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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내게 제2의 생명을 주셨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26일] 7.20 이후 어느 해 1월 2일, 저녁밥을 먹은 후 동수와 함께 수련생 교류회에 참가하러 가던 도중, 술에 만취한 사람이 탄 오토바이가 내 자전거를 부딪치는 바람에 나는 길바닥에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자전거는 멀리 나동그라졌고 내가 입은 새 솜옷은 단추가 다 떨어져 버렸으며 옷감도 마구 찢어져 버렸다. 그 당시 신고 있었던 플라스틱 바닥으로 된 솜 신도 벗겨져서 15미터 높이의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으므로 당시 나는 그 신을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부딪혀서 15~6미터 정도 튕겨나가 반시간이 되도록 아무 소리도 낼 수 없을 정도였다.

온 얼굴은 마치 피 묻은 조롱박 같았다. 사고 난 나를 에워싸서 보고 있던 사람들은 선한 마음으로 “자전거를 움직이지 마시오. 현장을 보존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때 나는 생각은 뻔해도 입으로는 말 할 수 없었다. 사람들이 나에게 어디에 사는 사람인가를 묻는 것도 들었다. 오토바이 운전수가 자신의 이름을 말할 때, 비로소 그가 같은 마을에 사는 사람임을 알았다. 그리하여 급히 차를 구하여 그의 집에 소식을 전했다. 이때 어떤 사람이 “함께 병원에 가셔야지요!” 라고 물었다. 나는 그제야 말을 할 수 있게 되어 “괜찮습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동수도 “여러분들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 쩐,싼,런(眞,善,忍)은 좋다.’를 기억하세요.” 라고 말했다. 이때 마음 착한 할아버지 한 분이 우리를 자신의 집에 데리고 가서는, 며느리 신을 꺼내어 나에게 주면서 신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조금 후 수련생이 나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튿날 사고 난 다리가 부어서 몹시 굵어졌다. 나의 딸은 내 다리를 보고 하나는 양다리 하나는 코끼리 다리라고 했는데, 전체가 시커멓게 보였다. 그렇지만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온다.”(『전법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아프다는 느낌은 조금도 없었다.

식구들은 나의 상처를 보고는 오토바이 운전수를 찾아가라고 했지만, 내가 사부님의 법리로 말하니 수긍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 푼도 그들에게 요구하지 않았다. 그런 뒤 어느 날 그의 부친이 나를 보려고 왔다. 나는 의연한 태도로 “내가 한 푼도 받지 않는 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부님에게 감사를 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일에 부딪히면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그의 부친은 너무 감동하여 그냥 나에게 절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하면서 진상자료와 동영상 CD를 주었다. 그리고 그것을 친인이나 친구들에게 넘겨주어 보게 하여 그들도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법륜대법은 좋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쩐싼런은 좋다.)” 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 우리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웠기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므로, TV에서 말하는 황당한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했다.

이번 생사고험은 낡은 세력의 안배이므로 절대 승인할 수 없으며,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걸어야만 한다. 동시에 이번 일로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했다. 그리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알게 되었고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게 했다.

후에 (나를 감시하는 책임을 진) 향(鄕) 간부가 나를 찾아와서 당신은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나는 수련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이 일이 발생하기 이전에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정면에서 말을 하지 못했었다. 사실 이것은 곧 누락이며 역시 두려움 때문이었다. 해서 이렇게 글로 써내어 동수들로 하여금 이것을 경계하고, 두려운 마음을 버리도록 하려고 한다. 정법시기의 오늘 아직까지 무슨 말이든 감히 말하지 못하고 설명하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 나는 향 간부들에게 대법의 신비로움을 말해 주었고, 쟝쩌민이 소인적인 질투로 인하여 파룬궁을 박해했다는 것도 말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도 이 문제에 대해 자세히 물었는데 나는 하나하나 그에게 해답해 주었다. 그리하여 그는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그의 생명은 구원될 수 있었다.

* 대법이 우리 일가를 구해 주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나는 97년 봄부터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을 보고 난 뒤부터 마음과 사상이 모두 변하여 나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마음속은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만족감으로 가득 차 있었는바 나는 마침내 내가 사람으로 된 목적을 알게 된 것이었다. 법은 나를 도와서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수수께끼를 풀어 주었다. 나는 수련을 끝까지 하려고 다짐했다. 이처럼 좋은 책을 나는 처음 보았으므로 그 즉시 아들, 딸들에게도 이 책을 보게 했고, 연공장에 찾아가서 진정으로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의 어머니는 70여 세 되었는데 글을 읽을 줄 몰랐다. 98년 상반기 수련하기 한 달 전에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이틀이나 침대에서 내려 올 수 없어 나는 어머니를 업고 병원에 가려고 했다. 그러나 내가 업고 가려고 한지 반시간도 되지 않아, 어머니께서는 침대에서 내려와 왔다 갔다 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다 나았으니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했다. 몇 십 년간 어머니의 신체는 병에 빠져 있다시피 하였다. 위장병, 류머티즘, 빈혈 등등 갖가지 병을 앓으면서 일년 동안 약값만 해도 몇 천 위안(元)이나 들어야 했다. 그러나 법을 학습한 후부터는 돈 한 푼 쓰지 않고도 백병이 다 나아 건강하게 되었다. 또 글도 알게 되어 『전법륜』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어머니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어머니가 젊어졌다고 했다. 대법이 어머니에게 비할 바 없는 행복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나의 남편은 평소에 좋지 않는 습관을 매우 많이 갖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대법을 학습한 후부터는 그도 그 습관을 고쳐버려 몸과 마음으로 얻은 이익이 컸다. 대법을 학습하기 전에 나는 남편의 행위를 제지할 수 없어 눈물만 흘렸었는데, 사부님께서 우리 온 가족을 고통 속에서 구해 주셨다. 파룬궁은 우리 일가에 대해서 이익을 준 것이다.

나는 대법에 대하여 찬양을 하고 싶으나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가 없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 나는 오로지 진심으로 수련하여 사전 서약을 실행할 것이다.

문장 완성 : 2004년 10월 25일
문장 발표 : 2004년 10월 26일
문장 갱신 : 2004년 10월 26일
문장 분류 :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6/876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