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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보호로 위험을 벗어나다.

[명혜망2004년 9월 4일]

● 사부님의 보호로 위험을 벗어나다.

2004년 8월 25일 허베이(河北) 모 시의 한 대법제자가 주방에서 밥을 짓고 있는데 아이가주방으로 들어와서는 무슨 밥을 짓는지 물었다. 이때 가스렌지에서 무슨소리가 들렸는데도 그녀는 “칼국수를 삶는다.”고 대답하면서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했다.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울려 대법제자는 전화를 받으러 갔다가 다시 주방에 돌아와 계속 식사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그녀가 주방으로 들어서자 즉시 메스꺼운 것을 느꼈으며 머리가 특별히 어지러웠다. 그녀의 남편도 옆에서 머리가 어지럽다며 괴로워했다. 그녀가 머리를 숙여살펴보니 칼국수를 삶는 렌지에는 불이 켜져 있지도 않는데 가스가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어서 다시 불을 켰더니,렌지의 다른 한쪽에서 불꽃이 튀며 불을 붙었다! (사실은 불을 켜지 말았어야 하고 즉시 렌지를 꺼야했다.)

아이 말이 집안에 누워있는데도 너무 괴로워 배가 고파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소 다른 방에도 모두 가스가 꽉 차있는 것을 알았다. 어느 방을 가던지 다 메스껍고 머리가 아팠다. 아이가 얼른 선풍기를 틀어 가스를 밖으로 내보냈다. 정말로 위험했다! 가스가 폭발할 뻔 했는데, 그랬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문득 깨달았다. 그 전화는 절대로 우연이 아니라 사부님의 안배(安排)와 해결하심(化解)이었던 것이니 주방에 그냥 있었을 때는 가스가 새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전화를 받으러 주방에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자 비로소 심한 가스냄새를 맡았던 것이다. 또한 대법제자가 발견하기 전에 이미 가스가 많이 흘러나왔어도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이런 정황에서 대법제자가 가스렌지의 불을 켰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완전히 사부님의 보호하심인 것이다. 이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를 구원하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의 전 가족과 부근 주민들을 구원하신 것이다. 참으로 인간의 모든 언어를 다 동원해도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救命之恩)를 표현할 수 없으며 사부님의 불은이 호탕하심(佛恩浩蕩)을깊이 느꼈다.

● 대법이 나를 구했다.

40여세인 장x는 헤이룽장성 다싱안링(大興安嶺) 지구의 모 벌목장(林場)에서 어떤 산을 도급 맡았다. 작년 음력 12월 24일, 한 대법제자가 그의 집에 갔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법제자가 그에게 대법을 믿고 “쩐,싼,런(眞,善,忍)”을 믿으라고 알려 주었는데 그는 그의 말을 듣고는 마땅히 그래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정월 초아흐렛날 장x는 차를 몰고 산으로 올라가목재를 운반하였는데, 차가 긴 내리막길을 굴러 내려가기 시작했다. 당시 차에는 목재가 가득 실려 있었으며 만약 그 어떤 차량과 부딪치거나 커브를 돌면서 차가 뒤집어지면 사람이 죽는 일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이때 그는 문득 대법제자가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면 자신에게 복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준 일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차는 장거리를 달린 후 천천히 길에서 멈추었으며관성에 의해 넘어지지도 않았고, 또한 다른 차와 부딪치지도 않았다.

나중에 장씨는 그 당시 어떤 차와 부딪치기라도 했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저녁 때 집으로 돌아온 그는 문을 열고 “대법이 나를 구했다.”고 그의 아내에게 외치면서 감동하여무슨 말을 할지를 몰랐다. 그의 아내는 원래 대법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이튿날 대법 소책자를 들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법을 믿으면 복으로 보답을 가져오게 되며 대법이 그의 남편을 구원한 진실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 진상을 알게 되자 구사일생하다.

산둥(山東) 지난(濟南)시 서교 모 마을의 어느 집 사람들은 대법자료를 끝까지 거절하지 않았으며,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이후로는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을 공경(敬仰)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헛소문(謠言)을 믿지 말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라고 자녀들을 교육하였다. 중학교에다니는 딸이 학교에서 발급한 대법 모함 책자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쩐,싼,런(眞,善,忍)”을 신념으로 하는 것은 사람들의 권리이므로 자신은 이런 모함 책자 보지 않는다고 하였다.

매일 연이어 내리는 비로 인해 2004년 8월 1일 아침 7시경 이 집의 방 한 칸이 갑자기 무너졌다. 잠자고 있던 딸의 침대 바로 위에 있는 지붕이 모두 내려앉았던 것이다. 부모는 이 광경을 보고 몹시 놀랐으며 이제는 딸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급히 아들을 불러왔다. 이웃들도 지붕이 무너지는 굉장한 소리를 듣고 달려왔다. 여러 사람들이 다 함께 손을 쓴 뒤에야 딸을 그 속에서 꺼내었다. 그런데 딸은 즉시 일어서서 몸의 흙을 털어내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신체의 피부도 벗겨지지 않았으며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았는데 내장도 손상되지 않았다. 온 마을 사람들은 이 상황을 보고 모두들 신기하다고 하였다. 심중에 정념(正念)을 가졌기에 이 아이는 죽음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고 대법의 보호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금년에바라던 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이로부터 전 가족들은 대법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더욱 더 믿게 되었으며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에 대한 감격의 심정을 표현하였다.

●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어 복을 받았다.

한 대법제자가 허강(鶴崗)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일상적으로 남편으로부터 매를 맞고 욕을 먹는 한 부녀자가 진상을 명백히 들은 후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면 또 매를 맞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여전히 남아 있었는데 갑자기 이러한 생각이 났다.“나는 이홍지 대사님의 제자이므로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 라고. 집안으로 들어서자 남편은 평상시의 태도와는 다르게 변하여 있었다. 집안에 다시는 써늘하고 두려운 느낌이 없게 되었다. 이 부녀자는 더욱더 대법의 신비로움을 믿게 되었으며 이튿날 즉시 대법제자를 찾아가 책을 달라면서 대법을 배우겠다고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3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4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4/833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