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선한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치자, 신기한 기적이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7년 7월, 나는 기쁜 마음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입문했다. 대법을 얻기 전 나는 온몸이 병투성이였다. 위장병, 담낭염, 류머티즘, 심장병, 신경쇠약, 기관지 질환 등 몸에 멀쩡한 곳이 거의 없었다. 1995년에는 또 건선에 걸렸다. 감기는 마치 손에 쥐고 있다가 손을 펼치면 오는 것처럼 자주 걸렸고, 온종일 사지에 힘이 없어 정말 병약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각종 질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병 없는 몸의 행복을 진정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수련 중 대법의 신기함이 내 생활 속에 나타났다. 일반인도 선한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마찬가지로 대법의 자비로운 보살핌을 받아 파룬따파의 기적을 목격하게 된다. 여기서 두 가지 예만 들어보겠다.

(1)

2004년 내가 일을 보러 나가 버스 뒷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때 허리를 굽힌 할머니 한 분이 굵은 지팡이를 짚고 버스에 오르려 했다. 나는 급히 일어나 그분을 내 옆자리에 앉게 도왔다. 그분은 근심 가득한 얼굴로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고, 나는 말을 걸지 않았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도 나는 여전히 버스 뒷자리에 앉았다. 다음 정류장에 도착하니 또 그 할머니가 버스에 오르려 했고, 나는 또 그분을 내 옆자리에 앉게 도왔다. 나는 ‘어떻게 이렇게 우연일 수가 있을까! 이건 정말 큰 인연이구나! 이분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는 아직 삼퇴를 말하지 않던 시기였다.)

나는 말했다. “아주머니, 따님 댁에 다녀오시는 길이신가 봐요.” 그분이 말했다. “무슨 딸 집에, 허리가 아파서 펴지질 않아 안마받으러 갔다 왔어요.” 내가 “안마가 효과 있나요?”라고 묻자 “효과 없어요. 며칠 더 지나면 한 치료 과정이 끝나는데(한 과정이 20일), 그만 받을 거예요”라고 했다. 나는 “아주머니, 제가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믿으실지 모르겠네요”라고 했다. 그분이 “이 지경인데 뭘 못 믿겠어요?”라고 하자, 나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시면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때 버스가 종점에 도착했고, 나는 그분을 부축해 하차시켜 그 자리에 함께 서 있었다. 그분 옆에 앉아 있던 남자 한 분도 하차해서 가지 않고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나는 “아주머니, 우리 지금 같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볼까요?”라고 했다. 그분이 좋다고 하자, 우리 둘이 함께 외우며 나는 손짓으로 그분이 허리를 펴도록 했다. 몇 번 외우자 할머니의 허리가 정말로 펴졌다. 그 남자는 “너무 신기해요! 파룬궁이 너무 신기해요!”라고 감탄했다. 할머니는 감격해서 계속 “고마워요! 고마워요!”라고 했다. 나는 “감사하실 것 없어요. 감사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아주머니를 구해주신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분은 자기 집이 길 건너편 2층에 있다며 놀러 오라고 했다. 나도 매우 감격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고, 할머니의 뒷모습이 멀어져 가는 것을 바라봤다.

(2)

한번은 내가 수련생에게 자료를 전해주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때 자동차 한 대가 큰 진흙 웅덩이에 빠져 아무리 해도 올라오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잠시 지켜보다가 다가가 운전기사에게 “차에 뭘 실으셨나요?”라고 물었다. 기사가 “쌀입니다”라고 답했다. 나는 “제가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믿으실지 모르겠네요”라고 했다. 기사는 아주 시원하게 “믿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시면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거예요”라고 말하고 원래 서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그 차가 ‘쓱’ 하는 소리와 함께 진흙 웅덩이에서 나왔다. 기사는 기뻐하며 계속 손을 흔들어 작별 인사를 하며 감사를 표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10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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