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나는 불법 강제노동을 마치고 직장에 복귀해 출근했다. 어느 날 인사과장이 나를 보더니 한 가지 일을 알려주었다. “알고 있어요? 당신이 막 복귀해서 출근할 때, 공장에서 모든 과장을 소집해 당신을 어느 부서에 배치할지 회의를 열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입을 열지 않자 C 주임이 ‘제가 받겠습니다. 저 사람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데 그저 신앙 문제일 뿐이지 않습니까? 제가 받겠습니다’라고 했어요.”
막 노동수용소에서 나온 터라 당시 내 몸은 매우 허약해 출근 후 무거운 것을 드는 힘든 일을 할 수 없었다. 우리 공장은 줄곧 3교대로 근무했고 주간 근무만 고정적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간부 제외). 하지만 이 C 주임은 내 몸 상태를 보고는 나에게 주간 근무를 배치해 주었다. 간부 사무실을 청소하고 식당에서 간부의 식사를 타 오는 일을 시켰고 상여금은 3교대로 일하는 노동자와 똑같이 주었다. 일부 노동자가 몰래 수군거렸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다고 유세 부리나? 일도 안 하면서 상여금은 저렇게 많이 받다니.’ C 주임이 이 말을 듣고 말했다. “내가 간부니 내 말대로 합니다. 내가 그만큼 주기로 했어요.”
법공부와 연공을 거치며 내 몸은 모두 정상으로 회복됐다. C 주임은 나에게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는 비교적 가벼운 업무를 배정해 주었다. 어떤 사람이 연줄을 써서 내 자리를 차지하려 했는데, 이 C 주임이 알고 나서 여러 사람 앞에서 그 조장을 호되게 꾸짖었다. “누구를 건드려도 안 되는데 감히 그 사람을 건드려? 당장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요!” 이어서 다음 날 대회에서 나를 원래 자리로 복귀시켰다. 결국 이 조장은 체면이 아주 깎였다고 생각해 다른 부서로 옮겨갔다.
한번은 당원 회의가 열렸는데, 나중에 우리 작업장으로 온 당 지부 서기가 나보고도 참석하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당원이 아니라서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이 지부 서기는 화를 내며 나를 쫓아내 출근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쫓아내려면 쫓아내라지.’ 나는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가다가 길에서 수련생 한 명을 만났다. 수련생이 말했다. “집에 가는 것은 옳지 않아요. 박해를 부정해야 해요.” 나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어디서든 당당하게 모든 바르지 않은 것을 바로잡아야 해.’ 그래서 나는 작업장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마침 C 주임을 만나 그에게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는 말했다. “할 일이나 하러 가요.” 나는 작업장으로 돌아가 계속 일했고 작업장 직원들은 모두 깜짝 놀라며 나를 걱정해 주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세심한 안배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렇게 공교롭게 C 주임을 만날 수 있었겠는가. 이후 이 당 지부 서기도 풀이 죽은 채 다른 부서로 옮겨갔다.
나는 C 주임에게 대법 진상 자료를 여러 차례 보여주었고 그는 대법을 매우 인정했다. 내가 정상적으로 교대 근무를 하게 된 후에도 C 주임은 자주 대회에서 나를 칭찬했다.
한번은 C 주임을 만났을 때 내가 말했다. “저에게 잘 대해 주시는 것은 파룬따파에 잘 대해 주시는 겁니다. 파룬따파에 잘 대해 주시면 단계적으로 승진하실 수 있어요.” 그는 말했다. “안 됩니다, 안 돼요. 저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더는 승진할 수 없다는 뜻).” 나는 말했다. “지금 부주임이시지 않습니까? 정주임, 부공장장, 공장장, 부처급, 정처급으로 승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내 말대로 되었다. 몇 년 안에 이 C 주임은 정말 관련 기관으로 발령받아 처급 간부로 승진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을 선하게 대해 받은 복이다.
또 Z 간부는 우리 부서의 당 지부 서기였는데, 나는 일찍이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한 적이 있었다. 그는 탈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공장 당위원회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 공장 지도부는 두 달 동안 나를 지켜본 뒤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그 소식을 듣고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으며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공장 지도부가 나를 해고하기로 결정하고 약 보름 정도 지났을 때, 우리 작업장 문 앞에 갑자기 커다란 양어장이 파였다. 어느 날, 작업장에서 오토바이 20여 대를 보내 물고기 치어를 사 오게 했는데 Z 간부도 갔다. 돌아오는 길 커브를 도는 곳에서 Z는 사륜차에 치였다. 병원에 입원해 긴급 구조를 받았으나 나중에 식물인간이 되었고, 6년여 뒤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모두 중공 악당의 거짓 선전을 믿고 나쁜 짓을 저질러 하늘의 징벌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모두 내가 직장에 다닐 때 직접 겪은 일이다. 선과 악에 반드시 응보가 따른다는 것은 천리이니 믿지 않을 수 없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3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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