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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이 나의 몸에서 나타났다.

문/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24일】
1.대법을 수련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2.대법의 신기(神奇)함이 나의 몸에서 나타났다.
1)대법을 만나 죽음에서 되돌아왔다.

나의 이름은 리란잉(李兰英)이고 65세이며 집은 친황따오(秦皇岛)에 있다. 몇 년 전 대법이 한창 흥성하게 번영하고 있을 때 친척이 나에게 대법을 소개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진정한 믿음이 없었다. 아울러 또 대법에 따라 명리정(名利情)을 내려놓고 시시각각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내가 손해 보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데 그렇게 할 수 없었다. 2003년 11월에 나의 신체는 반응이 많았다.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았으며 가슴이 아프고 연속하여 피를 토하였다. 기침을 제일 많이 할 때는 가래가 반 타구(가래나 침을 밷도록 만든 그릇)에 달했다. 신체는 날이 가면 갈수록 허약하여 주먹을 쥘 수가 없었으며 침대에 엎드려 있다가는 도저히 일어날수도 없었다. 본 시의 항만(海港), 종양(腫瘤) 인민병원의 진단결과 폐암 말기였다. 가족들에게 며칠 못살 것 같다고 알려주면서 집으로 가서 먹고 싶은 것 실컷 먹이라고 하였다.

이때 어떤 사람이 나에게 法轮功(파룬궁)을 소개하면서 “法轮大法好”(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서 연공 하여 좋은 사람이 되면 병은 금방 나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또 마음속으로부터 이 병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하며 한 마음으로 학습하고 연공 하면서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수련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수련 방법은 『转法轮』(전법륜)을 보는 동시에 또 사부님의 9일 학습 비디오도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나는 이에 따라 열심히 학습하고 연공 하였다. 반년이란 시간이 지난 2004년 7월부터 기침이 없어졌고 가슴 통증이 없어졌으며 각혈하는 현상도 없어졌다. 나의 몸은 하나도 불편한 느낌이 없었으며 온 몸에 힘이 솟았다. 2004년 11월 친척들과 가족이 나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라고 권고하였다. 그래서 나는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폐 부위가 모두 정상이며 어떠한 병적인 것이 없이 너무 깨끗하다고 하였다. 이병의 상황을 아는 의사들은 너무 놀라워 하면서 “무슨 방법으로 치료하여 이렇게 완전히 좋아질 수 있는가?”고 물었다. 나는 “「法轮功」(파룬궁)을 연공 하여 나의 병이 없어졌으니 「法轮大法」(파룬따파)가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다”고 하였다. 현재 나는 더욱 확고히 학습하고 연공하며 진상도 하면서 나의 몸에서 친히 감수한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어 그들로 하여금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고 있다.

2)대법의 신기(神奇)함이 나의 몸에서 나타났다.
나의 집은 길림에 있고 올해 나이는 74세이다. 나는 기침을 한지 이미 3년이 넘었다. 2004년 8월에 병이 악화되어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폐암말기로서 약도 없으니 딸보고 집에 가서 후사준비를 하라고 하였다.(이 기간 약 먹고 주사 맞는 것은 모두 효과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의사의 건의에 따라 방사선치료를 하였다.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호실의 일부 환자들은 반응이 매우 컸다. 토하고, 식도가 붓는 등으로 고통을 참기가 매우 힘들어 하였는데 나는 도리어 반응이 매우 작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아직도 나를 상관하고 있구나!”하는 것을 의식하였다. 비록 나는 줄곧 대법을 수련하여 왔지만 병에 대한 집착을 시종 버리지 못하다 보니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 속인들과 마찬가지로 병 치료를 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잘못한 것을 알고 사부님께 “지금부터 모든 집착을 버리고 사부님을 따라 굳건히 수련하며 법학습을 견지하고 진상을 잘하겠습니다” 라고 참회(忏悔)를 하였다. 이때로부터 나의 몸에서는 갑자기 신기한 기적이 나타났다.

어느 날 저녁 잠자리에 들었는데 유방아래에서 어떤 무엇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전등을 켜고 보니 장기적으로 잠복해있던 종양이 있던 곳에서 누렇고 진득진득한 물이 흘러 나왔다.

대략 20일이 지난 어느 날 역시 잠자리에서 꿈에 밖으로 기가 뿜어 나가는 것을 공제하기 힘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몇 년 동안 목안에서 담배연기가 있는 것처럼 매운 것이 나오는 증상이 없어졌으며 뒷 잔등의 통증도 없어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또 한차례 나를 정화해 주신 것을 알았다.

그 후에는 나의 얼굴에서 붉은색상이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다. 연속 이틀 아침 세수를 하고 수건으로 닦으면 수건에 붉은색상이 묻었다.(색상은 씻으면 없어졌다) 나는 이것이 무엇 때문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좋은 현상이라고 믿었다.

2004년 12월 나의 신체는 완전히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이전에는 걸음이 온전치 못하였는데 지금은 20근이 넘는 물건을 들고 시장으로부터 집 3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 집에서 밥짓는 일을 해도 힘들지 않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이 나를 구해주었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말한다. 친한 벗들,이웃들은 모두 나의 변화를 보고 대법의 신기함을 찬탄하고 있다. 나는 마땅히 대법제자가 하여야 할 세가지 일을 잘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의 아름다음을 알게 하련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23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24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2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4/9414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