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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마음속으로 생각하여 일어난 신기한 이야기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8일] 이런 한 대법제자의 가정이 있다. 집 식구들은 비록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을 굳게 믿고 동요하지 않으며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여 이 가정에 일련의 신기한 일들이 나타났다.

(1) 육순 노인이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대법제자의 큰 오빠는 올해 66세다. 재작년 여름, 어느 날 한낮에 그는 자전거를 타고 산책했다. 한창 길가에서 달리고 있는데 등 뒤에서 택시 한 대가 나는 듯이 달려와 그를 추돌하였다. 자전거는 부딪쳐 날라 가면서 변형이 되었고, 사람은 자전거에서 떨어진 후 택시 위에 떨어졌다가 다시 10여 미터나 튕겨 나갔다. 운전기사와 주위의 사람들은 너무 놀라서 멍해졌으며 모두들 “이 할아버지는 잘못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노인은 스스로 일어났다. 운전기사와 행인들이 급히 그의 앞에 가서 어떠냐고 물었더니 노인은 “아무 일도 없소. 무서워들 하지 마시오, 나는 정말 괜찮네.”라고 말했다 .여러 사람들은 노인의 의식이 또렷하고 신체의 피부도 전혀 손상이 없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은 너무도 놀라운 기적이라고 너도나도 말했다.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 노인이 항상 선량했고 대법을 만난 이후로는, 비록 수련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대법을 굳게 믿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라고 생각하여 이번에 복을 받게 된 것임을 알고 있었다.

(2) 대법자료를 잘 보존하여 집 식구들이 복을 받았다.

2004년 여름 어느 날, 임신한지 벌써 3개월 되는 조카며느리가(화학실험근로자)가 출근하여 사업장에서 한차례 엄중한 중독 사고를 모면한 일이 있다. 사후에 이 일을 말하기만 해도 조카며느리와 집 식구들은 아직 남아 있는 놀라움으로 하여 진정할 수 없었다. 만약 그 당시 조카며느리가 표본을 추출했다면 뱃속의 태아는 생명이 위험했을 것이다. 알고 보니 조카가 가장 곤란할 때 대법자료를 잘 보존하여 이번 재난을 모면할 수 있었음을 후에 사람들은 비로소 알게 되었다.

(3)대법을 믿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 조산한 영아가 새 생명을 얻었다.

2004년 9월 3일 정오였다. 방금 점심을 먹는데 며느리가 다가오면서 엄숙한 표정으로 말했다. “어머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나는 급히 “무슨 일이냐? 왜 이렇게 진지하니?”라고 물었다. 며느리는 “수파(나의 조카)의 애가 희망이 없대요. 제가 오전에 병원에 가보았는데 병원에서는 이미 병이 위험하다고 통지했어요. 그 애는 지금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배설하지도 않는데 의사는 신장기능이 약해져서 치료할 수 없다고 한답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난후 몹시 놀랐다. 그 아이는 출생한지 3일 된다. 내가 어제 가 봤을 때는 비록 45일이나 조산 되었지만 보기에는 괜찮았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 모양이 되었는가? 이때 나의 남편이 옆에서 말했다. “조급해 하지 마오. 그들 일가가 모두 대법을 믿기 때문에 아이는 별일 없을 거요. 우리는 사부님께 그 애를 구해 달라고 합시다.” 그런 후 우리는 급히 병원으로 갔다. 가서 아이를 보니 병이 아주 심각했다. 아이는 상술한 증상이 있는 외에 열이 몹시 났고 호흡도 매우 약하여 우는 소리도 낼 수 없었다. 이 정황을 보고 우리는 몸에 지니고 있던 호신부를 아이의 베개 밑에 넣어주고 아이의 귀에 대고 낮은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하였다. 아울러 집 식구들에게도 아이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니 조급해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여러 사람이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마음속으로 발하였다. 모두들 아이가 꼭 구원되리라 굳게 믿었다. 한 시간 후, 아이는 천천히 물을 넘길 수 있었고 조금 후에는 우유도 마실 수 있었다.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아이는 정상적으로 배설하였다. 이튿날 우리는 약간 근심하면서 병원에 갔다. 병실에 도착도 하기 전에, 조카는 기뻐하면서 우리를 맞으러 나왔다. 그는 큰 소리로 “고모, 너무 신기해요, 너무도 신기하다니까. 아이가 완전히 나았어요. 이제 나는 정말로 파룬따파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지금 그 애는 2개월이 되었다. 밝고도 귀엽다. 집 식구들과 친척들은 사존의 자비에 감격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파룬따파의 신비로움을 믿지 않는 사람이 없다.

문장 완성 : 2004년 11월 4일
문장 발표 : 2004년 11월 8일
문장 갱신 : 2004년 11월 7일 23:35:03
문장 분류 : [천인사이]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8/886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