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6년 4월 8일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다. 수련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류머티스성 관절염, 류머티스성 심장병, 허리 통증, 다리 통증, 오십견 등 모든 병이 나아 정말 병 없는 건강한 몸이 됐다.
우리 집은 연공장이어서 겨울이면 수련생들이 와서 가부좌하고 연공했다. 한 구들에 다 앉지 못해 남편(속인)은 매일 두 구들에 불을 지폈다. 그는 불 지피는 일에 정성을 다해 구들을 다 덥히고 나면 손으로 온도를 확인할 정도였고, 매일 온도를 알맞게 유지했다. 이렇게 대법을 지지한 남편은 큰 복을 받았다.
당시 우리는 구멍가게를 했는데 어느 날 남편이 도시에 물건을 구매하러 갔다가 내리막길에서 뒤에 오던 트랙터에 치어 차와 함께 길가 도랑에 처박혔다. 트랙터 운전자는 겁에 질려 도망갔지만 남편은 일어나보니 전혀 다친 곳이 없었다.
어느 날 남편이 혼자 집에 있을 때 텔레비전이 갑자기 폭발해 유리 파편이 사방에 튀었다. 당시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지니고 있던 남편은 귀가 윙윙거리며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지만, 몸은 다치지 않았고 30분 후에는 귀도 괜찮아졌다.
1998년 가을 어느 날, 남편이 공사장에서 아파트 기초공사를 하느라 작은 산더미처럼 쌓인 흙더미 중간에 앉아 일하고 있을 때, 갑자기 150kg이나 되는 큰 돌이 흙더미 위에서 굴러 남편을 향해 내려왔다. 누군가 “빨리 피하세요!”라고 급히 외쳤지만 남편이 일어나기도 전에 큰 돌이 바로 앞에서 멈춰섰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다.
2014년 4월, 우리 부부는 남쪽에 사는 딸의 산후조리를 도우러 갔다. 나는 매일 집안일을 마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도 권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배가 아프다며 점점 식사량이 줄더니 몸이 말라 깡마르고 얼굴이 검어졌다. 그는 자주 배를 부여잡고 허리를 구부린 채 배가 아프고 열이 난다고 했다. 사위가 여러 번 병원에 모시고 가려 했지만 집에 가면 나아질 거라며 거절했다. 산후조리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자 이웃집 동생이 남편의 모습을 보고 “형수님, 내일은 형님을 병원에 모시고 가보세요. 많이 아파 보이는데 큰 병인 것 같아요”라고 했고, 남편도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병원에 갈게”라고 했다.
남편은 줄곧 내 수련을 지지했고 공사장에서 일할 때도 진상자료를 가져가 동료들에게 보여주며 진상을 알렸다. 그가 이런 상태가 된 것은 분명 나와 관계가 있었다. 내가 남쪽에 와서 2개월 동안 법공부도 하지 않고 연공도 하지 않았더니 사악이 날 겨냥한 것임을 깨달았다. 이래선 안 됐다.
나는 발정념으로 남편의 공간장을 청리(淸理)했다. 그러자 남편이 내게 와서 웃으며 말했다. “병원에 갈 필요 없어. 나았어! 전혀 불편하지 않아.” 남편이 허리를 펴고 서 있는 모습이 보였고 얼굴도 다시 좋아졌다. 나는 “어떻게 나았는지 아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 대법 경문을 읽어서 대법이 당신을 낫게 한 거예요. 당신이 대법에 대해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내 말을 믿는다고 했다.
올해 76세인 남편은 건강하고 병 없는 몸이 됐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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