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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나타난 대법의 기적은 많고도 많다.

글/허베이 장자커우(河北張家口)대법제자

[명혜망2004년11월26일] 나는 허베이 장자커우에 사는 대법제자로 1998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후 심신이 건강해 졌으며 가정도 화목해 졌다. 법을 얻기 전의 나는 도박을 즐기던 사람이었다. 매일 마작판(麻將館)에 앉아 있으면서 집안일은 거의 하지 않았다. 내가 도박으로 소일하다 보니 남편의 질책과 욕을 면치 못했는데 늘 그와 다투고는 화가 난 채로 일을 하고는 했다.

그러다 보니 가정의 불화는 끝이 없어 매일 싸우는 소리가 났다. 우리 부부 사이의 감정은 줄곧 좋지 않았으며 공통적인 화제도 없었다. 그래서 오직 각자가 자신의 쾌락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비록 기로에까지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미 변두리(邊緣 )에 도달해 있었고 남편은 몸이 매우 좋지 않아 전신에 피부병이 있어 온 종일 약만 먹었다. 큰 아들 신체는 더욱 말이 아니었다. 온 종일 기침을 했는데 일년 사계절 약을 떠나지 못하였다. 딸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발이 빠지고(脫髮) 두 손은 껍질이 일어났다. 나 역시 전신에 병이 있어서 이빨이 몽땅 아팠고 디스크, 부인병 등 여러 가지 병을 갖고 있었다. 정말 우리 가정의 불행을 나로서는 감당 해 낼 수 없었다. 경제도 넉넉지 못하였고 생활 형편이 가난한 상태인데도 온 가족이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었다.

1998년 겨울 나는 감기에 걸려 약을 먹었는데 과민반응이 와서 전신에 피부병 증세가 나타났다. 할 수 없어 시(市)병원에 가서 링거주사를 맞으면서 그 때 나는 몇몇 사람들이 무슨 기공을 한다고 해도 파룬궁만은 못하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몹시 놀랍고 기뻤다. 그 후, 설을 며칠 앞두고 머리 다듬으러 갔을 때 미용사가 나에게 홍법하였다. 나는 그 즉시에 완전히 접수했다. 그는 나더러 사부님의 사진을 보게 하였는데 나는 더욱 기뻤다. 나는 그 미용사에게 『전법륜』한 권을 달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남편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겠다는 말을 했다. 그는 나의 성격이 좋지 않고 마작을 즐기므로 수련해도 소용이 없다면서 수련할 수 없다고 했지만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렇게 나는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 했다. 그때 나는 아직 연공장에 가서 연공은 하지 않고 책을 보았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어느 날 새벽 갑자기 무엇이 나를 놀라게 하여 깨어나게 했다. 나는 무슨 물건이 나의 몸에서 돌고 있음을 느꼈다. 내가 눈을 뜨고 보니 파룬(法輪)이 나의 머리 위에 있어서 몹시 기뻤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 아침 연공장에 가서 연공을 했는데 다른 생각은 없었고, 다만 공법이 좋다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꿈에 마작을 하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어떤 사람이 “당신이 연공하려면 마작을 하며 놀지 마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공은 헛되게 연마한 것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깨어나서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點化)한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때부터 나는 철저히 나의 나쁜 습관을 고쳐 버렸고 가정을 돌보아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사람이 환골탈태(脫胎換骨)하여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그렇게 변하기 시작하여 나는 남편에게도 관심을 가졌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나의 사업도 잘 하면서 새 사람으로 되기 시작했다.

1999년 7.20일 파룬궁을 향한 한 차례 피비린내 나는 탄압이 천지를 뒤덮으며 몰려왔다. 나는 마치 그 무엇을 잃어버린 듯 했다. 나는 즉시 이것은 박해임을 깨달았다. 이튿날 촌 간부가 나더러 법륜대법 책을 바치라고 위협했다. “당신은 외지 사람이니 당장 책을 바치시오.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키 어렵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들을 보고 웃었다. 이렇게 나의 한 세트 책은 보존되었다. 그러나 그때 세집 주인이 두려워하여 나는 잠시 수련을 중단했다가 후에 천천히 원래의 상태를 회복했다.

