. 할머니는 이번 일로 마음으로 대법을 믿게 되었다.

할머니 배속에 알갱이 같은 게 들은지 여러 해 되었다. 그런데 밤에 화장실에 간 할머니는 많은 것들을 배설했고 당시에 그것들이 없어진 감을 느끼면서 배가 너무나 편안했다. 할머니는 기뻐하면서 아들 딸들을 불러서 간밤에 있었던 신기한 일들을 이야기 해 주었다. 노인은 집으로 놀러오는 친구에게도 끊임없이 대법의 신기함을 들려 주고는 한다.

바로 그 날 할머니의 딸은 할머니의 옷을 빨아 드리려고 물속에 옷을 넣었다. 그런데 옷이 물속에 담기지 않아서 몇 번이나 손으로 눌렀지만 마찬가지로 옷이 물에 담궈지지 않았다. 너무도 이상하게 생각될 무렵 마침 “파룬따파하오”라고 쓴 카드 한 장이 물이 스며들지 않은 할머니 웃옷 주머니 속에서 빠져 나오더니 물 위에 떠는 것이었다. 그녀가 손으로 집어들고 보니 카드에는 한 방울의 물도 젖어있지 않았다. 그녀는 흥분하여 소리를 질렀다. “ 참 신기해 ! 너무도 신기해!, 이제는 정말로 믿게 됐어, 파룬궁은 정말로 좋구나! 집에 가게 되면 시댁 사람들에게도 모두 대법을 배우라고 해야겠어”라고 기뻐했다

노인의 병세가 나날이 호전되어 감에 따라 대법의 신기함도 계속해서 나타났다. 일찍이 20여년 전 노인의 머리 정수리에는 부딪쳐서 움푹하게 패인 자욱이 있었는데, 어느 하루 할머니는 부주의하여 머리를 문에 부딪쳤다. 할머니는 본능적으로 손으로 머리를 만졌는데 아프지 않았을 뿐더러 도리어 옛날에 패여 있던 곳이 없어져 있었다. 할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 이 일을 말했다. 아들도 기뻐하면서 말했다, “진심으로 그냥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세요” 할머니는 정중하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미 마음 속에 새겨 두었네”

문장완성: 2005년 6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1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3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1/1052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