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지린성 여자 감옥에서 학살당한 두 자매 양구이친, 양구이쥔이 남긴 아이의 현황

[명혜망 2004년 10월 27일]지린(吉林)성 랴오위안(遼源)시 둥랴오(東遼)현 바이취안(白泉)진의 두 자매 양구이친(楊桂琴), 양구이쥔(楊桂俊)이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였다는 이유로 2002년 9월말에 십 몇 년의 형을 판결 받은 후, 각각 2002년 11월과 2003년 6월에 지린성 여자 감옥에서 사망하였다. 아래는 그들이 남긴 아이 마인단(馬尹丹)과 위양(于洋)의 현황이다.

양구이친의 딸 마인단은 둥랴오현 러노오(熱鬧)학교에서 글을 가르치고 있다.
마인단의 전화 : 13943756682

양구이쥔의 딸 위양은 올해 19살이고 랴오위안시 바이취안진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부친 위전저우(于振州)는 현재 한국에서 서비스 일을 하고 있어 위양은 셋째 고모 집에 지내고 있다.
연락전화 : 0437-5100318

대법제자 양구이친, 여. 48세로 96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였다. 2002년 3월에 불법으로 14년형을 판결 받았으며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2년 11월 지린성 여자감옥에서 박해 받아 사망하였다. 그 자리에서 피해자의 머리부위에 큰 구멍이 났고 땅이 온통 피로 물들었으나 사악한 악경은 가족들에게 그가 빌딩에서 뛰어내렸다고 속였다.

대법제자 양구이쥔, 여. 43세로 97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였다. 2002년 3월에 불법으로 13년형을 언도 받았으며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3년 6월 지린성 여자감옥에서 박해 받아 사망하였다. 가족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피해자 양구이쥔의 팔과 다리 여러 곳이 골절되어 있었고 온통 피 흔적이었다.

2002년 3월 12일, 랴오위안시 위서기 자오전치(趙振起)는 직접 시 공안국장 등 40여명을 데리고 자료점을 포위하여 양구이친, 양구이쥔 등 파룬궁 수련생 15명을 체포하였다. 양구이친, 양구이쥔 두 자매는 생전에 호랑이의자에 앉기, 고압전기로 온몸 감전시키기, 매달아놓기, 대침 찌르기, 불붙인 담배로 발 태우기 등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다.

양구이친, 양구이쥔 두 자매가 박해 받아 사망한 상세한 상황 참고 :

지린 두 자매는 선후로 지린성 여자감옥에서 학살당했다.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9/25/57930.html

2002년 3월, 납치당한 15명의 랴오위안시 대법제자가 박해 받은 사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6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7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27/877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