2001년 봄, 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대법 책을 사겠다고 했다. 나는 “보려면 보시오. 그러나 책을 팔지는 않습니다.” 라고 했다. 그는 연속 세 번이나 우리 집에 와서 책을 보았는데 이는 나로 하여금 새롭게 수련의 길을 걷게 했다. 남편도 나의 일신의 개변을 보고는 어느 날 그도 책을 보겠다며 책을 달라고 했다. 나는 『전법륜』을 그에게 주었다. 그가 책을 보는 과정에 그의 몸에도 기적이 나타났다. 온 몸에서 열이 나고 아팠으며 원래 병이 몽땅 재현됐다. 기침을 할 때면 핏덩이가 나왔다. 그는 “파룬궁은 정말 신비 하구나. 나는 이번에야 파룬궁이 정말이라고 믿는다오. 나는 이제야 사람됨의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되었소.”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의 아들, 딸들이 모두 법을 얻었다. 친한 벗들과 이웃들은 모두 나를 부러워했고 모두 대법이 좋다고 믿었다. 특히 파룬따파는 사람의 마음과 도덕을 되돌려 승화하게 하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한 사람이 수련하면 온 집사람이 이로움 얻는다는 것을 깊이 감수했다. 한 번은 아들이 학교에 제출할 영어 녹음테이프를 사게 되었는데 판매원이 210원을 적게 받았다. 당시 어떤 급우들은 그냥 가자고 말했으나 그는 갈 수 없다고 말하면서 판매원에게 계산을 틀리게 했다고 말했다. 판매원은 매우 화를 내면서 잘못 계산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들이 당신은 210위안을 적게 받았다. 응당 300 위안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판매원은 크게 놀라면서 감사하다고 했는데 나의 아들은 사례는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2004년 10월 8일, 나의 남편이 지붕을 타다가 부주의로 사닥다리에서 떨어져서는 바로 창구에 걸렸다. 당시 그는 숨을 쉴 수가 없었는데 그와 함께 일하던 사람은 너무 놀랐다. 그러나 나의 남편은 도리어 “괜찮아요. 사부님의 보호가 있습니다.” 라고 했다. 기적은 나타났다. 남편은 하루도 지장을 받지 않고 전과 같이 출근했다.

대법이 우리 집에서 나타난 신비한 일들은 너무도 많다. 한 번은 나와 나의 남편이 함께 고향으로 가게 되었다. 시어머니는 우리 가족 모두 심신(身心)이 개변된 것을 보고는 매우 놀라고 기뻐하셨다. 마지막에 나는 우리가 수련하는 일을 시어머니께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시어머니는 일가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궁이 좋다고 알려주었다. 어느 날 저녁에 잠을 잘 때 우리는 시어머니 발에 큰 자색의 멍이 난 것을 발견하였다. 그녀는 늘 허리와 다리가 아팠는데 그때부터 허리와 다리가 아프던 것이 매우 크게 호전되었다. 나는 시어머니께 당신이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안 것으로 하여 복을 받은 것이라고 알려 드렸더니 시어머니는 기뻐서 무슨 말을 했으면 좋을지 모를 정도였다.

나와 시어머니는 그 전에 한 번 싸운 적이 있었다. 하여 몇 년간 서로 말도 하지 않았다. 몇 년간의 수련을 경과하여 사부님의 말씀에서 마디마디 진실한 법리를 보았으며 그제야 비로소 어떻게 참다운 사람이 되겠는가,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겠는가를 알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나의 심신에 나타난 거대한 변화를 보더니 모두 대법이 좋다 하면서 모두 주동적으로 우리 집에 와서 진상자료, 대법책,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사부님의 법리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우리 사부님께서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고 일을 할 때면 우선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다. 만약 내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처럼 시어머니를 대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알고 있다고 했다.

또 하나의 신비한 일이 있다. 2003년 가을, 동서가 그녀와 함께 출근하던 한 여인이 교통사고 난 것을 보고는 너무 놀라서 그날 저녁에 병이 들어 쓰러졌다. 시(市)병원의 검진을 거치니 뇌혈관이 두 곳이나 막혔다고 했다. 하루 밤 병원에 입원했는데 1,000위안도 넘게 썼다. 동서 집의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탓에 그녀의 언니 집에 와서는 어느 작은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다. 나는 이 일을 알고 온 가족이 그녀를 보러 갔다. 그러나 그녀는 말을 하지 못했는데 혀가 돌지 않았다. 나는 동서에게 대법의 신비로움을 말하기 시작했으며 사부님의 법리를 말했다. 그 당시 그녀는 믿었다. 그러자 그녀는 곧 일어나서 우리와 함께 밥을 먹었다. 오후 두시 의사가 와서 그녀에게 링거주사를 놓기 위해 혈압을 재어 보았는데 130-110여서 온 집식구들이 모두 놀라 멍해지게 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28살 때 고혈압에 걸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180-170 이하로 내려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바로 진상자료를 달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올 때는 혈압이 110-80 이었는데 매우 정상이 되었다. 지금 그녀도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고집스러워 돌아설 줄 모르던 성격도 변하였고 사람들을 욕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리하여 그녀의 신변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대법의 위력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신비로움이 나의 눈앞에 펼쳐지고는 한다. 우리의 위대한 사존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25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26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26일,20:56:40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6/90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