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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두목이 받은 응보

[명혜망 2004년 8월 15일] 올해(2004년) 6월 어느날, 내가 잘 아는 사람 (파룬궁 수련자를 이해하는 의사)은 나에게 이런 일을 알려주었다.
그의 환자 한 분이 당시 공안국에서 ‘610’ 사무실의 책임자였다. 그는 2년 전에 그를 찾아와서 진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 당시 소화 계통이 정상이 아니어서 늘 설사를 하였다. 그는 내가 잘 아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사업이 너무 바빠서 핸드폰을 24시간 닫을 수 없으며 수시로 일이 있고 정신적 압력이 너무 크고 체력이 견딜 수 없다고 하였다.

최근에 이 사람이 내가 잘 아는 사람 앞에 나타났는데, 크게 놀란 것은 2년이란 아주 짧은 시간에 환자는 이미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거의 해골이 되어있었다. 팔뚝은 약하기로 바로 마른 땔나무와도 같았다. 그가 말하기를 2년 이래 병세가 끊임없이 발전하여 설사가 멋지 않고 두 발이 점점 무력함이 나타나고 또 더 발전하면 온몸이 무력하고 점점 수척해진다고 하였다. 광쩌우, 선쩐 등 큰 병원을 다 다녔고 의학 전문가들도 그에게 근육영양결핍, 근육위축, 심지어 암 등등 할 수 있는 검진을 모두 하였으며, 온몸의 각 계통을 다 검사해보았지만 끝내 병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였다. 말하자면 그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려 있었다. 바로 아주 짧게 상술한 정황을 진술하는 몇 분 안에 그는 쉴 새 없이 입을 크게 벌려 호흡을 하였는데 숨을 잘 쉬기가 힘들어 했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 말하기를 그는 겨우 40세에 들어섰는데 이런 병에 걸린 것은 아마 응보를 받아서일 것이라고 하였다.

내가 듣기에도 심각함을 느낀다. 그렇다! 만약 장쩌민(江澤民)이 자기 고집대로 파룬궁(法輪功)을 진압하지 않았다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진압하는 ‘610’사무실과 같은 이런 괴물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며 이 사람도 ‘610’사무실 책임자로 파견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며 당연히 이런 불행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설령 이렇다 하더라도 만약 그가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죄를 속죄하며 마음속에 선념을 간직하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다면 오직 숨이 아직 붙어있는 한 나는 그가 가없이 넓은 부처의 은혜의 일면을 체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박해에 참여자들이 장xx가 사람을 해치는 본질을 똑똑히 분간하고 자신의 미래를 잘 파악하기를 바란다!

다만 이홍지(李洪志) 사부님의 [홍음(2)>>에 나오는 시한수 [무제(無題)>>로 글을 맺으려 한다.

“대법은 인심을 보거니 (大法看人心)
세인은 깨우쳐야 하노라 (世人要淸醒)
신(神)인(人) 귀(鬼) 축(畜) 이 멸하니( 神人鬼畜滅)
위치는 스스로 정하노라” (位置自己定)

문장완성: 2004년 8월 14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15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1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15/818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